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배우는사람/산 정보 틀/Ver0
새로운 산 정보 틀에 대한 검토[편집]
먼저 기존 틀과 새로운 틀(시안)을 보인 후, 제안 사항들을 나열하겠습니다.
새로운 틀(시안)인 "사용자:ChongDae/작업장"이 계속 업데이트가 될 것 같아서 이 틀을 지금 이 틀 "사용자:배우는사람/산_정보_틀"로 복사를 해온 후 검토를 하였습니다. 가져온 판은 2010년 8월 29일 (일) 17:41의 "사용자:ChongDae/작업장"입니다.
기존 틀과 새로운 틀(시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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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틀 |
새로운 틀(시안) |
|---|---|
{{산 정보 old
| 이름 = 지리산
| 그림 = Korea-Mountain-Jirisan-15.jpg
| 그림설명 =
| 높이 = 1,915m
| 산맥 = [[소백산맥]]
| 위치 = [[전라북도]] [[남원시]]<br />[[전라남도]] [[구례군]]<br />[[경상남도]] [[함양군]], [[산청군]], <br/>[[하동군]]
| 산맥 =
| 이명 = 두류산
| 한자 = 智異山
| 지도 = {{위치 지도 산|위도=35.3376843|경도=127.7305197}}<!-- 지리산 천왕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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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배우는사람/산_정보_틀/Ver0
| 이름 = [[지리산]]
| 다른이름 = 두류산
| 한자 = 智異山
| 사진 = Korea-Mountain-Jirisan-15.jpg
| 높이 = 1,915m
| 상대높이 = 1,696m
| 지도 = 대한민국
| 지도2 = 지구
| 위도도 = 35.3376843
| 경도도 = 127.7305197
| 산맥 = [[소백산맥]], [[백두대간]]
| 위치 = {{국기|대한민국}}<br />[[전라북도]] [[남원시]]<br />[[전라남도]] [[구례군]]<br />[[경상남도]] [[함양군]], [[산청군]], [[하동군]]
| 목록 = [[대한민국|남한]]에서 2번째로 높은 산<br />[[오악 (한국)|한국의 오악]] 중 남악<br />[[오악 (한국)#신라 오악|신라의 오악]] 중 남악<br />[[대한민국의 국립공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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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틀의 디자인에 관한 제안들[편집]
틀의 크기[편집]
새로운 틀의 크기가 비교적 큰 것으로 여겨집니다. 기존 틀은 크기가 아래와 같이 21em으로 되어 있는데 이 크기로 하면 좋을 듯합니다.
{| class="infobox bordered" cellpadding="5" cellspacing="0"
style="border:1px solid #ccc; margin:0 0 .5em 1em; width:21em; font-size:80%;"
글꼴 크기[편집]
새로운 틀에 들어가는 문자들의 크기가 비교적 큰 것으로 보입니다. 기존 틀은 아래와 같이 "font-size:80%"을 사용하고 있는데 이 정도의 문자 크기가 적당할 듯 합니다.
{| class="infobox bordered" cellpadding="5" cellspacing="0"
style="border:1px solid #ccc; margin:0 0 .5em 1em; width:21em; font-size:80%;"
제목바와 틀 테두리 사이에 있는 Spacing[편집]
사각진 한글의 특성상 기존틀처럼 제목바와 틀 테두리 사이에 Spacing이 없는 것이 더 모양이 이쁠 것 같습니다.
새로운 틀에서 변경하면 좋을 것들에 관한 제안들[편집]
"다른이름"과 "한자"[편집]
다음과 같은 방식들을 시도해보고 이들 중에서 가장 디자인이 좋은 것을 택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 다른 이름들과 한자를 "산이름" 행 바로 아래의 행에 일단으로 나열하는 것: 이 방식은 영문위키에서 사용하고 있는 방식입니다. 참조: en:Mount Everest
- "산이름" 행 아래에 "다른 이름" 행을 만들어 그 내용 셀(2번째 열)에 다른 이름과 한자를 모두 나열하는 방법: 산의 사진 위에 이름들이 나열됩니다.
- "산이름" 행 아래에 "한자" 행을 만들어 그 내용 셀에 한자를 나열하고, 다시 "한자" 행 아래에 "다른 이름"행을 만들어 그 내용 셀에 다른 이름들을 나열하는 방법: 산의 사진 위에 이름들이 나열됩니다.
- "상대 높이" 행 아래에 "다른 이름" 행을 만들어 그 내용 셀(2번째 열)에 다른 이름과 한자를 모두 나열하는 방법
- "상대 높이" 행 아래에 "한자" 행을 만들어 그 내용 셀에 한자를 나열하고, 다시 "한자" 행 아래에 "다른 이름"행을 만들어 그 내용 셀에 다른 이름들을 나열하는 방법
"목록" 행[편집]
"목록" 행의 셀 제목은 "주요 정보"로 바꾸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위치를 나타내는 국가명 및 지방명들[편집]
- "국가 위치 지도" 아래에 국가들과 지방들을 1단으로 가운데 정렬로 나열하는 것을 2단의 "국가" 행과 "지방" 행을 만들어서 각 행의 내용 셀에 왼쪽 정렬로 국가들과 지방들을 나열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 이들 "국가" 행과 "지방" 행을 국가 위치 지도 위에 두는 것이 좋은지 아니면 아래에 두는 것이 좋은지는 실험을 해보고 더 디자인이 좋은 것을 택해야 할 듯 합니다.
지구에서의 위치를 보여주는 "지구 위치 지도"[편집]
- "지구위치지도표시"라는 매개변수를 두어서 "Y"를 설정하면 지구 위치 지도를 보여주고 "N"를 설정하면 지구 위치 지도를 보여주지 않는 방식이면 좋을 듯합니다. 그리고 기본값은 "Y"로 하면 좋을 듯합니다.
- "지구 위치 지도"를 "국가 위치 지도" 아래에 표시할지 아니면 위에 표시할지는 실험을 해보고 더 디자인이 좋은 것을 택해야 할 듯 합니다.
위치 지도들에 표시되는 꼬리표[편집]
위의 예에서 위치 지도 상에서 "지리산"이라는 꼬리표는 보이지 않고 단지 빨간색 삼각형만 나타나게 하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다수의 위치를 표시하는 상황이 아니므로 꼬리표 없이 빨간색 삼각형만 표시하는 것은 타당성이 있다고 여겨집니다. 또한 이렇게 처리하면 좀더 깔끔한 모양새가 나온다고 여겨집니다. 그리고, 비록 배경이 투명한 글자들이지만 글자들로 인해 지도의 일부분이 가려지는 것을 막아, 글자가 있는 것보다는 지도상의 주변 경계선들을 더 뚜렷이 볼 수 있게 함으로써 지도상에서 위치를 더 쉽게 파악할 수 있게 한다고 생각됩니다. 아니면 꼬리표를 표시할지 아닐지를 선택하는 "꼬리표표시"라는 매개변수를 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좌표" 행의 위치[편집]
"좌표" 행을 1단 제목행인 "위치" 행 아래에 두면 디자인상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한편, "지구 위치 지도"가 보이는 상황이라면, 관념상 이것은 "좌표"와 아주 밀접하게 연상이 되므로 "지구 위치 지도"의 바로 아래 또는 위에 두는 것을 실험해볼 가치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실험 결과 디자인상 별로라면 그렇게 하지 않아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