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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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

신촌(新村)은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신촌동(대현동)과 창천동, 마포구 노고산동대흥동 일대를 일컫는 지명이다. 주변에 연세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서강대학교, 홍익대학교, 명지대학교 등의 대학교들이 밀집해 있다. 서울역에서도 멀지 않고 고양, 김포, 인천광역시등지로 연결되는 교통편이 발달하였으며, 많은 유흥업소 등이 모여 있는 서울의 대표적인 부도심 중 하나이다. 신촌로타리에 위치하고 있는 서울 지하철 2호선 신촌역에서 바로 연결된다. 마포구 노고산동, 동교동, 서교동, 상수동, 신수동, 창전동 일대를 포함하는 서강대학교, 홍익대학교 주변도 신촌 권역에 속한다.

문화[편집]

●신촌대학연합축제: 이 행사는 1990년대 땐 구청 위주로, 2003년부터는 지역주민 참여를 목적으로 신촌 주변 상인이 맡아 진행해왔다. 하지만 신촌 지역의 무분별한 상업화로 대학가다운 젊고 신선한 문화가 사라지고 있어 이번엔 대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주도하도록 신촌문화기획단체인 ‘청출어람’이 주관한다. 특히 ‘신촌 차 없는 거리의 여유’를 주제로 해 행사 당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지하철 2호선 신촌역부터 연세대 앞 굴다리까지 400m 구간 차량통행을 전면 금지한다. 이곳을 통과하는 시내버스 14개, 경기버스 2개, 마을버스 3개 노선은 우회 운행한다. 메인 무대는 굴다리 인근 독수리빌딩 앞에 들어선다. 오디션을 거쳐 선발된 대학밴드가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이어 30여개 지역단체와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화합과 소통을 기원하는 ‘연세로 퍼레이드’가 펼쳐진다. 주민운동회와 대학 팀의 역동적인 댄스공연, 생음악 위주의 어쿠스틱 공연, 박 터트리기 특별 이벤트도 열린다. 포토존이 설치돼 차 없는 거리의 낭만도 느낄 수 있다. 문석진 구청장은 “내년부터 시작하는 신촌 대중교통지구와 더불어 신촌만의 아이콘으로 대학의 지성과 젊음이 넘치는 문화 공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20921015013&spage=29)

교통[편집]

대중문화 속의 신촌[편집]

주석[편집]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