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생물유전자원센터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야생생물유전자원센터(野生生物遺傳資源-, Wildlife Genetic Resources Center, WGRC)는 멸종위기종, 고유종 및 희귀종 복원과 21세기 선도산업인 생물산업 발전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고, 지속적이고 현명한 생물자원의 이용을 도모하기 위해 설립된 대한민국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 소속기관으로, 야생생물유전자원센터장(4급 상당)은 연구관으로 보한다.[1][2][3] 인천광역시 서구 환경로 42(경서동) 종합환경연구단지 내에 위치하고 있다.

연혁[편집]

  • 2010년 5월 5일 유생생물유전자원센터 신설[4][5]

조직[편집]

야생생물유전자원센터장[편집]

  • 유전자원연구팀
  • 활용지원연구팀

주요 업무[편집]

  • 야생생물 유전자원의 체계적 탐색·수집·목록화
  • 유전자원의 안정적 보존 및 관리
  • 유전특성 및 천연물질 탐색 및 분석
  • 유용생물자원의 효율적 탐색 및 활용을 위한 환경기술 개발
  • 유전자/종자/배양체/천연물은행 통한 유용자원 공여시스템 구축 및 운영
  • 유전자원 공인화를 위한 분자생물학적 분류 및 동정기술 개발
  • 통합정보시스템을 통한 대국민 서비스 제공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1. 국가 보유 야생생물 유전자원 최초 공개[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사이언스타임즈》2010년 9월 13일 김청한 기자
  2. 우리 생물자원에 유전자 신분증 발급《뉴스와이어》2011년 4월 24일
  3. 국립생물자원관, '야생생물유전자원센터' 개소《뉴스와이어》2010년 5월 17일
  4. 야생생물 유전자원 이용 본격화 Archived 2013년 9월 29일 - 웨이백 머신《환경일보》2010년 5월 18일 배민정 기자
  5. 국립생물자원관, '국가 야생종자의 가치제고 및 활용' 주제로 심포지엄 개최《뉴스와이어》2010년 9월 12일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