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PaulandSuare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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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복[편집]

인제 님도 만 20살 되시네요. 축하드립니다. ^^ 하여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1월 1일 (금) 02:46 (KST)[답변]

호호호, 감사합니다. :) BongGon (토론) 2010년 1월 1일 (금) 02:47 (KST)[답변]

BongGon님은 처음 뵙네요[편집]

다른 관리자 님들은 이미 IRC나 토론방을 통해 자주 만났지만, BongGon님과는 처음이군요. 반갑습니다. 그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신년 초에 세운 다짐,계획 다 이뤄지길 기대하겠습니다. :-)--어쏭™ (토론) 2010년 1월 1일 (금) 03:02 (KST)[답변]

반갑습니다. 그리고 저도 IRC는 종종 들어가는 편이니, 앞으로 IRC에서 뵙길 기대합니다. :) BongGon (토론) 2010년 1월 1일 (금) 14:06 (KST)[답변]

백:후보에 올린 글에 대한 답변[편집]

알찬 글 후보에 올린 글에 대한 답변이 몇 개 올라와서 알려드립니다.죽자사자 (토론) (기여) 2010년 1월 1일 (금) 14:13 (KST)[답변]

답변 드립니다. 제가 문서에 대해 여러가지 오해를 한 측면이 있군요. BongGon (토론) 2010년 1월 1일 (금) 14:20 (KST)[답변]
네, 답변 잘 봤습니다. 참고하겠습니다.==죽자사자 (토론) (기여) 2010년 1월 1일 (금) 14:24 (KST)[답변]

역시 새해 복 받으시길 바라며..[편집]

고마운 분을 한분 한분 방문하기 불편하서 사랑방에서의 새해 인사로 대체하려고 했더니, BongGon님께서는 개별적으로 제 토론란에 남겨주셔서 이렇게 남깁니다. 역시 새해에는 복 많이 받으시길 바라며 하는 일 잘될수 있도록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H군 (토론) 2010년 1월 2일 (토) 19:51 (KST)[답변]

저는 비록 비종교인이지만 H군님에게도 신의 가호가 깃들기를 기대합니다. :) BongGon (토론) 2010년 1월 3일 (일) 00:52 (KST)[답변]

인사[편집]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Park4223 (토론 / 기여) 2010년 1월 3일 (일) 16:06 (KST)[답변]

Park4223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BongGon (토론) 2010년 1월 3일 (일) 17:06 (KST)[답변]

늦은 새해 인사[편집]

시베리아 야생 수컷 호랑이 봉곤님 안녕하세요. 2009년엔 사회적으로도, 봉곤님께서도 참 우여곡절이 많았던 해였던 것 같습니다. 2010년에는 2009년의 우여곡절을 발판삼아 새로 도약하는 해가 되었으면 하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하시는 일 모두 술술~ 풀리셨으면 합니다. --알밤한대(토론) 2010년 1월 3일 (일) 20:40 (KST)[답변]

네, 알밤한대님 감사합니다. :) BongGon (토론) 2010년 1월 4일 (월) 02:22 (KST)[답변]

관련 내용 해명 부탁[편집]

우선 개인적인 악감정은 없다는 점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 위키백과:사용자 관리 요청/2010년 1월#사용자:BongGon 관리권 회수 및 차단을 재요청합니다.에 관련 글이 올라와 있습니다. 해당 내용은 제가 판단하기에도 약간 이해하기 힘든 내용들이 몇가지 있습니다. 우선, 토론 내용에 백:토론에 위배될 수 있는 인신공격 성 문장이 있었다는 점, 그리고 관리자로써 가져야 될 중립성(백:중립)을 위배했다는 점. 이 두가지 측면에서 문제가 있지 않았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 부분과 관련되서 납득이 갈만한 해명을 부탁드립니다. --어쏭™ (토론) 2010년 1월 3일 (일) 21:51 (KST)[답변]

인신공격성 문장, 논란은 있을수 있지만 광주에서 실제로 저런 발언을 하고 다니는 사람이라면 사람들이 가만히 두지 않는다는 게 거짓말도 아니고, 그리고 중립성은 무슨 중립성을 위반했다는건지 잘 모르겠군요. BongGon (토론) 2010년 1월 4일 (월) 02:16 (KST)[답변]
제가 판단하기에는 광주학생운동에 찬성하는 사람에 대한 정확한 출처가 있다면 이에 관해서도 존중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프라인이 그렇다고 하더라도, 백과사전에는 사실을 있는 그대로 기술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는 백:출처에도 나와있는 내용입니다. 개인적으로 그런 정치 성향에 대해서는 존중하지만, 관리자 이신 만큼 이에 신중해야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어쏭™ (토론) 2010년 1월 4일 (월) 16:56 (KST)[답변]
다분히 거짓말은 아니더라도 거꾸로 광주에 악감정을 가지고 있는 지역에서 그런 말을 하면 환호할 일일지도 모르지요. 광주 사람들이 화낸다고 그게 진실이 된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봅니다.--NuvieK (토론 · 기여) 2010년 1월 4일 (월) 18:04 (KST)[답변]

