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Plinio/옛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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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14년 전 (Plinio님) - 주제: 동료평가

다시 돌아오셔서 다행입니다~[편집]

좋은 기여를 많이 해주시고 또 중요한 역할을 해주셨는데, 떠나신 것 같아서 아쉬웠어요;; 복귀를 환영합니다. --Š.ßULLET. (토론) 2009년 6월 7일 (일) 13:57 (KST)답변

별로 한 것도 없는데요 뭘. 따뜻한 말씀 고마워요. Plinio 2009년 6월 7일 (일) 14:10 (KST)

떠나셨었나요?[편집]

고대 서양사에 많은 기여 해주신 분이 안보이셔서 이상하게 여겼는데 잠깐 쉬셨군요. 앞으로도 많은 기여 부탁드립니다. -- 윤성현 기여F.A 2009년 6월 7일 (일) 14:15 (KST)답변

서양 고전음악[편집]

고전음악 쪽에 대해 아는 것이 많으신 것 같습니다. 전 요즘 많이 부족한 글로벌 세계 대백과를 기초로 음악 관련 문서들을 만들고 있습니다. 때문에 고전음악에 대해 많이 아시는 분의 도움이 필요했는데, 틈틈이 편집해주시는 것을 보고 다행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문서들 잘 다듬어주세요:)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09년 6월 7일 (일) 14:29 (KST)답변

아니에요, 그저 관심은 많은데 사실 악전에 대해서는 문외한에 가깝습니다. :) 글로벌 백과가 지금 위키의 부족한 점을 메워주는데 유용하긴한데, 궁극적으로는 다른 자료 보완이 절실하지 않나 싶습니다. 읽다보면 처음보는 역어도 나오고 심지어 일본식 고유명사 표기(!!!)가 나오기도 한데다, 무엇보다 지식이라는게 생각보다 무척 가변적이어서 글로벌 백과가 여기 따라가지 못하는 난점도 생기는 듯 합니다. 하지만 글로벌 백과가 내용 구성의 기준이란 점에서 무척 유용해서, 내용을 발전시키는데 '발판' 역할을 하는 것 같습니다. 말씀 고마워요. :) 미력이나마 도움이 되도록 하겠습니다.Plinio 2009년 6월 7일 (일) 20:46 (KST)

고대 로마 참고 문헌[편집]

  • 고대 로마 문서의 참고 문헌 중에서 외국 서적(원서)은 원어 그대로 두셨던 데요. 일부러 그렇게 하신 것인지 궁금해서 문의드립니다. 일부러 그렇게 하신 것이 아니라면, 제가 책 제목을 한국어로 번역하려고 합니다.Yknok29 (토론) 2009년 6월 9일 (화) 23:54 (KST)답변
아 안녕하세요. :) 알찬글 토론을 그동안 제대로 살펴보지 못하고 있었답니다. 후보토론글에 답변드릴게요 Plinio 2009년 6월 10일 (수) 11:23 (KST)
왕정 문단에 모호한 표현 틀이 붙어있던데요. 출처를 다시 확인하시고 명확한 표현으로 고쳐주실 수 있으신가요?Yknok29 (토론) 2009년 6월 13일 (토) 16:03 (KST)답변
부족하게나마 고쳤습니다. 모호틀이 두 곳에 붙여져 있는데, 고친 게 그리 마음에 들진 않으나 어쩔 수 없었습니다. 공화정 성립에 관한 부분은, 제가 참조한 여러 책에서도 놀라울만큼 신중하게 서술하고 있습니다.(전에 의견주시던 par-ci님이 이 부분에 큰 도움이 됐을텐데, 어쩌다 떠나게 되셔서 아쉽네요) 원 문장 중 '원래'라는 말에 모호틀이 붙어있었는데, 그 부분만 제거하였습니다.
또 로마 제정 관료제에 대한 언급은 문장을 지우고, 제가 참조했던 아우구스투스의 경우만 썼습니다.(원 문장은 영문위키에서 퍼온 것인데, 출처가 달려 있지 않더라구요) 제정기 로마의 관료제가 부실한건 제가 알기론 확실하다고 보입니다만, 국내서에서는 마땅히 로마의 관료제에 대한 서술을 찾기가 어렵습니다. 로마 정치 분야를 학술적으로 파고든 책은 번역된 바가 없다시피해서 지금으로선 안될 것 같습니다. 여러모로 살펴주셔서 감사합니다. :) Plinio 2009년 6월 13일 (토) 16:33 (KST)

