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PaulandSuarez/보존문서11

중복이면 삭제 대신 병합이나 넘겨주기로...

"선호이전식 투표"을 삭제하는것보다 병합이나 넘겨주기처리하는게 어땠을까요? -- ChongDae (토론) 2009년 1월 5일 (월) 17:56 (KST)

게다가 그 용어가 실제로 사용되고 있는지도 애매합니다. 공식적으로는 '단기 이양식'이라는 용어로 해당 용어가 번역되는 걸로 압니다. 그리고 선호 투표제라는 것은 alternative vote라는 용어로 대신합니다. BongGon (토론) 2009년 1월 5일 (월) 17:58 (KST)

이해가 안갑니다만.

강기갑 문서에 {{뉴스 인용}}을 써서 편집한 내용을 주석을 지우면서까지 편집하시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유감이군요. 이건 백:확인 가능 위반으로 비춰질수도 있습니다만. --해피해피 (토론) 2009년 1월 8일 (목) 18:51 (KST)

주석을 새로 추가했습니다. BongGon (토론) 2009년 1월 8일 (목) 18:52 (KST)

기존 주석을 삭제하면서까지 굳이 편집하시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물론 새로 추가하신 출처와 병립한다면야 이해하겠습니다만, 기존 주석까지 제거하면서까지 새로 주석을 추가하시는 이유가 무엇인지요. 합당한 이유와 사실, 근거 아래 쓰여진 기사를 토대로 주석을 추가했습니다. --해피해피 (토론) 2009년 1월 8일 (목) 18:55 (KST)

편집하는 과정에서 조금 오해가 있었던것 같은데, 기존 주석들은 '강기갑 대표의 폭력 논란'만 지나치게 부각시켜서 좀 더 다각적인 측면에서 사건을 바라본 주석으로 교체했습니다. BongGon (토론) 2009년 1월 8일 (목) 18:58 (KST)

아니요, 저는 그 비판을 다룬 기사를 그대로 실은 편집 밖에 없습니다. 다각적인 분석이라든지는 사용자들의 시각에 맡겨야 되는거지요. 기존의 합리적인 편집까지 삭제하면서까지 편집하는 것은 절대로 이해가 되지 않는 행위네요. BongGon님께서 말씀하시는 '다각적인 측면에서의 사건'은 기존 주석과 님께서 새로 추가하신 주석을 병립 시켜야 되는게 오히려 옳은 편집이어야 되지 않을까요? 유감스럽습니다. --해피해피 (토론) 2009년 1월 8일 (목) 19:01 (KST)

제가 추가한 뉴스들에서 강기갑 대표의 폭력 행위 자체를 부정하는 뉴스는 없으며 그렇기 때문에 기존 주석을 지우고 추가해도 문제는 없습니다. BongGon (토론) 2009년 1월 8일 (목) 19:04 (KST)

제가 부정하는 뉴스의 의미를 말씀드린게 아니잖습니까. 분명히 '합리적인 근거 아래 쓰여진 글'을 삭제하고, 또 그것에 딸린 '주석'을 삭제하는 행위를 이해할수 없다는 것입니다. 잘못된 편집이 아닌이상, 제 글은 남아있어도 될만한 '충분한' 이유가 있습니다. 또, 그 글에 대해 보충 설명이나 문장을 고친다는 행위도 물론 GFDL의 정신에 따라 누구도 해도 되구요. 그렇다고, 합리적인 편집을 삭제하는 것까지 허용되는건 아닐텐데요. --해피해피 (토론) 2009년 1월 8일 (목) 19:11 (KST)

그래서 토론의 과정이 있는 것이 아닐까요? 합리적인 편집이라고 할지라도 무조건 수정이 되지 말아야할 이유도 없고요. 그런 측면에서 제 글도 수정당할 의무는 있죠. 어쨌든 제가 문서를 통째로 정리하는 와중에서 발생한 해프닝이고, 해피해피님의 요청을 받들어 두 개 주석중 한 개 주석(중앙일보)는 적절한 위치에 재배치하였습니다. BongGon (토론) 2009년 1월 8일 (목) 19:13 (KST)

3개 다 배치해 주시길 요청합니다. 한 문장이 6번, 7번, 8번, 9번 주석을 다 달아놓으시고는 선심쓰듯이 한개 겨우 배치하신다니요. 이건 아니지요. 연합(중앙), 조선, 동아의 주석을 한묶음으로 배치해주시기 바랍니다. --해피해피 (토론) 2009년 1월 8일 (목) 19:15 (KST)

애초에 되돌림 버전으로 확인해보니 조선일보 주석은 존재하지 않았구요, 동아일보 주석은 글쎄 제가 추가한 주석들 중 일부 기사와 겹쳐서 말입니다. 어느 것을 삭제해야 되긴 할텐데 일단 그 과정에 대한 토론이 필요할 것 같네요. BongGon (토론) 2009년 1월 8일 (목) 19:20 (KST)

IRC로 와주셨으면 합니다.