차단 해제[편집]

관리자 권한 회수 선거가 열림에 따라, 해당 관리자의 변론권을 보장하기 위해 차단을 해제하였습니다. 충분한 변론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H군 (토론) 2010년 1월 8일 (금) 17:41 (KST)[답변]

님의 변론을 듣고 싶습니다.--위키백과광팬 박틱스짱또6(토론)(기여 현장)(아무 문서나)메일 2010년 1월 9일 (토) 09:40 (KST)[답변]

인사[편집]

인사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꼭 해야 할 일들은 마무리하시고, 쉬었다가 다시 편집에 참여하고 싶으실 때 오시면 될것 같습니다. 위키백과는 자발적 참여에 기대는 프로젝트다 보니 본인이 흥미와 열정을 잃어버리면 편집도 잘 안되고 능률도 떨어지는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편한 맘으로 '즐거움'을 위한 위키백과 활동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BongGon님도 항상 건강하세요.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10년 1월 11일 (월) 15:01 (KST)[답변]

중립성 위반에 대한 사과[편집]

중립성 위반에 대해서는 제가 이해하지 못한 측면이 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사과를 드리고 싶습니다. 관리자이기 때문에 하나의 위키 사용자로써 다른 견해를 가지고 있다는 점을 미처 생각 못 했습니다. 중립성은 위키 문서에만 발생할 수 있다는 측면 또한 당시 토론 과정에서는 이해를 하지 못했습니다.

비록 현재로써는 운영자관리자에서 물러날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하지만 여기에 실망하지 마시고, 같이 위키 기여에 함께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BongGon님이 기여하신 대한민국의 정치는 완성하면 위키내에서 그 가치가 상당히 높습니다. 앞으로 함께 할 수 있기를 기대하겠습니다. --어쏭™ (토론) 2010년 1월 11일 (월) 17:04 (KST)[답변]

몇번 말씀드린 것 같은데, 운영자가 아니라 관리자입니다.--NuvieK (토론 · 기여) 2010년 1월 12일 (화) 05:04 (KST)[답변]
실망한게 아니고요, 개인적으로 활동하기가 시간이 많이 안 나는것도 사실이었습니다. 이래저래 많은 생각을 해볼 참입니다. 아무튼 조언 감사합니다. BongGon (토론) 2010년 1월 13일 (수) 17:40 (KST)[답변]

나중에 꼭 돌아오세요[편집]

그동안 도움 많이 주신분이라 보는 내내 안타까웠는데 이렇게 되니 마음이 아픕니다. 잠시 휴식하시고 돌아오시길 바랍니다.--Park6354 (토론) 2010년 1월 13일 (수) 20:47 (KST)[답변]

나들목 문서 삭제 토론[편집]

위키백과:삭제 토론/고속화도로 나들목에서 고속화도로 나들목 뿐만 아니라 다른 모든 나들목 문서에 대해서도 삭제토론을 제기하였으니 보시고 참여해주세요. ∫∫∫ (토론) 2010년 1월 18일 (월) 02:09 (KST)[답변]

프로젝트 개설 안내[편집]

백:위키프로젝트 E-스포츠가 개설되었습니다. :) --Park4223 (토론 / 기여) 2010년 1월 24일 (일) 16:36 (KST)[답변]

감사의 반스타[편집]

스페셜 반스타
저는 에픽하이 문서가 알찬 글이 되는데 큰 조언을 해주신 BongGon님께 스페셜 반스타를 드립니다. -- NuvieK (토론 · 기여) 2010년 1월 26일 (화) 10:33 (KST)[답변]

빨랑 돌아오세요 :(--NuvieK (토론 · 기여) 2010년 1월 26일 (화) 10:36 (KST)[답변]

도와달라더니 어쩌다 이렇게 되셨습니까...... 연락도 통 없으시고...... 아무쪼록 몸 건강하십시오. NuvieK님 끼어들어서 죄송합니다. 히맑 (토론/기여) 2010년 2월 8일 (월) 02:41 (KST)[답변]

서명 달기 알림[편집]

반갑습니다, PaulandSuarez님!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의 토론에 참여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위키백과의 토론에 참여할 때 의견을 남기면 글 뒤에 서명을 해 주세요. 물결표 4개(~~~~)를 입력하거나 편집 도구 막대에서 오른쪽 그림의 화살표가 가리키는 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이렇게 하면 의견 뒤에 본인의 사용자명이나 IP주소가 적히게 됩니다. (사용자토론:윤성현 문서에 남기신 말씀에는 사후 서명을 남겼습니다.) 서명을 남겨 주시면 다른 사용자가 글을 쓴 사람이 누군지 파악하고 답변을 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참, 토론을 위한 곳이 아닌 일반 문서에는 서명을 하지 않는다는 것을 잊지 말아주세요. 위키백과를 편집할 때 궁금한 점이 있다면 길라잡이사용법을 보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궁금한 점이 있다면 얼마든지 다른 사용자에게 질문해 주세요.