퍼즐릿님의 토론방 관련[편집]

동명의 유명 인물이고 서로가 친척인 두 사람의 경우 대, 소 하는 식으로 구분하기도 합니다. 소 카토 참조하세요. adidas (토론) 2009년 6월 16일 (화) 15:22 (KST)답변

아, 그 생각이 들긴 했는데, 역사가가 이름에 이미 the elder/the younger로 써준 경우에는 지체없이 쓸 만합니다만,(고대 문헌에 이미 maior/minor로 구분했는지는 모르겠어요) 일반인 입장에서 자의적으로 붙이기엔 신중할 필요가 있을 것 같아서요. 영어에서 senior/junior로 표기하는걸로 봐서는, 1세/2세로 구분하는게 가장 좋은 것 같긴 한데...('큐바 구딩 2세'처럼요)
그리스어 위키 본문을 보면 πρεσβύτερος/νεότερος 로 구분하고 있던데, (사전 찾아보니 전자는 major, 후자는 later라는군요. 영어 senior/junior 구분과 같은 것 같습니다) 1세/2세로 구분할까 하다가, 다른 편집자분 생각이 다른 것 같아서 일단 놔두고 있습니다 Plinio (토론) 2009년 6월 16일 (화) 15:37 (KST)답변
출생연도로 구분하는 것이 제일 말썽이 없을 듯 합니다. -- 윤성현 기여F.A 2009년 6월 17일 (수) 02:01 (KST)답변
글쎄요, 해당 언어 위키에서도 사실상 1,2세로 구분하는데, 넘겨주기 불편한 연도를 굳이 쓸 까닭은 모르겠습니다. Plinio (토론) 2009년 6월 17일 (수) 14:05 (KST)답변

냉전[편집]

딱히... 찬성이 없어서 알찬 글 후보 선거를 닫으려 합니다. 너무 섭섭하게 생각하지는 마시구요. ^^;; 단, 나중에라도 생각이 있으시면 알차게 꾸며주시길 바랍니다. -- 윤성현 기여F.A 2009년 6월 17일 (수) 02:01 (KST)답변

제가 올린것도 아닌데요 뭘. 그보다 잘 아시는 분들이 내용 검토를 많이 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Plinio (토론) 2009년 6월 17일 (수) 13:39 (KST)답변

근대 그리스[편집]

요르우스 임금이라 하니 뭔가 어감에 안 맞는 것 같은데 그냥 요르우스 1세로 하면 어떨까요? 정 아니라면 요르우스 국왕도 있구요.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6월 21일 (일) 15:23 (KST)답변

