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 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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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 촌의 위치

사이 촌(일본어: 佐井村)은 일본 아오모리 현 시모키타 반도의 서쪽에 있는 시모키타 군의 촌이다. 면적은 135.03km²이고 인구는 2010년 1월 1일 기준으로 17,394명이다.

쓰가루 해협에 접하고 있고 맑은 날에는 대안의 홋카이도를 바라볼 수 있다. 마을 면적의 대부분을 오소레잔 산지를 구성하는 산지가 차지해 해안선을 따라 평지 부분에 취락이 존재한다. 겨울에는 쓰가루 해협에서 바람이 강하게 분다. 산간부에는 눈이 많이 쌓이지만 평야부에는 강풍에 의해 별로 쌓이지는 않는다.

지리[편집]

아오모리 현 시모키타 반도의 서해안에 위치한다. 행정구역은 동경 140도 16부 140도 57부, 북위 41도 12부 41도 28부으로 남북으로 가늘고 긴 형상을 이룬다. 오소레잔 산지를 구성하는 600m에서 800m급의 산들로 주위를 둘러싸여 있고 취락은 해안선을 따라서 8개의 취락이, 산간부에 1개의 취락이 점재한다. 사이 지구에 인구의 60% 정도가 집중한다.

역사[편집]

옛날에는 에조의 정주 취락이 존재하고 있었다고 여겨진다. 에도 시대에는 난부 번령이 되었고 난부 노송나무의 산지 및 적출항이자 에조의 땅으로의 도선항으로서 번창하였다.

  • 1889년 - 사이 촌, 조고 촌의 합병에 의해 사이 촌이 되었다.

교통[편집]

도로[편집]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