제가 잠시 개인 사정상 봉곤님과 대화를 못 나눴었으나 이제 해결이 되었습니다. 허심탄회하게 얘기를 나눌 수 있었으면 합니다. HiMarx (토론/기여) 2009년 1월 8일 (목) 19:53 (KST)

대화방에 잠시...

대화방에 잠시... -- 윤성현 (토론) 2009년 1월 9일 (금) 13:56 (KST)

대화방에 잠시...2

대화방에 들어오실 수 있음 들어와 주세요. -- 윤성현 (토론) 2009년 1월 24일 (토) 16:32 (KST)

대화방에 잠시...3

잠깐 컴 인. -- 윤성현 (토론) 2009년 1월 31일 (토) 02:56 (KST)

대화방에 잠시...4

잠시만 와 주세요.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09년 2월 15일 (일) 04:40 (KST)

어지간하면...

가려고 했으나, 그날 오전에 시험이 있어 12시까진 좀 무리일 것 같습니다. 당일 위백 사용자들의 모임 이후에 별도로 만나뵐 수 있으면 만나뵙도록 하죠. 제 전화번호 남깁니다. 010-2069-0067 (어차피 가상번호라 스팸에 노출되면 내다버리면 됩니다. ㅋㅋ) 클라시커 (토론) 2009년 1월 9일 (금) 10:42 (KST)

그렇군요. 그럼 늦게라도 가야겠습니다. 그럼 내일 뵙죠. 클라시커 (토론) 2009년 1월 9일 (금) 17:39 (KST)

예, 늦게라도 뵈었으면 해요. :) BongGon (토론) 2009년 1월 10일 (토) 07:28 (KST)

오프라인 참석

갑자기 일이 생겨서 못가게 되었습니다. 죄송합니다. --Ph (토론) 2009년 1월 9일 (금) 13:55 (KST)

할 수 없지요. 근데 이거 저도 확실히 갈 수 있을지 모르겠는데요 이거, 소주의 부작용이 이렇게 심할 줄이야. BongGon (토론) 2009년 1월 10일 (토) 07:25 (KST)

잘 다녀오신듯? 저는 집안일이 있어 어제 밤까지 아무 것도 못했네요 --;;(큰일은 아닙니다) adidas (토론) 2009년 1월 13일 (화) 07:53 (KST)

낼 뵈요

어제는 컴이 문제가 생겨(무선랜 노트북) 접속이 되지 않더군요. 낼 식사는 하고 올 것 같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1월 9일 (금) 14:05 (KST)

예, 저도 식사 여부는 확정되지는 않았습니다. 신입생 환영회의 후유증이 심하군요 ㅠㅠ BongGon (토론) 2009년 1월 10일 (토) 07:22 (KST)

봉곤님

틀:AFC 아시안컵 예선 다시 생성했습니다. 이제 AFC 아시안컵 생성 되지 않은 문서가 84' 88' 밖에 없고 그 다음은 예선이 목표니까 일단 생성해봤는데 봉곤님 생각을 어떠신지요? --초등 5학년인 바트 (냠냠) 2009년 1월 12일 (월) 13:19 (KST)

근데 84년 문서하고 88년 문서를 다 생성해두신 건가요? BongGon (토론) 2009년 1월 12일 (월) 13:48 (KST)

이제 생성할거입니다. 지금 사용자:Bart0278/번역장3에서 11' 예선 번역하고 있습니다. --초등 5학년인 바트 (냠냠) 2009년 1월 13일 (화) 23:03 (KST)

공부는 잘 되어가시는지요?

시절이 수상한 시기입니다. (비단 정치적 시절 뿐만 아니라, 수능 공부하기에도 그렇습니다.) 물론 꾸준히 해가는게 무엇보다 중요하겠습니다만, 거진 n수의 승패는 3-5월에 판가름이 납니다. 더워지면 얼추 비슷해지걸랑요. 올해는 원하는 결과 얻으세요.

추신 : 며칠 근신 끝에 앞으로 일절 어떠한 토론 및 의견 공유 과정에 참가하지 않고 그냥 묵묵히 편집만 하기로 했습니다.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간다'는 옛말이 틀린 게 없더군요. (사실 오프라인 모임에서 적잖이 충격을 먹기도 했습니다. 그 봉곤 님 이름이 연호되는 순간의 그 그로테스크함이란!) 클라시커 (토론) 2009년 1월 14일 (수) 15:52 (KST)

혹시 명확히 닉네임을 밝히시지 않은 분이셨나요? 역시 제 예상이 맞았을리가 ㅎㅎ 사실 저는 클라시커님이 왔으리라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반수는, 사실 모르겠습니다. 최근 들어 확률이 많이 떨어졌었거든요. BongGon (토론) 2009년 1월 15일 (목) 01:14 (KST)