안녕하십니까?[편집]

잠깐 시간을 내서 들어왔는데, 혹시 지금 대화 가능하신 지요? --Şilver ßullet (토론) 2010년 7월 14일 (수) 02:10 (KST)[답변]

봉곤님 더 이상 IRC 안들어가실 거에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7월 14일 (수) 02:48 (KST)[답변]
들어갈 수는 있어요. 윤성현님은 이제 IRC 안 들어가시나요?
그리고 은제탄환님 다음에 뵙거든 연락을 합시다. 저도 여러 이야기를 했으면 하는군요. :)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BongGon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서명 알림![편집]

반갑습니다, BongGon님!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의 토론에 참여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위키백과의 토론에 참여할 때 의견을 남기면 글 뒤에 서명을 해 주세요. 물결표 4개(~~~~)를 입력하거나 편집 도구 막대에서 오른쪽 그림의 화살표가 가리키는 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이렇게 하면 의견 뒤에 본인의 사용자명이나 IP주소가 적히게 됩니다. (사용자토론:윤성현 문서에 남기신 말씀에는 사후 서명을 남겼습니다.) 서명을 남겨 주시면 다른 사용자가 글을 쓴 사람이 누군지 파악하고 답변을 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참, 토론을 위한 곳이 아닌 일반 문서에는 서명을 하지 않는다는 것을 잊지 말아주세요. 위키백과를 편집할 때 궁금한 점이 있다면 길라잡이사용법을 보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궁금한 점이 있다면 얼마든지 다른 사용자에게 질문해 주세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Porori (토론) 2010년 7월 14일 (수) 21:28 (KST)[답변]

하하, 서명 알림 요청창을 두번이나 받으니 이젠 영광스러운게 다소 지나친 감이 느껴지네요.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BongGon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의견위키백과에서 상대방에게 자신이 누구인지 알아볼 수 있는 방법입니다. 상대방에 대한 배려로써 신경써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밥먹어쏭(우리 함께해요!) "First in my diary" 2010년 7월 15일 (목) 01:10 (KST)[답변]
배려를 하지 않겠다고 한 적 없습니다. 다만 처음 온 사용자도 아니고 기존에 있던 사용자에게 한 번 실수한것 가지고 그 정도의 사용법도 잊어먹었을거라고 생각해주신데 대해 너무 영광스럽게 생각할 따름입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BongGon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Porori 님이 추가하였습니다.
다소 지나친 감이 느껴지게 서명을 안하시네요... 일일이 따라다니면서 하고 있어요 :) 행복한 하루 되세요..♡ --Porori (토론) 2010년 7월 15일 (목) 16:30 (KST)[답변]
애초에 지나치게 영광스럽게 대접만 안했어도 굳이 그러진 않죠. 피곤하지 않으시게. 어차피 다른 사람이 해도 되는 일이니 너무 신경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무어가 그리 거슬린다고요. :)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BongGon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Porori 님이 추가하였습니다.
(제가 말한 것이 잘못인냥...) 비꼬는 듯이 들리네요... 위키백과:토론에서 지켜야 할 점위키백과:인신 공격을 먼저 참고하세요... --Porori (토론) 2010년 7월 15일 (목) 16:33 (KST)[답변]
몰라서 안 쓰는 것이 아닌데요. 그리고 전혀 위키백과 토론의 룰을 몰라서 이리 나오는 것도 아니고. 서명 다시는게 피곤하시면 다른 분들에게 업무를 넘기고 편히 쉬시면 됩니다. 왜 사서 고생을 하시는지.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BongGon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Idh0854 님이 추가하였습니다.
그러고보니 저는 두 번째 서명 요청에 이렇게 하는 게 아니라, 첫 번째 서명 요청에 이런 반응인 것입니다. 영광스러움이 지나치다 못해 다소 황당했거든요. :(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BongGon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Idh0854 님이 추가하였습니다.
다만 첫 번째 서명 요청 글을 남기신 분께, 기존 사용자가 그깟 서명 방법도 몰라서 서명도 못했을꺼라 생각하는 것에 황당해서 이런 것일 뿐이죠. 그것도 단 한번의 실수에 말입니다. 그 분이 직접 오셔서 저에게 해명을 하시면 다 해결될 일입니다.--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BongGon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Porori 님이 추가하였습니다.
(편집 충돌 × 4) 선의를 먼저 무시하신 건 그쪽이라 생각됩니다만... 다소 지나친, 애초에 지나치게 영광스럽게 대접, 피곤, 왜 사서 고생 이런 발언들은 적절하다고 보이지 않거든요... 위키백과 토론의 룰을 몰라서 이리 나오는 것도 아니시라면 위키백과에 반발하시기 위해 일부러 미기재 하신다는 거예요? -_- 조금 어이가 없군요... --Porori (토론) 2010년 7월 15일 (목) 16:41 (KST)[답변]
(편집 충돌) 편집 충돌로 놓친 발언 추가합니다... 지나치다 못해 다소 황당, 그깟 서명 이라는 발언도 선의로 볼 수 없네요... 게다가 서명을 단 한번의 실수도 아닌 것 같은데 말이죠...? --Porori (토론) 2010년 7월 15일 (목) 16:47 (KST)[답변]
그 분이 오셔서 해명하시면 간단하게 해결될 일입니다. Porori님과는 충돌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럼 이만, 여튼 감사해요.--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BongGon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Porori 님이 추가하였습니다.
아뇨? 저는 이미 선의로 했던 행동을 어이없이 비난받은터라 ^^; --Porori (토론) 2010년 7월 15일 (목) 16:47 (KST)[답변]
그러니까 Porori님과는 충돌하고 싶지 않다는 뜻입니다. 여튼 수고하셨습니다. BongGon (토론) 2010년 7월 15일 (목) 16:48 (KST)[답변]
지금 님의 행동이 이해가 안되기 때문에 묻는거예요. 서명을 수차례 하지 않는데(그것이 초짜 사용자든 기성 사용자든 상관없이요!) 선의로 안내틀을 토론에 달아줄 수도 있는거지만, 그 선의에 대한 님의 태도는 매우 불량하기 이를데 없네요... --Porori (토론) 2010년 7월 15일 (목) 16:50 (KST)[답변]
그래서 서명을 달기 시작했습니다. :( 저의 항의의 표시는 다른 방법으로 하기로 하죠. BongGon (토론) 2010년 7월 15일 (목) 16:52 (KST)[답변]
무엇에 대한 항의예요? 저는 현재 님을 처음뵈었습니다만... 추가하죠! 항의의 뜻은 가지고 계실지언정 타 사용자들에게 고의적으로 비치지 마세요-_- --Porori (토론) 2010년 7월 15일 (목) 16:54 (KST)[답변]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0년 7월 15일 (목) 16:55 (KST)[답변]

