양호 (명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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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호(楊鎬, ? ~ 1629년)은 임진왜란에 참전한 명나라 말기의 장수이다.

중국 허난성 출신으로 1597년 정유재란조선에 부총병으로 파병되어 총독 형개, 총병 마귀(麻貴) 등과 함께 참전하였다.

그러나 1597년 남원 전투에서는 일본군에게 포위되어 죽을 뻔 했다가 겨우 기병 50기만 데리고 탈출했고 제1차 울산성 전투에서는 권율(權慄)과 함께 참전하여 크게 패했으나 이를 승리로 보고했다가 파면되었다.

1619년 후금누르하치명나라를 침략하자 다시 등용되어 랴오둥으로 파병되었으나 사르후 전투(薩爾滸之戰)에서 크게 패해 그 책임을 지고 처형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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