숨기려고 숨긴건 아니었는데, 그냥 좀 이방인의 입장에서 지켜보고 싶었다기 보다는... 괜히 제 이름 내걸었다가 이념논쟁의 장으로 변질될까 두려웠었더랬지요... 신입생환영회가 영향이 컸던 모양이군요. 반수 확률 문제는 ^-^ 클라시커 (토론) 2009년 1월 15일 (목) 10:55 (KST)

저도 이야기 조용히 잘 듣기만 하고 그랬는데요 뭘 ^^; 혹시 그럼 제가 맨 처음 14층 왔을때 거기서 두리번거리시던 그 분 맞으신가요? 저는 처음에 그 분을 보고 클라시커님이 아닐까 조심스레 예측했었습니다만...... BongGon (토론) 2009년 1월 15일 (목) 19:59 (KST)

그로테스크함 : 기괴하다네요. 제가 혹시 기괴하셨나요? -_-? BongGon (토론) 2009년 1월 15일 (목) 20:04 (KST)

예... 맞습니다... 파란 점퍼... 저도 사실 처음 뵙고 '이 분이 설마 봉곤님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했었습니다만... 의외로 통했네요. 허허. 전 그날 오프 모임에서... 생각보다 위키가 과두제적이란 생각을 했었습니다. 사실 그게 그 분들 잘못이라기 보다는, 위키라는 자체가 그럴 수밖에 없어보이긴 합니다. '기술적 장벽'이 있어서 일반 사람들로서는 쉽게 다가가기 어려운 측면이 있거든요.

아, 그게 아니라 그 쇼꼴라 님 말씀입니다... 아예 작정하고 봉곤님을 연호하시던데요 ㅋㅋㅋ 보기 별로 안좋았습니다. 클라시커 (토론) 2009년 1월 15일 (목) 20:06 (KST)

작정하고였던가요? 뭐 저도 그렇고 처음에 옆에 계셨던 어떤분도 그렇고 왜 그러신가 지켜봤는데, 막상 그 이후에 하민호님과 대화를 하니 평범하신 분이었습니다. 너무 색안경 쓰실 필요는 없으실 필요는 없을 듯 해요. 그리고 기술적 논의는, 아무래도 앞으로 이 모임이 규모가 확대되면 '기술자 모임'을 따로 두는것도 괜찮을 듯 싶습니다. 저도 인문계생인데다가 컴퓨터 공학 이런데는 특히 별로 관심이 없는 분야라서, 상당히 대화 이해하기는 곤란했었습니다. BongGon (토론) 2009년 1월 15일 (목) 20:10 (KST)

색안경의 문제는 아닙니다만, 원래 '그 쪽'에 계신 분들만의 생리가 그런 식입니다. 저도 뭐 생각보다는 유순(?)하신 분이라 의외였습니다만, 그보다는 옆에서 그 분을 뜯어보는 게 더 재밌더군요. (나쁜 뜻은 아닙니다.) 클라시커 (토론) 2009년 1월 15일 (목) 20:13 (KST)

음, 더 깊은 이야기는 IRC에서 하는 것은 어떨까요? 이렇게 동접하기도 힘든데 말입니다. BongGon (토론) 2009년 1월 15일 (목) 20:15 (KST)

흠흠

40분에 들어오셨었군요. 전 37분까지 기다리다가 안 오시는거 같아서 접속종료했는데;;;; 아아;;; 클라시커 (토론) 2009년 1월 16일 (금) 14:23 (KST)

들어오기는 그 전에 들어왔었는데, 인터넷이 그때도 말썽을 부리더랍니다. BongGon (토론) 2009년 1월 16일 (금) 16:09 (KST)

악의적 편집

• 보는 시각이 다르다고 무조건 되돌리기 식입니까?
• 국회활동은 이력에 해당되는 부분인데 왜 뒤에 놓는걸 고집하시는지?
• 뉴스 기사 중에 한 개는 본인이 아닌 다른사람이 올린것으로 읽을거리 정도는 되겠는데 임의로 삭제하는 저의가 궁금하군요. --100범 (토론) 2009년 1월 16일 (금) 20:34 (KST)

보는 시각 문제가 아니고요. 저는 100범님의 편향성에 대해 지적한 것 뿐입니다. 저는 보수적 시각으로 바라본 해피해피님의 입장도 종합하여 저 문서를 편집한 것이기에 절대 편향적인거 아니고요, 그리고 문서를 아주 편향적으로 만드시려고 문맥까지 엉터리로 만드셨더군요. 저는 그래서 거기에 대해서 수정을 한 것 뿐입니다. BongGon (토론) 2009년 1월 16일 (금) 20:36 (KST)

문맥을 엉터리로 만든다고요? 저는 사용자:BongGon과 몇몇 사람이 성향이 다르다고 시비를 거는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과연 제 오해일까요? 악의적인 사실이거나 없는 사실을 날조한 것도 아니고 기사 내용 본문을 그대로 옮길수 없어서(표절논란에 휘말릴 우려가 있으니) 수정을 가한것을 엉터리라.. 100범 (토론) 2009년 1월 16일 (금) 20:38 (KST)