과열 아닙니다. 제가 더 이상 노코멘트 하면 됩니다. 이 정도에 과열이면, 그 동안 위키백과에 과열인 토론이 도대체 몇개일런지. 셀 수 없겠네요. -_-^ BongGon (토론) 2010년 7월 15일 (목) 17:00 (KST)[답변]

밥먹어쏭의 의견[편집]

  • 비는 시간 동안 많은 일이 벌어졌네요. 일단 제가 서명 틀을 단 이유는 오랜만에 오셨고, 서명을 안 다셨기 때문에 의견의 목적에서 그랬습니다. 왜 틀을 사용했는가에 대해 말씀드리자만 {{서명 달기 알림}} 내용에는 제가 말하고 싶은 바를 그대로 알려주고 있기 때문에 그럽습니다. 그런 목적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님께서 그렇게 저의 의견을 오해하시는 데 대해 매우 유감으로 생각합니다.
  • 아울러 봉곤님께서는 제가 첫번째 틀을 사용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서명을 달지 않으셨습니다. 이 부분은 사실이 아닌지요? 님께서 그 부분에 대해 안 좋게 생각한다면 이를 지켜 나가는 게 좋지 않을까요? 틀 사용에 대해 님의 자존심을 무시한 게 있다면 제가 사과하면 되겠지만, 틀 사용 이후 님께서 계속 서명을 달지 않은 점은 님께서 책임져야 할 부분입니다. --밥먹어쏭(우리 함께해요!) "First in my diary" 2010년 7월 15일 (목) 22:52 (KST)[답변]

오랜만에 뵙는군요. 반갑습니다. 서명을 잊으시진 않으셨지요? 앞으로 잊지 말고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말하고자 했던 바는 다음과 같습니다.

봉곤님, 오랜만에 뵈어서 반갑습니다. 관리자 사퇴 이후 마음 부담이 있을 텐데 이렇게 오랜만에 오시니 앞으로 위키백과가 풍성해 지겠네요. 그런데 님께서는 서명을 달지 않으셨네요. 오랜만에 오셔서 실수 할 수 있지만, 그래도 앞으로는 신경쓰시고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런데 님께서는 이렇게 받아들이셨네요. 이부분에 대해서는 유감으로 생각합니다. (의미 전달을 위해 거친 단어를 사용하겠습니다. 이해를 부탁합니다. 절대로 저의 본 뜻이 아닙니다.)

봉곤님, 오랜만이네요. 잘 지냈어요? 관리자라고 하시는 분이 서명도 안 달고 이게 뭐하는 겁니까? 앞으로 신경쓰고 달아주세요. 알겠어요?

님께서는 이 의미를 오해하셨다고 불만이 있다고 하면, 제 토론란에 이렇게 답변했어야 하는 게 아닐까요? 반항의 의미로 서명을 계속 안 다는 점보다는 이게 더 적절하지 않았을까요? 비꼬는 행위보다는 이렇게 잘못을 지적해주면 상대방도 납득할 수 있습니다.

밥먹어쏭님, 감사합니다. 하지만 님께서 하신 발언은 저의 기분을 상하게 하였습니다. 저는 XXX한 님의 발언에 대해 XXXX 라고 생각하였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위키백과에 기여하신 분으로써 적절하지 않습니다. 님께서는 이 부분에 대해 잘 이해할 수 있다고 봅니다. 앞으로 자주 뵙겠습니다.