'임금'이나 '국왕'이나 똑같은데, 굳이 한 가지를 좇을 까닭이 없지요. 오히려 한글이라서 더 어감이 부드럽다고 봅니다만... 영어나 한글이나 같은 표현을 반복하는게 어색할 수 있는데, 지금처럼 '임금', '국왕', '왕', '(요르요스) 1세' 모두 혼용해도 무방하다고 봅니다. 물론 '임금'이 고유어라서 일부러 제목 등에 쓴 까닭도 있습니다. 문제될 것이 없겠지요. Plinio (토론) 2009년 6월 21일 (일) 15:30 (KST)답변
그렇다면 요르우스 같은 것은 뒤로 2세 등의 세수도 잇으니 세수를 써주는 게 가독성을 위해서도 좋다고 여겨집니다. 요르우스 임금이라고 한 것은 가급적 1세로 쓰려 하는데요.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6월 21일 (일) 15:31 (KST)답변
아, 그렇게 쓰셨군요, 그런데, 그리스인의 임금이라는 호칭이 공식적인 호칭인가요? 영문판에선 헬라스 국왕으로 적혀있네요.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6월 21일 (일) 15:34 (KST)답변
사실 저도 그 부분은 확답을 드리기가 어렵겠어요..
다만 영문판에 요르요스 2세의 경우 그리스어로 "Γεώργιος Β', Βασιλεύς των Ελλήνων"라고 써있는데 말 그대로 '요르요스 B, 엘라스(인?)의 임금'이라고 나오는군요.(그리스어라고는 고대그리스어 수업 하나 들은거 밖에 없어서 Ελλήνων이 '엘라스'/'엘라스인' 가운데 어느 낱말의 속격인지 모르겠네요 -_ㅠ) 공식명인지 아니면 역사서에서 구분을 위해 써주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후자일 공산도 크겠지요. 사실 잘 모르겠습니다. Plinio (토론) 2009년 6월 21일 (일) 15:42 (KST)답변
고대그리스어라면 바벨피시에 돌리긴 글렀군요.;;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6월 21일 (일) 15:47 (KST)답변
아 바벨피시가 있었군요. 'King of Greeks'으로 나옵니다. 당연히 현대 그리스어니까요. Plinio (토론) 2009년 6월 21일 (일) 16:18 (KST)답변

안부[편집]

어서 베토벤 제5교향곡 계몽설을 논박하거나, 칸트에 의해 음악의 보편성을 옹호하던가 해야 할 것이 아닌가?! 팩트골룸이 될 필요가 없거늘, 깨달았느냐, 고려군! (내 계정따위 비번을 잊어버렸지. 은구기)

비번을 찾아야지! Plinio (토론) 2009년 6월 26일 (금) 16:21 (KST)답변

반스타!![편집]

역사 반스타
그리스의 역사 관련 문서를 풍부하게 살찌워주신 Plinio님께 이 반스타를 드립니다. --Š.ßULLET. (토론) 2009년 6월 28일 (일) 22:53 (KST)답변
고마워요. 사실 혼자하는 영문 번역이라 글의 질에 걱정이 많은데, 더욱 제고할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Plinio (토론) 2009년 6월 28일 (일) 22:58 (KST)답변

알제리 독립 전쟁[편집]

아시다시피 한국어 위키백과가 10만 문서 돌파를 이룩하긴 했어도, 질적으론 부족한 문서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그런 문서들 중 하나인 알제리 독립 전쟁을 개요 정도만이라도 정립해주셨으면 하는데, 괜찮나요? --Š.ßULLET. (토론) 2009년 7월 1일 (수) 12:45 (KST)답변

네, 부족하게나마 번역해보긴 했는데, 배경지식도 없고 역어도 확신이 안서서 걱정이네요. Plinio (토론) 2009년 7월 1일 (수) 14:04 (KST)답변
채워주셔서 감사합니다^^ --Š.ßULLET. (토론) 2009년 7월 1일 (수) 16:08 (KST)답변
무얼요, 좋은 하루 되세요. Plinio (토론) 2009년 7월 1일 (수) 16:11 (KST)답변

(:반스타:)[편집]

꾸준한 기여자 반스타
그리스와 관련해서 끝내주는 (?) 기여를 해주시는 Plinio님께 이 반스타를 드립니다. --Š.ßULLET. (토론) 2009년 7월 6일 (월) 11:48 (KST)답변
아이고; 감사합니다. 정말 별 것도 아닌데요 뭘. :) Plinio (토론) 2009년 7월 6일 (월) 11:53 (KST)답변

