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투스 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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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투스 전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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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 대전 중 동부 전선의 일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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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전국 | |||||||
나치 독일 | 소련 | ||||||
지휘관 | |||||||
한스 파리헤어 폰 풍크 호르스트 스텀프 | 페도르 페오도로비치 페도로프 | ||||||
병력 | |||||||
전차 500대 | 전차 268대, 장갑차 76대 | ||||||
피해 규모 | |||||||
11대 | 90대 |
알리투스 전투(러시아어: Сражение за Алитус)는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발트 작전의 일부로 리투아니아의 알리투스에서 일어난 전투이다. 이 전투에서 나치 독일이 승리하여 리투아니아 지역을 완전 점령하게 된다. 이 전투는 독소 전쟁 초기 브로디 전차전과 함께 대규모 전차전에 속한다.
같이 보기
[편집]출처
[편집]- (러시아어) Егоров Д. Н. Июнь 41-го. Разгром Западного фронта. — М.: Яуза. Эксмо. 2008. ISBN 978-5-699-27810-7
외부 링크
[편집]- (러시아어) Егоров Д. Н. Из горящей машины они стреляют до последней возможности
- (러시아어) Ежов М. В. Танковый бой первого дня войн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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