  • 또 하나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봉곤님이 돌아오면서 내심 기대를 했습니다. 정치 쪽에 관심이 많은 한 사람으로써 미처 완성하지 못한 대한민국의 정치를 완성할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님의 오해는 이해가 갑니다만 이렇게 다른 사람의 기대를 무너트리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밥먹어쏭(우리 함께해요!) "First in my diary" 2010년 7월 15일 (목) 22:56 (KST)[답변]
제가 오해를 하였군요. 그 동안 시간이 흐르다보니, 게다가 나가기 전에도 사실상 활동 자체는 뜸한 상태였으니 실질적 공백 시간은 더 길었고, 그러다보니 분위기 파악에 늦다보니 아무래도 여러 부분에 있어 예민하게 반응한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제가 기여해주신 글을 아직도 주시하셨다는 점에 감사드리면서 기여를 할 수 있다면 차근차근 기여를 해 나가고 싶습니다. 불필요한 분쟁을 일으킨 점에 대해서 유감으로 생각합니다. BongGon (토론) 2010년 7월 16일 (금) 01:46 (KST)[답변]
오해가 풀렸으니 다행입니다. 덕분에 저도 틀 사용 후 개인적인 코멘트는 좀 더 신경쓰고 달아야 할 필요가 있다는 점을 깨달았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감사를 드려야 겠군요. 앞으로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밥먹어쏭(우리 함께해요!) "First in my diary" 2010년 7월 16일 (금) 01:53 (KST)[답변]

Porori의 의견[편집]

(편집 충돌) 분명하게 정리합니다! 제가 잘못했다는 식으로 과열 아닙니다. 제가 더 이상 노코멘트 하면 됩니다. 이렇게 말씀하셨죠? 이 말의 뜻은 "쟤 그냥 내가 무시하면 된다"는 식이네요... 선의에 빈정거리고 비꼬는 말투 등으로 먼저 시작한 것은 BongGon님이라는 것을 정말 모르세요?

  1. 서명 알림 요청창을 두번이나 받으니 이젠 영광스러운게 다소 지나친 감이 느껴지네요 ←이 발언은 분명 누가봐도 저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2. 생각해주신데 대해 너무 영광스럽게 생각할 따름, 애초에 지나치게 영광스럽게 대접만 안했어도, 피곤, 몰라서 이리 나오는 것도 아니고, 왜 사서 고생을 하시는지 ←이런 어처구니없는 발언을 쏟아내셨기 때문에 당연히 제가 반응할 수 밖에 없죠...
  3. 저는 두 번째 서명 요청에 이렇게 하는 게 아니라, 첫 번째 서명 요청에 이런 반응인 것입니다. 영광스러움이 지나치다 못해 다소 황당했거든요 ←그 황당한 점에 대해 왜 제 의견에 달아주신건지 납득이 되지도 않구요...
  4. 그깟 서명 방법도 몰라서 서명도 못했을꺼라 생각하는 것, 지나치다 못해 다소 황당 ←이런 인신공격적인 발언을 서슴치 않았구요...
  5. Porori님과는 충돌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럼 이만 ←제가 남긴 글 아래에 비꼬는 글을 먼저 시작하시고 "너랑 상관없다~ 그냥 가라"는 식으로 마지막 선의까지도 끝까지 짓뭉개주셨어요... 다른 사용자와 충돌하고 싶지 않다면서 '시비'조로 말하는 태도 자체가 납득이 안되네요...

당신께서 어떤 분이신진 모르겠지만... 적어도 위키백과에 자주 기여하지 않는 분 같은데요-_-^ 무슨 불만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저런 식으로 표출하지 마십시오. 다른 사람을 화나게 만들어놓고 (빈말이라도)사과는 못할망정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제 토론까지 찾아오셔서 친절히 이런 발언을 하신 것을 (...저도 사람인데)참아줘야만 하나요? 여태 제가 상대해본 사용자중에 가장 이해할 수 없는 분 같아요... 그냥 어이가 없네요. 도움말을 따로 받아볼 필요가 없을 정도의 기존 사용자라고 하셨다면.. 무슨 잘못을 했는지 빤히 아시면서도 적반하장으로 나오신다는 거네요... 항의의 표시라는 말이 증명하네요. 저는 관대하지 못해서 무한정의 선의는 베풀지 못합니다. 게다가 말씀에서 나타나는 "항의의 표시로 일부러 서명을 하지 않았다"는 암시, 고로 토론태도가 불량한 사용자로 간주하구 위를 근거로 사관에 요청하겠습니다...-_- 반론이 있다면 토론 남겨주세요! --Porori (토론) 2010년 7월 15일 (목) 23:25 (KST)[답변]