근대 그리스[편집]

일단 편집은 돌려놓았습니다. 하지만 의외로 '국무총리'라는 부분이 많이 나와서 국무총리라 쓰인 부분은 모두 총리로 고쳤습니다. (국무총리는 대한민국만이 쓰는 호칭이므로 그리스에서 그렇게 쓰일린 만무하죠.) 그리고 한자 부분도 고쳐놓았습니다. (너무 건드리는게 아닌지 모르겠네요.;;)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7월 8일 (수) 07:35 (KST)답변

'임금'/'국왕'/'왕'은 서로 섞어가며 쓰는게 좋겠다고 이미 말씀드렸던 것 같습니다. 근대 그리스에서도 그렇게 편집해주셨고 말이죠. 오톤 같은 경우 그렇게 굳이 '국왕'으로 거의 다 바꾸셔야한건지 모르겠네요. 사소한 일이긴 한데, 이미 얘기했던 것과 달라서 좀 아쉽네요.
그리고 '그리스국'은 일본에서 쓰는 표기와 같습니다. (일본식 표기 싫어하시는 줄 알았습니다) 좀 어색해 보이네요. '폴리테이아'이니.. '정부'로 번역해도 좋겠단 생각이 듭니다.
살펴주셔서 감사합니다. Plinio (토론) 2009년 7월 8일 (수) 13:15 (KST)답변

팔랑헤[편집]

스페인 근현대사에 있어서 중요한 정당으로 팔랑헤라는 정당이 있는데, 혹시 이 정당의 개요와 우두머리였던 호세 안토니오 프리모 데 리베라에 대한 걸 조금만 건드려주실 수 있나요? --Š.ßULLET. (토론) 2009년 7월 11일 (토) 14:36 (KST)답변

우선 팔랑헤부터 간단히 번역해보겠습니다. 스페인쪽은 오랜만에 건드려보네요. :) Plinio (토론) 2009년 7월 11일 (토) 15:15 (KST)답변
호세 안토니오 프리모 데 리베라도 생애 부분만 간단히 옮겼습니다. 팔랑헤와 중복되는 내용이 있었군요. Plinio (토론) 2009년 7월 11일 (토) 16:24 (KST)답변
굉장히 빠르시네요. 고맙습니다. --Š.ßULLET. (토론) 2009년 7월 11일 (토) 16:27 (KST)답변
기고문에 있던거죠? :) 번역할 필요가 있는 글은 언제든지 말씀해주세요. 미력이나마 힘 닿는데로 번역할게요.:) 위키백과에 좋은 일이라면 저에게도 좋은 일이라 생각합니다. Plinio (토론) 2009년 7월 12일 (일) 09:23 (KST)답변
하하^^ 정말 고맙습니다. 그렇다면 안테 파벨리치쿠르트 폰 슐라이허의 내용을 보강해주셨으면 하는데요. --Š.ßULLET. (토론) 2009년 7월 12일 (일) 10:00 (KST)답변
안테 파벨리치 문서에선 나치 독일의 꼭두각시 정부 크로아티아 독립국우스타샤가 강조되는데, 이 부분도 하실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Š.ßULLET. (토론) 2009년 7월 12일 (일) 10:05 (KST)답변
일단 슐라이허 부분 번역해보았어요. 원문 그대로 쓴 부분도 있는데 번역어를 확신하지 못해서 두었습니다. 검토 부탁드려요. :) 그리고 다른 글은 개요 부분만 일단 번역해봤습니다. Plinio (토론) 2009년 7월 12일 (일) 11:16 (KST)답변

그리스어 표기[편집]

표제어 이동과 관련해 외래어 표기법에는 y는 '이'로 적는다고 나와 있는데, 어떻게 보시나요? 정확한 발음 표기도 좋지만, 명칭 표기에 있어 혼선이 일어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일반 출판물의 표기나 타백과사전의 표제어도 참고할 필요가 있지 않을지요?--백두 (토론) 2009년 7월 11일 (토) 14:53 (KST)답변