오해가 아닙니다. 100범님 스스로 편향적이라는 생각은 안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편향성을 의도적으로 넣으시려는 분이 아니면 누구와도 토론을 할 의지가 있는 사람입니다(해피해피님과의 이전 토론 참조) 하지만 100범님의 경우에는 악의적 편집이 이미 눈에 보이기에 제가 동의하기가, 힘드네요. BongGon (토론) 2009년 1월 16일 (금) 20:40 (KST)

악의가 있다고 일방적으로 뒤집어씌우시는군요. 분명히 밝히지만 아무런 악의가 없읍니다. 그리고 세가지 답변을 하지 않은것, 바깥고리 시바스 기사는 본인이 올리지도 않은것인데 왜 삭제한 것이며, 국회의원 활동은 이력이나 생애 등 활동사항 본문에 들어갈 내용인데 이것을 왜 굳이 뒤로 빼지요? 그리고 백과사전은 거의 한 인물의 일대기적 성격을 띄는데 복장은 언제 바뀔지도 모르는 내용인데 굳이 실려야 할지? 이것들에 대한 답변도 해주시죠. --100범 (토론) 2009년 1월 16일 (금) 20:45 (KST)

바깥고리로 별로 필요한 부분도 아니고 시바스 리갈 부분이 특별히 대대적인 이슈화가 된 것도 아니고 '속칭 알바'로 칭해지는, 네이버 댓글에서나 보아왔던 그런것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문서 구분의 경우에는 일단 서술식을 앞에 두고 그리고 목록성 내용을 뒤로 빼는 구성을 취했습니다. 그리고 복장의 경우에는 그 분의 특징적인 부분이며 제가 이 문서에 손을 대기 전부터 있었던 부분이었습니다. 그리고 '강기갑 의원 국회 농성과 폭력 관련'한 문서에서, 데일리안의 출처들을 꾹꾹 집어넣으시다가 일부분의 경우 억지로 집어넣다보니 문맥 자체를 망가트린 경우가 있어 되돌린 것인데, 이에 관련하여 데일리안 출처를 넣기는 하되 그 문맥 자체를 손상시켜선 안되겠죠. BongGon (토론) 2009년 1월 16일 (금) 20:48 (KST)

그럼 사용자:BongGon 분이 문맥을 수정하면 되지 왜 일방적으로 삭제를 합니까? 누가 사용자:BongGon 분더러 수정을 못하게 한것도 아니잖습니까. --100범 (토론) 2009년 1월 16일 (금) 20:51 (KST)

문맥에 맞게 해당 출처를 일부 살려서 재편집하려고 합니다. 지금요. BongGon (토론) 2009년 1월 16일 (금) 20:54 (KST)

이건 다른 문제. 국회의원활동 부분은 이력 본문부분에 해당되는 사실인데 왜 뒤로 빼놓습니까. 그리고 방금전 질문에 대한 답은 왜 없으시죠? 등원거부로 뉴라이트 등 단체에서 유력의원들 고소한 사실은 홍준표 문서에도 삽입한 부분이고 다른 의원들 중 해당인사들 항목에도 넣을 생각이었는데 이건 왜 삭제했지요? -100범 (토론) 2009년 1월 16일 (금) 20:51 (KST)

거기에 강기갑 의원은 매우 부분적으로 들어가는 일인데 그걸 설마 다 추가하시려고요? 이건 '편향성의 문제'가 아니고 단지 문서에 삽입할 만한가에 대한 '중요도' 문제에 다름아닙니다. BongGon (토론) 2009년 1월 16일 (금) 20:53 (KST)

말하지만 그럼 문맥에 맞게 그쪽분이 고치거나 없앨것 없애 되지 왜 아예 되돌려버립니까? 그래놓고 악의적 편집이라고 뒤집어씌우다니. 본인이 보기엔 그쪽 사용자분이 본인에게 악의가 있다고 해석되는데요. 그쪽 사용자분의 태도가 문제가 있읍니다. --100범 (토론) 2009년 1월 16일 (금) 20:55 (KST)

일단은 관리자가 일반 사용자와 편집 논쟁을 하는건 좋지 않으니, 토론란을 활용하시죠. 상징적 의미로 편집 분쟁이 일어나기 전의 문서 버전으로 되돌린뒤 보호를 할 수도 있습니다. --해피해피 (토론) 2009년 1월 16일 (금) 20:39 (KST)

표현

뷰로크랫 토론 중 "해석이 참 웃기네요"와 같은 표현은 "토론에서 지켜야 할 점을 읽어보신 후 예의바르고 냉정하게 토론에 임해주세요."에서 크게 벗어나는 것 같습니다. 이런 표현은 자제하셨으면 합니다. adidas (토론) 2009년 2월 7일 (토) 16:04 (KST)