여튼 그 동안 벌어진 일, 그러니까 생사람을 잡고 늘어진 데에 대해서는 진심으로 유감스러울 따름입니다. 앞으로는 불필요한 오해가 벌어지지 않기를 바라며, 만약 주무시기 전에 이 글을 보신다면 Porori님도 기분 좋게 주무실 수 있길 바랍니다. :) BongGon (토론) 2010년 7월 16일 (금) 01:44 (KST)[답변]
한때 관리자셨다는 점과... 두차례의 회수 논의가 있었다는 점을 안지 얼마되지 않았습니다... 위같은 이야기를 쓰구 사관으로 옮겨쓰던 중에 발견하고 알게 되었어요.... 그때도 발언으로 물의가 있었다는 걸 알고 "아, 원래 이런 사람이었어?"하구, 솔직히 그 문건이 더욱 제 감정을 불지핀 점이 없지 않았구요... 님께서도 마음 한 켠에 자리한 불만이 타 사용자의 선의를 곡해한 것처럼 저두 계속되는 트롤러들과의 논쟁에 신경이 날카로워져서인지... 조금만 비꼬는 표현을 보아도 한번이라도 조금 더 냉정을 유지한 태도로 말씀드리지 못하구 발끈한 점도 있어요... 서로 말다툼을 했던 처지에서 저도 무조건 잘했다고만 볼 수 없어요... 어딘가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전파했다는 점에서 보면 저도 별반 다르지는 않거든요... 모쪼록 복귀하신 것 같으니 좋은 기여 부탁드립니다! 한가지 청이 있다면... 쉬셨지만 저보다도 한참 경력이 높으셨던 분이기에 위키백과의 원로답게 조금만 상대방을 배려하는 넓고 싶으신 인덕으로 활동하시길 바랄게요~ 저도 감정적인 맞대응하는 태도를 차근차근 고치겠습니다! S.BULLET.님과의 토론을 통해 그분의 판단을 전적으로 신뢰하고 사적인 감정은 풀기로 했습니다 :) 행복한 하루 되세요..♡ --Porori (토론) 2010년 7월 16일 (금) 02:12 (KST)[답변]

Welcome back![편집]

여어, 돌아오신거요? 반갑구려. 연락을 몇 번 했었는데 안 받으시더구만요. 밥 한 번 드십시다, 방학이기도 한데. 크크크...... 아, 나는 서명이 바뀌었습니다. 예전부터 쓰던 닉넴인데, 위백에선 워낙 예전 닉넴으로 알려져서 바꾸기가 참 힘들더군요. 여튼 그래서 이젠 바뀐 필명이고...... 아, 이런 말 하려던 것이 아닌데. 그간 어찌 잘 지내셨소? 문자 정도는 한 통 보내줄 수 있잖소. 소식도 한 번 안 알려주고, 이거 슬프더구만. 허허허... 우리 또래 사람들 군에 많이 갔어요. 봤는지는 모르겠는데 피첼님도 가셨고 모기군도 갔고, 거의 유일하게 활동 열심히 하는 분이 H군. 님이 위백에 비록 안 좋은 기억이 있다는 것을 알지만...... 어찌 떨쳐버리고 활동을 많이 해서 더 발전시킬 수 있었으면 좋겠소이다. 그럼, 다음에 얼굴이나 한 번 봅시다! Letteriphile (토론/기여) 2010년 7월 16일 (금) 03:13 (KST)[답변]

현실적으로 많이 바쁘기도 하고...(사실 겨울 전에도 위키 접속 자체는 그리 많지 않았음) 그리고 위키백과에 안 좋은 기억은 이제 더 이상 존재하지 않으며, 당분간은 관계를 온라인에서 유지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여튼 잘 부탁드립니다. BongGon (토론) 2010년 7월 16일 (금) 23:17 (KST)[답변]
알았습니다:) 앞으로 다시 자주 뵐 수 있었음 좋겠군요 ㅎ 다시 한 번 돌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Letteriphile (토론/기여) 2010년 7월 17일 (토) 15:47 (KST)[답변]

신고식[편집]

복귀하자마자 신고식 하셨군요 하하, 아무튼 컴백 환영합니다. 좋은 활동 있었으면 합니다. --1 (토론) 2010년 7월 16일 (금) 05:06 (KST)[답변]

하, 신고식이요? 여튼 1님에 대해서는 잘 모르고 제가 활동을 지속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BongGon (토론) 2010년 7월 16일 (금) 23:15 (KST)[답변]
과거 Park6354님이 1님입니다. --User:Bart0278 (talk · cont.) 2010년 7월 16일 (금) 23:38 (KST)[답변]
알겠습니다. 여튼 바트님도 반갑습니다. PaulandSuarez (토론) 2010년 7월 16일 (금) 23:46 (KST)[답변]
저도 반갑습니다. --User:Bart0278 (talk · cont.) 2010년 7월 17일 (토) 00:11 (KST)[답변]

참고[편집]

다시 돌아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아시는지 모르시는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장기간 위키백과에 접속하지 못하여 그 동안의 한국어 위키백과에서의 큰 사건이나 흐름(?) 등을 파악할 수 있도록 여러 사건들을 모아놓은 이런 문서가 있어서 참고하시라고 알려드립니다. 해당 문서는 사용자:RedMosQ 님의 입대를 계기로 장기간 활동하지 못하신 분이 그 동안의 위키백과의 큰 사건들을 파악할 수 있기 위해 만든 문서입니다:) -- Min's (토론) 2010년 7월 16일 (금) 15:24 (KST)[답변]