좋은 지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국립국어원 그리스어 표기 규정은 사실상 영어 표기를 준용하는 정도에 불과해요. 고대/현대 그리스어 표기 시안이 있긴 한데, 역시 형편은 비슷해보입니다. 발음의 문제를 고려하기보다는, 기존의 표기를 기준으로 통일하고자 하는 뜻으로 봄직합니다. (예전에 아이리디님도 이런 점을 감안하셨던 듯 합니다)
윕실론(Υ,υ)은 독일어 움라우트의 Ü같은 발음입니다. 프랑스어의 u나 독일어의 ü에서는 'ㅟ'로 표기하면서, 고대 그리스어에 대해서는 그렇지 않다는 점이 무척 이상한 일입니다.(현대 그리스어는 이런 문제가 없어서 무방하지요) 이런 면을 고려하지 않아 기준 자체의 기준이 모호해져 문제죠. 예컨데 독일어나 프랑스에서 해당 발음을 'ㅟ'가 아닌 'ㅣ'로 표기하라고 정한다면 무척 이상해질 것입니다. 또 그리스 문자를 표시해줄 때 원어의 발음을 표시하기 위해 로마자로 다시 표기해줘야하는 어려움이 생기는 점도 고려해야합니다.
일반 서적과 타백과사전의 예도 고려해야겠으나, 사실 한국에서는 고대 그리스 관련 문헌이 거의 번역되지 않은 상태입니다.(원전이건 학술서, 개론서건 말이죠) 또 최근 그리스 신화 등 고대 그리스 문학 작품 원전 번역이 조금씩 나오고 있는데, 가장 중요한 번역가는 역시 천병희 선생일 겁니다. 기존의 관련 번역서는 거의 영문판을 중역하는 경우가 많아서 정확한 표기야 따질 필요가 별로 없었으나, 원전을 접하는 경우에는 정확한 표기는 아니더라도(사실 엄밀히 말해서 정확한 외국어 발음 표기는 불가능하죠) 문자마다 서로 다른 표기는 필요해졌습니다. 앞으로는 중역이 아니라, 원어를 직접 다루는 문헌이 늘어날 것으로 보이는 만큼 이 문제를 가벼히 넘기기는 곤란하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 개인의 경험으로도, 당장 위키 문서를 편집하는데도 원음 표기가 된 표제어의 경우 원문 표제어를 찾거나 원어 표기를 하는데 무척 편리했습니다.
특히 신화같은 분야에서는 위키 문서에서도 정확한 표기를 따르는 경우가 많던데, 원전 번역인 천병희의 역서가 가장 권위가 있기 때문일 거에요.(이제 이윤기같은 번역서는 이야기책 이상의 의미를 두긴 어려워질 겁니다) 김진경 외 '서양고대사강의'에도 고대 그리스어 표기에 대한 참조표가 첨부되어 있고, 앤토니 앤드류스의 번역서인 '고대 그리스사'나 학술서, 또는 최현 등 요즘 (최초로) 원전 번역되는 고대 그리스 철학서에서도 '뤼시스', '에우튀프론' 등 정확한 표기로 나오고 있어요.(한국에서 거의 유일하다시피한 그리스어 원전 번역을 하는 단체 '정암학당'이 주도하고 있지요) 저같은 경우에는 위키 편집을 하면서 그런 원칙을 당장 바꾼다기보다는 앞서 말한 믿을만한 전문 서적이나 번역서에서 본 내용을 참조하면서 그렇게 편집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위키에는 넘겨주기 기능이 발달되어 있는데다, 요즘 원전 번역에서 제시되는 고대 그리스어 표기는 사실 기존 표기와 그렇게 차이가 난다고 보긴 어렵습니다. 윕실론 정도 차이 밖에 없으니까요. 고대 그리스어 표기에서 이러한 정황을 고려해야하지 않겠나 싶습니다.
또 유럽어에서는 고대어 표기를 자신들의 언어로 바꾸어 쓰다보니 지명 등에서 동음이의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한국어같은 비유럽어에서 고대어 표기가 더 힘들어지는 요인이 되긴 합니다만, 한편으로는 한국어에서는 고대어 표기와 (발음만 다르고 뜻은 같은) 다른 유럽어 표기를 다르게 쓸 수 있어서 검색시 동음이의를 줄여주는 효과도 생각해볼 수 있겠습니다. Plinio (토론) 2009년 7월 11일 (토) 16:02 (KST)답변

