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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학생들의 과제나 숙제로서 만들어졌거나,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학습 목표: 척추동물의 분류 기준에 따라 척추동물을 분류할 수 있다.

학습 안내:

척추동물의 분류 기준에 따라 동물들의 이름을 2단계 제목으로 생성해주세요.
위키백과에서는 본인이 직접 찍은 사진이나 [위키미디어]공용 올라온 저작권이 자유로운 사진들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위키미디어]에 들어가서 척추동물 사진을 찾습니다.
척추동물이 찍힌 사진의 파일명을 복사합니다.
[[파일:파일명.jpg|섬네일|그림 설명를 넣습니다. 사진이 나옵니다.
그 동물에 대한 특징에 대해서는 위키백과에서 찾아서 정리합니다.
서명을 잊지 않고 합니다.

포유류[편집]

호랑이[편집]

호랑이(虎狼-) 또는 범은 고양이과에 속하며 학명은 Panthera tigris 이다. 아시아 특산인 맹수로 대형 고양이류이다. 크기는 아종에 따라 다른데, 발리호랑이는 대개 100 킬로그램 미만이며, 아무르호랑이는 수컷의 경우 360 킬로그램이 이르기도 한다. 대개 황갈색 몸에 검은색 줄무늬가 나 있으며, 배는 흰색이다. 드물게 흰색을 띤 흰호랑이가 있는데, 이는 백색증과 무관한 열성유전자가 발현되어 나타나는 것이다. 뼈를 비롯한 신체의 거의 전 부위가 한의학의 약재로 쓰이고 있으며, 모피와 생식기를 얻으려는 인간에 의해 심각한 생존의 위협을 받고 있다. 한국에서는 민화속에도 등장할 정도로 많았지만, 일제 강점기때 일제의 남획으로 멸종되다시피 했다. 호랑이의 먹이는 사슴등의 큰 초식동물로써 생태계의 최상위에 있다. 인도에서는 호랑이로 인한 살상사고가 발생하기도 한다. 1998년 강원도 화천군의 평화의 댐에서 야생동물 전문가 최현명에 의해 호랑이의 발자국이 발견되었다는 주장이 있었으나, 조사 결과 그 흔적의 대부분이 호랑이와는 관련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1] 하지만 그 뒤에도 각지에서 호랑이가 나타났다고 하는 목격담은 끊이지 않고 계속 이어지고 있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