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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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그룹
Citi.svg
형태 공개 기업
산업 분야 은행업, 금융 서비스
창립 1812년 6월 16일[1]
이전 회사 시티코프
트래블러스 그룹
시장 정보 NYSE: C
멕시코 증권 거래소: C
도쿄: 8710
S&P 500 : C
국가 미국
본사 뉴욕 시, 맨해튼, 애비뉴 파크 399
사업 지역 전 세계
핵심 인물 Michael Corbat (최고 경영자)
Michael E. O'Neill (회장)
제품 신용 카드, 소매은행 업무, 도매은행 업무, 투자은행 업무,

global wealth management, 재무분석, 사모 펀드

자본금 Green Arrow Up Darker.svg US $ 2043억 (2013년)[2]
매출액 Green Arrow Up Darker.svg US $ 763.6억 (2013)[2]
영업이익 Green Arrow Up Darker.svg US $ 194.9억 (2013년)[2]
영업 이익 Green Arrow Up Darker.svg US $ 194.9억 (2013년)[2]
순이익 Green Arrow Up Darker.svg US $ 136.7억 (2013년)[2]
자산 총액 Green Arrow Up Darker.svg US $ 1.88조 (2013년)[2]
자회사 Banamex, CitiMortgage, 시티은행, CitiBranded Cards, Citi Private Bank, Citi Securities & Banking,

Morgan Stanley Smith Barney (49%), Nikko Citigroup, Railmark Holdings, Salomon BIG, Sedna Finance

종업원 251,000명 (2013년)[2]
웹사이트 Citigroup.com

시티그룹(Citigroup Inc.,NYSE: C,도쿄: 8710)은 뉴욕 시에 본사를 둔 대형 미국계 금융 서비스 기업이다.

개요[편집]

1998년 4월 7일, 미국계 은행인 씨티코프(Citicorp)와 금융서비스 그룹인 트래블러스 그룹(Travelers Group)의 일대일 합병에 의해 생겨났다. 씨티코프의 존 S. 리드와 트래블러스의 샌포드 I. 워일이 최고경영자의 역할을 분담했다. 그들은 각자의 영역에서 최고의 존경을 받아왔으며, 이러한 리더십의 공유가 궁극적으로 고객과 주주들의 이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여겨졌다.[3]1975년 OPEC 회원국에서 유입된 오일달러는 113억 달러였는데, 이 돈은 씨티그룹을 비롯한 미국의 대형은행 7곳에 예치되어 있었다. 물론 씨티그룹이 가장 많은 오일달러를 유치했다. 석유파동과 오일달러 유입이라는 겉보기에 우연한 이 사건이 10년 뒤 씨티그룹의 국내외 대출전략에 상당한 영향을 끼쳤다. 일단 씨티그룹은 유입된 오일달러를 아르헨티나, 브라질, 에콰도르, 멕시코, 페루, 우루과이, 베네수엘라 등에 대출해주면서 이루 헤아릴 수 없는 수수료와 예대마진을 챙길 수 있었다. [4]

2007년 3월〈포브스 글로벌 2000〉에 따르면 씨티그룹은 총 자산 2조 4천억 달러(2007년 9월 기준)에 달하는 세계에서 가장 큰 회사이다. 세계적으로 332,000여 명의 사원이 분포되어 있으며, 100개 이상의 국가에 2억 개가 넘는 고객 계좌를 보유하고 있다. 미국 국채의 주 딜러이고, 1997년부터 2009년까지는 다우 존스 산업평균지수의 구성 종목에 포함되어 있기도 했다. 주식의 단일 최대주주는 아부다비 정부가 운영하는 투자기관인 아부다비투자청이다. 이 국부펀드는 씨티그룹이 미국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에 따른 손실 만회를 위해 대규모 상각을 발표한 이후, 2007년 말 75억 달러의 자본을 회사에 투자하는 대가로 4.9퍼센트의 지분을 얻어 최대 주주가 되었다. 씨티그룹의 제2대 주주는 3.6퍼센트의 지분을 갖고 있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왕자 Al-Waleed bin Talal 소유의 킹덤지주회사(Kingdom Holding Company)이다.

정보[편집]

서브프라임 모기지에 대한 부실 투자로 회사 순이익이 무려 57% 격감하자, 최고경영자이자 회장직을 맡고 있던 척 프린스는 2007년 11월 4일 사임했다. 씨티그룹은 척 프린스의 갑작스런 사퇴 후 적당한 CEO 후계자가 없어 당황하였다. 씨티그룹의 유럽시장을 이끌었던 윈 비스코프(Win Bischoff)를 임시 CEO로 임명했지만, 비크람 팬디트(Vikram Pandit) 현 CEO가 임명(12월 11일)되기 전까지 한 달이 넘도록 최고경영자 없이 위기와 맞서 싸워야 했다. [5] 윈 비스코프도 같은 날 회장으로 선임되었다.

씨티그룹은 직급별로 다양하고 우수한 인재를 끌어들였기에 성공할 수 있었다. 그리고 이러한 능력은 그 자체로도 씨티그룹의 거대한 자산이기도 하다. 그 자체로 씨티그룹은 관련 조직과 협력하면서 대학생, 졸업생, 전문가 등 다양한 인재를 모집한다. [6]

주석[편집]

  1. citibank.com. citibank.com. November 2, 2011에 확인.
  2. 2010 Form 10-K, Citigroup Inc.. Yahoo!.
  3. 워렌 베니스 외 (2002). 《퓨처리더십》, 최종옥 옮김, 생각의 나무, 211쪽. ISBN 978-89-8498-171-3
  4. 로버트 D. 매닝 (2002). 《신용카드 제국》. 참솔, 114쪽. ISBN 89-88430-26-3
  5. 정동일 교수. "당신 회사엔 지금 CEO 승계 계획이 있나", 《조선일보사》, 2009년 5월 15일 작성.
  6. 궁후이민 (2008년). 《人의 경영》, 문현선 역, 매직하우스, 400쪽. ISBN 978-89-960379-4-1

바깥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