Eastern Bloc[편집]

en:Eastern Bloc의 생성을 요청합니다. 저도 힘이 닿는 대로 도와드릴 거고요. 으흠...이번에는 내용이 많아서 힘드실지도 모르겠네요. 참고로 이 다음에는 과거 동유럽의 공산주의 국가에 관해서 얘기드릴 생각입니다. --Š.ßULLET. (토론) 2009년 7월 13일 (월) 21:46 (KST)답변

소비에트 블록...내용이 방대하더군요... 그나저나 오늘 채워진 내용보면서 아직도 할 일이 많다는 걸 느꼈습니다^^;; --Š.ßULLET. (토론) 2009년 7월 19일 (일) 00:10 (KST)답변

살라미스 해전[편집]

세계 4대 해전에도 들어가는 해전인데 문서가 없더군요 ㅎㅎ; 언젠가 이 문서도 건드려보시는 게 좋겠습니다. --Š.ßULLET. (토론) 2009년 7월 15일 (수) 18:41 (KST)답변

마침 페르시아 전쟁 개요 좀 번역했는데, 살라미스 해전도 괜찮군요.:) 원래 큰 주제부터 번역하는 편인데, 페르시아 전쟁 영문판은 원사료 헤로도토스에 심하게 의존해서 좀 손이 덜 가더라구요. 살라미스 해전은 좋은 것 같습니다. 조만간 개요만이라도 번역해봐야겠어요. Plinio (토론) 2009년 7월 15일 (수) 18:58 (KST)답변

알찬 글 고대 로마[편집]

고마워요. 문서 전반을 살펴주시고 고쳐주신 덕분이에요. 덕분에 그 과정에서 배운 것도 많구요. :) 수고하셨어요. Plinio (토론) 2009년 7월 19일 (일) 00:41 (KST)답변

동유럽권 언어[편집]

제가 어느 정도는 해결해드릴 수 있으니, 제 토론에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소비에트 블록 같은 경우에는 너무 사이사이에 끼어 있어서 보기 어렵습니다. --Š.ßULLET. (토론) 2009년 7월 20일 (월) 21:06 (KST)답변

저도 꼭 맞는다하긴 어려우니, 원어와 같이 표기하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Š.ßULLET. (토론) 2009년 7월 22일 (수) 17:00 (KST)답변
네 :) 고치다가 편집 충돌 일어났는데;; 차후에 살필게요. 감사합니다. Plinio (토론) 2009년 7월 22일 (수) 18:22 (KST)답변

위키백과토론:알찬 글[편집]

토론 봤습니다. 제가 알기에도 지학은 지질학인듯 싶습니다. 지리는 아니지만 뭐 날씨나 멸종된 동물이 있는 것으로 보아서요. 혹 헷갈리시다면 지학을 지질학으로 바꾸겠습니다, 어떠신가요?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7월 22일 (수) 07:36 (KST)답변