감사합니다. 이런 정보까지 제공해주시다니 앞으로 위키백과에서 계속 활동하게 된다면 유익한 정보들이군요. 역시 Min님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BongGon (토론) 2010년 7월 16일 (금) 23:18 (KST)[답변]

흠? 돌아오셨군요![편집]

오랜만에 돌아오신 데 대해 정말 반갑습니다! ^^ -- 노승희 (토론) 2010년 7월 16일 (금) 17:42 (KST)[답변]

반갑습니다. 저는 노승희님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2010년 7월 16일 (금) 23:15 (KST)
계정명도 바꾸셨군요! 새 출발을 기약하시는 건가요? ^^ -- 노승희 (토론) 2010년 7월 17일 (토) 01:07 (KST)[답변]

버블티 맛있엉 (토론) 2021년 12월 16일 (목) 20:56 (KST)[답변]

컴백 축하드립니다.[편집]

Wikipedia Comeback congratulation!!! 앞으로도 좋은 기여 부탁드립니다. --北京 (대화 / 편집항목·메세지) 2010년 7월 16일 (금) 17:47 (KST)[답변]

박수를 받아야 될 지 모르겠습니다만, 여튼 잘 부탁드립니다. 베이징님도 역시 기억하고 있습니다. BongGon (토론) 2010년 7월 16일 (금) 23:17 (KST)[답변]
오셨네요. 환영합니다. 저를 기억하시는건 무리일까요- -- 土屋光 : "츠치야 히카루" (토론·기여) 2010년 7월 18일 (일) 00:49 (KST)[답변]
아, 거기까지는 제 머리가 허락을 하지 않았나봅니다. ㅠ.ㅠ 여튼 잘 부탁드립니다. :) PaulandSuarez (토론) 2010년 7월 18일 (일) 00:51 (KST)[답변]
저야말로 잘부탁드려요. 그당시에는 제가 그닥 활동도 안하고 닉넴도 달라서 [..] 지금은 뭐..ㅎㅎ; 활동 엄청많이 하는 유저랍니다. -- 土屋光 : "츠치야 히카루" (토론·기여) 2010년 7월 18일 (일) 00:54 (KST)[답변]

컴백 축하합니다%%[편집]

활동 잘하시다가 일터지고 갑자기 훌쩍 그만두셔서... 놀랐는데, 다시 돌아오셨네요! 축하합니다~. 대한민국의 정치 다시 알차게 편집하셔서 알찬 글 ㄱㄱ진실과 환상 (聞きたい) (Contribuciones) 2010년 7월 18일 (일) 00:57 (KST)[답변]

아이디가 기억날듯 말듯 하네요~ 감사합니다, 꼭 알찬글 만들어 두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그러고보니 사용자토론 옆에는 키키타이 아닌가요? PaulandSuarez (토론) 2010년 7월 19일 (월) 00:16 (KST)[답변]
아, ID는 바꿨고 디자인은 유지해서 그럴 거예요, 그리고 키키타이 맞아요, '묻고 싶어요'라는 뜻이니까 제 토론방으로 연결 되는 글자죠.진실과 환상 (聞きたい) (Contribuciones) 2010년 7월 19일 (월) 00:18 (KST)[답변]

오랜만입니다[편집]

반갑습니다. :) 혹시 제가 기억되고 있나요? ㅎㅎ --NuvieK (토론) 2010년 7월 18일 (일) 01:20 (KST)[답변]

네 누비엑님 당연히 기억하고 있지요. 잘 부탁드립니다. :) PaulandSuarez (토론) 2010년 7월 19일 (월) 00:17 (KST)[답변]

컴백 축하드립니다.[편집]

한때 잠시 서로 오해하 앙숙처럼 지냈다가 이제 좀 화해하구 잘 지내보나 했더니 제가 떠날 판이네요... :( 확실하진 않지만 미리 인사드리러 왔습니다... 그리고 복귀 축하드립니다! :) --Porori (Who | Talk | Mail | Contribs) 2010년 7월 19일 (월) 00:22 (KST)[답변]

안됩니다! 계속 활동해 주세요. :) PaulandSuarez (토론) 2010년 7월 19일 (월) 00:27 (KST)[답변]
잠깐 시간 내주실 수 있는 지요? --Şilver ßullet (토론) 2010년 7월 19일 (월) 00:51 (KST)[답변]
매일 시간이 엇갈리는군요. 주로 언제 접속하시는지를 알려주세요. 그 때 들어오겠습니다. :) PaulandSuarez (토론) 2010년 7월 19일 (월) 16:56 (KST)[답변]
오늘 10시 이후에 시간을 낼 수 있습니다.:) --Şilver ßullet (토론) 2010년 7월 19일 (월) 17:32 (KST)[답변]

안녕하세요?[편집]