조선 정조 관련

예전에 사용자:윤성현님과 함께 정조 살찌운다고 하신것 같은데 정조 '막후정치' 입증 비밀편지 발굴 라는 기사가 떴더라고요. 저는 잘 이해가 가지가 않네요 ㅇㅅㅇ --초등 5학년인 바트 (냠냠) 2009년 2월 9일 (월) 13:38 (KST)

아래를 확인하시오

아래를 확인하라고 해놓고는, 이유도 안써놓다뇨 ㅡㅡ;;. BongGon군, 요즘 IRC에서 잘 보질 못했으니 어떻게 지내는지 모르겠군요. --H군 (토론) 2009년 3월 3일 (화) 20:23 (KST)

음, BongGon님 최근 기여를 보고 저 혼자 이유를 짐작해버렸습니다만, 어찌되었든 돌아오셨음 좋겠네요. 전 BongGon님이 언제나 좋은 뜻으로 모든 말을 하신다고 믿습니다. BongGon님의 열정이 지금 위키백과에 필요합니다. 꼭 돌아오세요. --Enigma7 (토론하기) 2009년 3월 12일 (목) 23:47 (KST)

BongGon님, 다른 사용자와의 갈등이나 마찰은 위키 사용자에게 항상 있을 수 있는 일이고 그런 일이 생기면 의사표시를 하고 문제점에 대해서 해결을 모색하면 될 일입니다. 저도 과거에 무수한 탈퇴 표시를 했었습니다만, 관리자이기도 한 BongGon님이 그러시면 여러가지로 곤란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제가 휴식을 걸고 가끔씩 돌아오듯이, 돌아오셨으면 합니다. 위에서 Enigma7님이 말씀하셨듯이, BongGon님의 열정을 높이 평가하는 분이 여전히 계시고, 저 역시도 위키백과에 BongGon님이 해야할 일이 많이 남아 있다고 생각하는 사용자입니다.Yknok29 (토론) 2009년 3월 21일 (토) 01:50 (KST)

혹시

어제 저녁 6시경 신촌에 가시지 않았나요? 지나가다 얼핏 본 것 같은데. 6월 오프모임에서 또 볼 수 있겠죠? --김정정민(JM) (토론) 2009년 3월 28일 (토) 16:05 (KST)

애석하지만 벌써 3개월 가까이 지난 일이라, 지금와서는 생각이 나지를 않는군요......죄송합니다. BongGon (토론) 2009년 6월 22일 (월) 02:01 (KST)

복귀..?

잘 돌아오셨습니다. 관리자 한분이 돌아오셔서 정말 다행이군요.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09년 5월 1일 (금) 09:27 (KST)

환영

내 사무실이 마포 홍대 앞 당인리 발전소 입구 쪽으로 있으니 지나가다 배고프거나 술고프면 전화 할것. 출타중이 아니라면 곧장 점심이나 저녁 식사 사주겠음. ^_^ mhha 토론·메일 2009년 5월 1일 (금) 10:25 (KST)

King's Come back? --H군 (토론) 2009년 5월 2일 (토) 11:53 (KST)

입영합니다

봉곤 군, 잘 지내고 계신지요? 저는 5월 14일부로 육군훈련소에 입소합니다. 비록 현역은 아닌지라 '떠난다'고 말하기가 뭣하지만, 그래도 언질없이 가는건 좀 아닌 것 같아서요. 잘 다녀오겠습니다. 6월에 뵙죠. ㅎ 클라시커 (토론) 2009년 5월 12일 (화) 01:07 (KST)

아아, 입영하셨군요... 6월달에 건강한 모습으로 뵙길 희망합니다. BongGon (토론) 2009년 5월 22일 (금) 01:17 (KST)

비잔티움 제국 알찬글 토론

비잔티움 제국 문서에 알찬글 토론 기록을 봤는데, 저작권 문제로 선정이 안됐더라구요. 정안영민님이 찾아내신 부분을 살펴보니, 어디서 많이 봤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알고보니 상당부분은 책 '비잔틴 제국'(카플란, 시공사, 1998.)에 그대로 나오는 내용이었습니다.(아마 책 내용을 그대로 네이버에다 올린걸 또 퍼온거겠지요) 편집한 그 양반이 올린 내용만 출처 달아서 보완하면 다시 알찬글 노려볼만하단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고쳐보고자 하는데, 특정인이 편집한 내용만 파악할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귀찮게해서 죄송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Plinio (토론) 2009년 5월 22일 (금) 20:06 (KST)

문서의 역사를 통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 :) BongGon (토론) 2009년 5월 23일 (토) 18:58 (KST)

감사합니다.