글쎄요. 저도 몰라서 물어보는 입장이라서요... (설마 '지구과학'을 줄인 말이 아닌지-_-!!!!!!) 공룡처럼 멸종 동물이 지질학의 범주에 포함되는지 모르겠어요. 해당 범주를 만드신 분에게 일단 물어봐야할 것 같아요. (아니면 혹 십진분류인가요?) Plinio (토론) 2009년 7월 22일 (수) 10:53 (KST)답변
에, 만드신 분은 Yknok29님이구요, 십진분류를 토대로 한 것은 맞습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7월 22일 (수) 12:03 (KST)답변
아, 역시 십진분류였나요? 이건 전부터 논의되던 알찬글 분류 토론과도 관련이 있는 문제일듯 한데, 거기서 얘기해서 해결하는게 바람직할 듯 싶습니다. 저도 '지학'이 아마 '지질학'이 아니겠나 하는 생각이 들긴 한데, 십진분류에서 좀 더 포괄적인 의미로 이 말을 썼을 수도 있으니까요. 어쨌건 '地學'이란 말 자체는 그 범위가 다소 모호하므로, 논의를 거쳐서 바꿀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Plinio (토론) 2009년 7월 22일 (수) 16:24 (KST)답변

위성 국가[편집]

역사적으로 중요한 위성 국가들인데, 아직 한국어판에는 제대로 확립되어 있지 않습니다. 소비에트 블록과 연계된 문서들이라 더욱 중요하겠네요. --Š.ßULLET. (토론) 2009년 7월 22일 (수) 20:14 (KST)답변
네. 일단 개요 정도만 번역하고, 나머지는 천천히 시간을 두며 해야 할 것 같아요. 배경 지식이 없어서 몰아서 하면 오역 위험도 더 커지니까요. :) Plinio (토론) 2009년 7월 23일 (목) 14:18 (KST)답변

볼리비아 문서 중에[편집]

볼리비아 문서를 읽던 중 군대 부분에 이해가 되지 않아서 역사를 살펴보니 Plinio님이 번역하셨더군요. 말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게 아니라, 그러니까 오역이 아니라, 볼리비아에서 군대에 130$를 지출한다고 했는데 그 보다 더 많은 액수이지 않을까는 하는 의문이 들어서요. 혹시 번역하실 때 액수를 덜 쓰신게 아닌가요 ?--Digital man (토론) 2009년 7월 27일 (월) 20:14 (KST)답변

지적 감사드려요. 그 글은 영문 위키에서 번역했어요. 130 million $인데, 백만을 빠뜨렸어요. (생각해보니 정말 스스로도 우습기 짝이 없는 실수네요 _-_;;) Plinio (토론) 2009년 7월 28일 (화) 13:46 (KST)답변

알찬 글 해제 토론[편집]

사용자:Yknok29/함께 검토하기[편집]

드디어 시험해보는군요 :) 잘 자리잡았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미력이나마 도울게요. :) 근데 의견 제시를 어디다가 써야 하나요? 각 글 마다 네 항목이 있고, 각 항목 밑에다가 의견을 붙이는건가요? Plinio (토론) 2009년 8월 14일 (금) 15:28 (KST)답변
네 각 항목 밑에다가 쓰시면 됩니다.Yknok29 (토론) 2009년 8월 16일 (일) 04:00 (KST)답변

반스타 증정[편집]

고대 유적 반스타
나는 창덕궁에 훌륭한 기여를 해 주신 Plinio님께 반스타를 드립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8월 14일 (금) 12:44 (KST)답변

고마워요. :) 갈 길이 아직 먼 글인데, 계속 살 붙여나가겠습니다. Plinio (토론) 2009년 8월 14일 (금) 15:24 (KST)답변

벨벳 혁명[편집]

벨벳 혁명 (en) 이라고, 구 체코슬로바키아에서 일어났던 유명한 혁명이 있는데, 동구권 관련해서 편집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Š.ßULLET. (토론) 2009년 8월 14일 (금) 23:40 (KST)답변

출처 부족/필요 표시가 된 부분도 더러 보이는데, 내용을 가려서 번역해보도록 할게요 :) Plinio (토론) 2009년 8월 15일 (토) 11:10 (KST)답변

