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귀(麻貴, ? ~ ?)는 명나라 만력제 때의 장군이다.
1597년 정유재란 당시 조선의 원병 제독으로 파견되어 12월 도원수 권율(權慄)과 함께 제1차 울산성 전투를 치렀으나 크게 패하고 1598년 만세덕(萬世德)의 14만 원군이 들어와 다시 제2차 울산성 전투를 치렀으나 성과를 올리지 못했고 왜군의 철수로 귀국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