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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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수법
v  d  e  h

숫자(數字, 문화어: 수자)는 기수법에서 를 표기하기 위한 기호 또는 문자이다.

역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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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식 0 1 2 3 4 5 6 7 8 9
아라비아-인도식 ٠ ١ ٢ ٣ ٤ ٥ ٦ ٧ ٨ ٩
동 아라비아-인도식
(페르시아 및 우르드)
۰ ۱ ۲ ۳ ۴ ۵ ۶ ۷ ۸ ۹
데바나가리(Devanagari)
(Hindi)
타밀(Tamil) (빈칸) 

고대 이집트[편집]

나폴레옹이 이집트에 갔을 때 ‘로제타’라는 작은 도시에서 알 수 없는 문자들이 기록된 바위를 하나 발견했다. 오랜 세월 동안 사람들은 로제타석을 해독했다. 그리고 해독을 하고 난 다음 고대 이집트의 숫자가 위와 같다는 것을 알았다.

바빌로니아[편집]

약 5000년 전에는 그곳에 바빌로니아라는 나라가 있었다. 그 나라 사람들을 수메르인이라고 부른다. 수메르인들은 일찍부터 쐐기모양의 기로호 된 숫자를 가지고 있었다. 풀을 잘라서 그 줄기의 끝으로 점토판에 새겨서 말리거나 바위에 새겨넣었다. 그래서 이 지역에서는 쐐기모양의 숫자가 새겨진 점토판이 많이 발견되고 있다. 그들은 60진법을 사용하였다.

마야[편집]

마야인들은 이집트사람들보다 더 일찍 숫자를 계산했다고 전해지고 있다. '0'나타내는 숫자를 사용했다고 한다. 그들은 점 (·)과 막대기 (―)를 섞어서 1에서 19까지를 수를 나타냈다.

잉카[편집]

남아메리카 지역에 존재했던 잉카제국 사람들은 고도로 발달된 문명을 가지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숫자를 나타내는 문자가 없었다고 한다. 대신 그들은 끈의 매듭수에 따라서 소가 몇 마리 있는지(수량을) 나타냈다고 한다. 그래서 끈 맺는 기술자도 있었다고 한다.

로마[편집]

문자를 숫자로 사용했다. 로마 숫자는 " I, V, X, L, C, D, M " 이런 문자들을 사용했다. 그러나 이 숫자들은 큰수를 나타내기가 너무 불편하고 계산하기가 어렵다고 하는 단점이 있었다. 그래서 로마의 사람들은 계산할 때 주로 주판을 사용했다고 한다.

숫자에 관한 철학적 고찰[편집]

  • "인식할 수 있는 것은 모두 숫자를 가지고 있다. 숫자가 없으면 무엇 하나 이해하거나 생각할 수 없다."[1]

주석[편집]

  1. 필롤라오스(기원전 5세기), 《소크라테스 이전 철학자들의 단편들》D44B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