지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 내외적으로 너무 힘든 상황이었는데 (노무현 대통령께서 돌아가시기도 했고, 저 자신의 일도 제대로 되지 않고...) 봉곤 님의 지지가 힘이 되었답니다. 아무튼 토론에 더 투자할 시간이 없어서 결국 제 의견을 포기해 버리고 말았습니다. 알찬 글 토론 같은 결과를 이끌어 내기에는 지금 제 자신이 처한 상황이 여의치가 않네요. 위키백과에서는 감정적인 표현을 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것에 반감을 갖게 되는 경우가 많아서 많은 분들이 서거 사용을 반대하신 것 같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니 제가 너무 쉽게 토론을 포기하지 않았나 생각도 들고요. (이런 종류의 토론은 위키백과의 특성상 영원히 끝나지 않기 때문에 저 자신도 어이 없을 정도로 빨리 포기한 게 아닌가 싶습니다만.) 제 논리에 문제점은 없다고 생각하는데 말이죠. 뭐 논리에 문제점이 없다고 전부 받아드려지는 것은 아니겠지요. 이곳도 사람사는 동네니까요. 아무튼 지지해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미네랄삽빠 (토론) 2009년 6월 1일 (월) 01:56 (KST)

알찬글 목록

• 무조건 되돌리지 마시고 토론을 했으면 합니다. 위키백과토론:알찬 글/목록에 의견을 남겨주세요.Yknok29 (토론) 2009년 7월 2일 (목) 14:55 (KST)

우리도 트위터나 할까요?

제 주소는 http://twitter.com/philobiblic 입니다. 이거 은근 재밌던데요 ㅋㅋㅋㅋㅋ 클라시커 (토론) 2009년 7월 8일 (수) 11:06 (KST)

고려해보겠습니다. ㅋㅋ BongGon (토론) 2009년 7월 8일 (수) 16:35 (KST)

저는 페이스북 있습니다. 만들기 바라신다면... 저도 만들까요?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09년 7월 10일 (금) 12:11 (KST)

페이스북은... 어지러워서... (영어 울렁증 ㅋㅋ) 클라시커 (토론) 2009년 7월 10일 (금) 13:34 (KST)

순식간에 본명 인증까지^^... adidas (토론) 2009년 7월 10일 (금) 13:01 (KST)

앗... -ㅅ- 클라시커 (토론) 2009년 7월 10일 (금) 13:34 (KST)

ㅋㅋㅋ BongGon (토론) 2009년 7월 11일 (토) 07:05 (KST)

서울의 축구 왜 삭제 하셨나요?

객관적인 사실로 쓴건데 왜 삭제 하셨나요? 복구 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61.74.230.53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잠시만요. 현재까지 ㅇㅇ도시의 축구라는 표제어로 작성된 문서가 없어서 삭제된 모양인데, 확인해보고 복구 여부를 판단할께요. BongGon (토론) 2009년 7월 9일 (목) 02:07 (KST)

알려드려요

이곳에서 토론이 진행중입니다. 이를 알려드립니다.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09년 7월 23일 (목) 23:25 (KST)

위키백과:관리자 선거/회수/BongGon 에서 토론이 시작되었습니다. 제 생각에는 BongGon님께서 이 문제에 적극적으로 나서주시는 것이 위키백과와 BongGon님 모두에게 좋을것 같습니다.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09년 8월 31일 (월) 23:29 (KST)

전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문제에 대하여는 침묵하는 것이 가장 좋은 결과를 가져오는 것으로 압니다. --Dr (토론) 2009년 9월 5일 (토) 16:01 (KST)

irc 에러

접속은 되어 있는데 아무것도 되지 않는군요.. ㅠㅠ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9월 12일 (토) 01:05 (KST)

다시 한번 들어와보세요 :) BongGon (토론) 2009년 9월 12일 (토) 01:08 (KST)

컴터를 새로 사야할듯 ㅎㅎ 다음에 뵈요 adidas (토론) 2009년 9월 12일 (토) 01:49 (KST)

오랫만이에요

요즘 SAT 땜시 정신 없어서... 잘 계시죠?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09년 9월 17일 (목) 07:09 (KST)

잘 있습니다. 그러니까 위키백과 편집도 다시 하지요. :) 이번엔 지난 시간들보다 더 제대로 기여해볼 생각입니다. BongGon (토론) 2009년 9월 18일 (금) 00:22 (KST)

조중동 편집에 대해

뜬금없이 한경오 비판은 '한경오'토론에서 '조중동'으로 통합을 하자는 의견이 나와서 통합을 한 것입니다. mbc를 진보로 보느냐 안보느냐는 bongon님의 개인 의견이고 mbc랑 한겨레, 경향이 같이 엮은 것은 제가 아니라 '신동아'라는 잡지입니다. 있는 사실을 기술했을뿐입니다. 저는 뉴라이트니 뭐하는 세력은 아닙니다. 그러나 bongon님이말로 보수세력에 알러직 반응을 보이는 진보세력이 아닌지 의심스럽군요. 봉곤님의 논리대로라면 '조중동문'이나 '조중동네'를 편집한 사람들은 '문화일보'나 '네이버'에게 피해를 입히려는 불순 세력입니까? 백과사전은 이념의 구분없이 객관적 사실을 기입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포용할 수 있어야한다고 봅니다. 봉곤님의 특정세력을 배타하는 듯한 뉘앙스는 적어도 '위키'에서는 적절하지 않은듯 합니다.--Cnnsbs (토론) 2009년 9월 17일 (목) 13:52 (KST)