수크레와 파올리[편집]

남아메리카의 유명 독립 운동 지도자 중에 안토니오 호세 데 수크레 (Antonio José de Sucre) 라는 인물이 있습니다만, 아직 한국어 판에는 문서가 없습니다. 코르시카파스콸레 파올리 (Pasquale Paoli) 역시 꽤 알려진 인물인데, 문서가 없더군요. 이번 기회에 간단히 만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Š.ßULLET. (토론) 2009년 8월 18일 (화) 20:14 (KST)답변

사법수도 수크레가 이 사람 이름에서 따온 거였군요. 소소한 개인사 외에 대부분 번역했습니다. 파올리는 일단 개요만 옮겼어요. Plinio (토론) 2009년 8월 19일 (수) 14:41 (KST)답변

저널리즘 문서와 기자실 문서[편집]

토론:저널리즘에 답변을 달아 놓았습니다. 또한 대한민국의 기자실과 기자단#기자실과 기자단을 둘러싼 논쟁을 수정하였습니다.--미네랄삽빠 (토론) 2009년 8월 30일 (일) 03:24 (KST)답변

네, 살펴봤어요. :) 앞으로도 계속 살찌워야겠지만, 한국 기자실/기자단 문서는 조만간 알찬글 유지로 결정되지 않겠나 하는 예상을 해봅니다. 고생 많으셨어요. Plinio (토론) 2009년 9월 2일 (수) 11:16 (KST)답변
감사합니다.^^ 저는 항상 토론이 이뤄지면 수정을 했기 때문에 고생스럽지는 않았습니다. 다음에도 좋은 기여 부탁드립니다. --미네랄삽빠 (토론) 2009년 9월 3일 (목) 00:13 (KST)답변

동료평가[편집]

네, 살펴보았습니다. :) 동료평가가 좀 더 활성화되었으면 좋겠어요. 그러면 앞으로는 불필요한 논쟁도 더 줄어들 것 같아요. Plinio (토론) 2009년 9월 2일 (수) 11:15 (KST)답변

조선궁궐[편집]

서양사에 조회가 깊은분이 조선궁궐사에 관심을 가져주시니 좋네요... 문의하신 내용은 다수가 '조선의 동궐에 들다'에 나오구요 나머지는 직접 방문해서 팜플렛이나 안내사가 설명해준 내용들입니다.--Eui476 (토론) 2009년 9월 6일 (일) 10:36 (KST)답변

감사합니다 :) 대목장 신영훈이 책이 아닌가 싶기도 한데,(예전에 책 찾다가 그냥 지나쳐버렸거든요) 참고해봐야겠습니다. 덕분에 좋은 도움이 되었어요. Plinio (토론) 2009년 9월 6일 (일) 10:38 (KST)답변

글로벌은[편집]

부실한 자료 맞습니다. 하지만 못난 녀석을 너 못났다 자꾸 말하면 그 녀석은 더 못나보입니다. 그런 것에 뭔가 더해서 좋게 만들자는 것이 위키백과의 취지니까, 좀 더 개선하는 쪽에 초점을 맞춰주시길 부탁드릴게요. 못난 녀석의 보호자 입장에서는 계속 신경이 쓰이네요. :-) --거북이 (토론) 2009년 9월 13일 (일) 22:20 (KST)답변

어쩌다보니 제가 불쾌한 언사를 한 것 같습니다. 글로벌백과로 기여하시는 편집자분들께 나쁜 뜻을 두고 한 말은 아니에요. :) 건설적인 접근법에는 동의합니다. Plinio (토론) 2009년 9월 14일 (월) 14:06 (KST)답변

동료평가[편집]

자연과학분야에는 문외한이라서, 좀 더 천천히 읽어보겠습니다. :) Plinio (토론) 2009년 9월 16일 (수) 20:57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