예전에 관리자셨던 분, 하지만 저와 다툰적이 있는 분, 안녕하세요? 전에는 마치 위키백과 자체에 불만을 품고 나타난 원령처럼 보였는데, 지금보니 상당히 밝아보이는군요! :) 언제든지 그 마음 잃지않길 바랄게요! 살짝 힌트를 드렸던것처럼 오늘부터 활동하지 않으려고 합니다...(절대 갑작스러운 생각이 아닙니다.) 복귀한지 딱 한달째네요... 우연이겠지만 님이 돌아오시니 이제 제가 나갈 차례라는 하느님의 뜻인지도 모르겠어요... 얼마전까지만 해도 서로 앙숙처럼 지내다가 이제야 잘 지내볼까 했더니 아쉽습니다... 님처럼 제가 돌연 복귀할지는 백:아님#미래니까 절대 노코멘트해야죠! ㅎㅎㅎ :)

잡담이지만, 처음 님과 다툴땐 지나간 관리권한 회수를 쭉 읽어보면서 '내가 저 시절에도 활동했었으면...(회수에 찬성하기 위해)'하고 생각이 들었는데, 지금은 지나간 관리권한 회수를 찬찬히 읽어보면서 '내가 저 시절에도 활동했었으면...(회수에 반대하기 위해)'하는 생각도 든답니다 ^^ 지나간 님의 상처를 건드려서 혹시 다시 상기될까 염려되구 죄송합니다. 모쪼록 개명(?)도 하셨으니 새롭게 출발하시기 바랄게요 :) 저보다 경력자시니(관리자이기도 했고) 제 몫까지 한결같이 위키백과에 좋은 기여 많이 해주시리라 믿습니다! --Porori (Who | Talk | Mail | Contribs) 2010년 7월 19일 (월) 03:45 (KST)[답변]

안타깝습니다만, 더 좋은 미래를 위한 것이라 생각하고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꼭 나중에 뵙시다. :) PaulandSuarez (토론) 2010년 7월 19일 (월) 17:01 (KST)[답변]

en.wiki CHU request[편집]

Please verify the request at en.wiki by posting here while logged in as ko:user:PaulandSuarez. –xeno 2010년 7월 19일 (월) 04:38 (KST)[답변]

Yes, It's me. PaulandSuarez (토론) 2010년 7월 19일 (월) 17:25 (KST)[답변]
완료 You're all set. –xeno 2010년 7월 19일 (월) 22:31 (KST)[답변]

[편집]

사용자:1/틀/쥐를 만들었으니 필요하시면 쓰셔도 됩니다. 의미는 알아서 다들 해석하시겠죠.--1 (토론) 2010년 7월 19일 (월) 09:54 (KST)[답변]

이런 틀은 저에게는 필요 없을것 같습니다. 굳이 표현하지 않아도 충분히 표현될 수 있다고 보니까요. :) PaulandSuarez (토론) 2010년 7월 19일 (월) 16:57 (KST)[답변]

누군가 했습니다^^[편집]

ㅎㅎ adidas (토론) 2010년 7월 21일 (수) 01:22 (KST)[답변]

반갑습니다. PaulandSuarez라고 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PaulandSuarez (토론) 2010년 7월 21일 (수) 17:28 (KST)[답변]

오랜만입니다[편집]

다른 이유는 없고 PaulandSuarez님께서 생성하신 백:후보 넘겨주기가 삭제 토론에 회부되었음을 알립니다. :) --NuvieK (토론) 2010년 11월 17일 (수) 11:36 (KST)[답변]

오랜만입니다~[편집]

연락 좀 하고 삽시다.[편집]

우선, 곧 입대합니다. 그러니까 시급히 만날 필요가 있는 겁니다, 우리. 허허. 이거 보면 메일보내기로 내게 연락처를 쓴 메일을 보내주세요. 확인이 가능할 겁니다. 그럼. Letteriphile (토론/기여) 2011년 1월 26일 (수) 01:21 (KST)[답변]

안녕하세요[편집]

현재 PaulandSuarez님께서 기여하신 위키백과:합 문서가 삭제 토론에 올라와 있으니, 참여해주시기 바랍니다. --BIGRULE (토론) 2011년 2월 4일 (금) 11:42 (KST)[답변]

알찬 글 재검토 알림[편집]

FIFA 월드컵이 알찬 글 재검토에 올라왔으므로 주기여자분께 알려드립니다. -- J13 (토론) 2014년 6월 8일 (일) 22:23 (KST)[답변]

삭제 토론 알림(틀:승부차기)[편집]

안녕하세요.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에 기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귀하께서 기여하신 틀:승부차기 문서가 삭제 토론에 회부되었습니다. 토론은 위키백과:삭제 토론/틀:승부차기에서 진행될 예정이니 토론에 꼭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토론이 진행되는 동안 해당 문서를 좀 더 나은 방향으로 편집할 수도 있으나, 삭제 토론 틀을 토론 종료 전에 제거하지 말아주세요. 또한 토론에 참여할 때에는 기본적 예의를 지켜 주세요.

알찬 글 재검토 관련[편집]

안녕하세요. PaulandSuarez님께서 편집하여 알찬 글에 선정하신 FIFA 월드컵 문서를 재검토하려 합니다. 이전 토론에서 참여도 저조로 기각되었는데 이번에 검토하려고 합니다. 사유는 내용 부족 밑 출처 부족입니다, Magika (토론) 2021년 11월 27일 (토) 15:04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