급작스럽게 끼어들어 죄송합니다만, 아직까지 한경오란 말은 조중동만큼이나 널리 사용되고 있지는 않습니다. 제가 알고 있기로 한경오는 보수 신문 3종 세트가 '조중동'으로 묶여 비하되는 것을 참지 못한 일부 보수세력이 만든 말로 알고 있습니다. 여전히 그 세력 내에서나 회자되는 말이고요. 따라서 해당 문서가 작성되는 것은 아직 조금 이른게 아닐까 하는군요. 클라시커 (토론) 2009년 9월 17일 (목) 14:55 (KST)

저명성에 대해서는 네이버 검색 자동완성에 뜨느냐, 안 뜨느냐로 얼추 판가름납니다. 지금 보아하니 네이버에서 조중동은 자동완성 기능이 됩니다만, 한경오는 그렇지 않습니다. 저는 순전히 저명성 기준으로 판단한 것이지 제 성향에 짜맞춘 것이 아닙니다.(그리고 보아하시면 아시겠지만 저는 현재 공식적으로 지지 정당이 없습니다.) 그리고 '조중동문'을 편집한 사람들이 네이버에 피해를 입히려는 불순 세력이라고 하시는데 도대체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 가네요. BongGon (토론) 2009년 9월 18일 (금) 00:21 (KST)

사용자:윤성현/노 뉴라이트

뉴라이트 혐오하시면 이거 다세요. ^^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09년 9월 20일 (일) 11:05 (KST)

혐오는 합니다만 굳이 저 틀을 달 필요는 없다고 생각되어요. 뉴라이트 같이 정상적인 토론이 안 되는 사람들은 무시하는게 상책입니다. BongGon (토론) 2009년 9월 20일 (일) 22:35 (KST)

안 다면 어디 덧나시나요. ㅋ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09년 9월 26일 (토) 06:03 (KST)

무슨 소리이신지... BongGon (토론) 2009년 9월 26일 (토) 17:08 (KST)

꼭 안단다고 수긍한다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Les Templiers% et %Templiers Noirs Discussion Histoire 2009년 9월 21일 (월) 01:00 (KST)

투표결과

위키백과:관리자 선거/회수/BongGon의 결과 회수 찬성이 2/3을 넘지 않아 관리자에 유임되셨습니다. 일단 축하드립니다. 당부의 말씀을 드리면 회수에 반대하신 분들과 기권하신 분들 가운데에서도 BongGon님이 관리자로서 한 지난 활동에 대해 염려하는 말씀이 많았다는 것을 염두에 두시고 앞으로 좋은 관리자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일사부재리이니만큼 지난 활동에 대해서는 더이상 왈가왈부하지 않겠습니다. 앞으로도 위키백과에 많은 기여를 부탁드립니다. Jjw (토론) 2009년 9월 22일 (화) 01:54 (KST)

축하받을 일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오히려 제가 감사해야 될 일이지요. 저에게 경위가 어찌되었건 결론적으로 잘못은 있지만, 기회를 한번 더 주신다는 것으로 알고 열심히 할 생각입니다. BongGon (토론) 2009년 9월 22일 (화) 01:56 (KST)

사용자:S.BULLET./FIFA 월드컵 관련

예전에 제안을 해주셔서 작업을 했었습니다만, 흥미가 떨어져서 오랫동안 방치해놓고 있었습니다. 번역할 것도 얼마 없는데, 한 번 해보실래요? --Š.ßULLET. (토론) 2009년 9월 27일 (일) 19:25 (KST)

괜찮군요. 같이 하는건가요? BongGon (토론) 2009년 9월 27일 (일) 22:32 (KST)

제 생각에는 문장 몇 개만 해결해주시면 쉽게 마무리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성적 한글화는 별 거 아닌 문제이고...:) --Š.ßULLET. (토론) 2009년 9월 27일 (일) 22:36 (KST)

이 문서만 정리되면 FIFA 월드컵의 하위 문서들은 다 완성인지요? BongGon (토론) 2009년 9월 27일 (일) 22:40 (KST)

아쉽게도 그건 아닙니다^^:) --Š.ßULLET. (토론) 2009년 9월 27일 (일) 23:09 (KST)

뭐 차근차근하면 되니까요, 이것을 중간점으로 삼죠 :) BongGon (토론) 2009년 9월 27일 (일) 23:13 (KST)

광고성 글에 대해서

안녕하세요, 제가 작성한 '연세대학교 경영대학 홍보대사 BizYON' 항목을 삭제하셨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여기에 대해 문의드리고파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제가 애초에 굉장한 시간을 투자하는 등 수고를 마다하지 않으며 위키피디아에 등록한 이유는 그 어떠한 상업적인 동기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물론 상업적인 유인 역시 전혀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연세대학교 경영학회 SIFE와 같이, 단체의 공식성을 조금 더 부여하고픈 욕심에서 저희 산하단체에 대한 소개를 준-공식적인 매체에 싣고 싶었기 때문이랍니다.

연세대학교를 위키피디아에 등록하는 것이 홍보물일까요~ 저희 단체가 아무래도 연세대학교 경영대학 '홍보대사'인 만큼 시각에 따라서 불손한 의도로 해석될 수 있음은 십분 이해합니다. 하지만 연세대학교 경영대학 자체가 기업체와 같이 돈벌이를 목적으로 하는 영리 단체가 아니라, 교육 기관으로써 대한민국의 대학생을 육성하는 단체임을 고려할 때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의 '산하단체'인 비젼 역시 연세대학교의 '일부분'이라고 판단한답니다:)

저희 상황에 대해 선처해 주셨으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222.108.153.178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위키백과에 기여해주신 것에 먼저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리겠습니다. 해당 문서가 삭제된 이유는 광고성 문서였다기 보다는, 해당 항목이 위키백과에 등재될 정도로 저명성이 높지 않아 삭제된 것입니다. 현재 이 기준에 따라서 각 대학별 학과 문서도 삭제되고 있기 때문에, 학회나 동아리 수준의 문서도 특별히 역사적 의의를 갖거나 하지 않는 이상(노래를 찾는 사람들과 같이) 삭제 대상입니다. 추후 문서 작성시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BongGon (토론) 2009년 10월 1일 (목) 02:24 (KST)

편집 계획

편집은 제 전공인 역사, 경제 + 문서 관리를 주로 하려고 합니다. 아직은 알찬 글을 만들기보다는 빨간색을 지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터라 ㅎㅎ 정치 관련 알찬 글에 관해서는 조언 위주로 할까 합니다. adidas (토론) 2009년 10월 1일 (목) 02:45 (KST)

사실 아디다스님의 경제나 역사 편집을 더 눈여겨보고 있어서, 정치 관련해서는 조언만 해주셔도 감사하다고 생각했던 차였습니다. 그나저나, 이쪽 문서 알찬 글 만드느냐고 독서 좀 하다가는 이 분야 전문가가 다 되어있겠더라고요. 바꿔 말하자면, 문서 작성을 위한 준비가 기존에 제가 알찬 글 제작에 참여했던 문서들의 준비에 비해 너무 힘듭니다. BongGon (토론) 2009년 10월 1일 (목) 02:48 (KST)

그리고 정치사 부분에서 역사와 상당 부분 겹치니까 그 부분 편집에만 도움 주셔도 정말 이보다 더 감사할 수는 없을겁니다. :) BongGon (토론) 2009년 10월 1일 (목) 02:50 (KST)

뜬금 없지만

혹시 '광장 조례개정운동'에 참가하셨나요? 이게 시작한지는 꽤 됐는데, 아직 참여자가 적어서요 ^^;;; (올 연말까지 8만명이 필요한데, 이제 겨우 1만 8천여명) 전 서울시민이 아니라 자격도 없고... 해서 서울에 사시는 만 19세 미만 사람들을 대상으로 참여를 독려하고 있는데 봉곤 님이 걸려서 말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여기를 참고해주세요! 클라시커 (토론) 2009년 10월 4일 (일) 19:52 (KST)

지금도 참여 가능할런지요? 이제서야 봤네요. BongGon (토론) 2009년 10월 13일 (화) 01:15 (KST)

프로젝트 제안

백:프제에서 제가 제안한 위키프로젝트:E-sports가 저를 포함해서 총 3명이 모였습니다. 프로젝트를 개설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Park4223 (토론 / 기여) 2009년 10월 9일 (금) 20:45 (KST)

IRC

부탁해요~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09년 10월 12일 (월) 01:40 (KST)

부탁

관리자 권한을 잘 쓰지 않으시려는 건 알지만 틀:알찬 글 딱지가 보호로 되어있거든요. 준보호로 바꿔주실 수 없나요? 저는 여전히 이게 완전히 보호받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09년 10월 13일 (화) 06:54 (KST)

이메일 보내드렸습니다.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09년 10월 13일 (화) 06:54 (KST)

알겠습니다. 바꿔드리겠습니다. 기달리세요 :) BongGon (토론) 2009년 10월 13일 (화) 19:31 (KST)

토막글 미만 문서

토막글 미만 문서(소닉 어드벤처 2)의 살을 찌우고 있는 사람입니다. 어느 정도 되었을 때 토막글로 되는 건가요? --PAKMAN (토론) 2009년 10월 15일 (목) 00:20 (KST)

보통 500바이트 미만 정도를 토막글 미만으로 봅니다. -- Pih8292 (토론) 2009년 10월 15일 (목) 00:21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