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Mirk/2011년 2월 21일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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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위 문서[편집]

사용자토론:Mirk 2010년 11월 5일 이전는 잘못된 이동입니다. 하위문서를 위해서는 사용자토론:Mirk/2010년 11월 5일 이전이 맞습니다. 참고 바랍니다. Irafox (토론) 2010년 11월 5일 (금) 22:58 (KST)답변

RE:[편집]

[1] 이말씀에 대한 답변드립니다. 프록시는 물론 어떤 IP도 위키백과 상에 공개되지 않으며, 공개 프록시의 경우 상당히 많습니다. 주로 경유되어지는 프록시가 있기 때무에 경유에 있어서 중복은 이해할 수 있으나, 그 중복이 곧 편집 패턴의 중복까지 이어진 경우(이 사례뿐입니다)이기 때문에 질문하고 있는 것입니다. 해당 사용자는 차단되기 이전부터 해명 요구에서 해명하지 않고 휴식 운운하여 도망치기만 했으며, 지금에서도 질문에 응답하지 않고 다른 말만 하고 있기에 직접 재차 질문하고 있는 것입니다. “만약 제가 그 때 사칭 계정을 만들었다면 알밤한대님의 사칭 계정을 만들고 문서 훼손을 저질렀으면 저질렀지 S7님의 사칭 계정을 만들고 원계정과 같은 기여를 하지는 않았을 겁니다. 한마디로 편집 사칭을 당한 겁니다.”,“사칭 계획 중 하나” 등의 발언들을 볼 때 진정성이 있는지는 글쎄요.? Irafox (토론) 2010년 11월 13일 (토) 00:17 (KST)답변

프록시를 쓰는 IP와 편집패턴을 근거로 사칭계정이라는 주장은 해당 사용자가 사칭계정을 썼다는 것을 인정할때 답변할 수 있는 것입니다. 확률이 낮아도 우연이었다고 말하고 있고 프록시도 겹칠 수 있다면 그런 질문을 해봐야 모른다고 말하면 그만이요, 답이 나올리가 없습니다. 만약 답변을 통해 실수를 유도해 혐의점을 입증하려는 유도심문의 일환이라면 납득하겠습니다. --Mirk (토론) 2010년 11월 13일 (토) 00:38 (KST)답변
“관계 없다”라는 주장만 지속될 뿐, 지금까지도 “관계 없다”를 뒷받침할 ‘적절한 해명’은 표명하지 않고 있습니다. 동일 프록시를 경유하여 동일한 패턴을 보인 것에 대해 해명을 적극 요구하는 것이, 차단 기간을 단축하는데 도움이 되거나 또는 현상의 차단 기간이 유지되는데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자료가 됩니다. Irafox (토론) 2010년 11월 13일 (토) 15:57 (KST)답변
관계가 없다는 것은 지목된 사람이 입증할 의무가 없습니다. 입증은 주장하는 측에서 하는 것이지 지목된 쪽에서 하는 것이 아닙니다. --Mirk (토론) 2010년 11월 13일 (토) 23:44 (KST)답변

경고합니다[편집]

Mirk님, 지금 당장 편집을 멈춰 주십시오. Mirk님께서 노무현 문서에서 편집하신 내용은 위키백과의 정책과 지침과 맞지 않아, 편집하시기 전으로 되돌렸습니다. 위키백과 사용자들이 지키는 기본적인 사항은 정책과 지침 문서를 참고하시면 알 수 있습니다.
되돌려지기 전에 하셨던 편집은 편집 역사에 기록되어 있으며, 사라지지 않습니다. 다른 사용자와 먼저 토론을 하시기를 권고합니다. 자신이 관련 정책을 위반하지 않았다고 생각하신다면, 이 아래해당 문서의 토론란에 본인이 왜 그러한 편집을 하셨는지 의견을 먼저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이 안내에도 불구하고 같은 편집이 반복되는 경우, 위키백과:차단 정책에 따라 위키백과의 관리자가 사용자 분을 차단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분명 무엇을 근거로 주장하는지 해명을 하면 될 것을 절대 해명하지 않는군요. 저는 당당하고 잘못한 게 없습니다. 분명 무슨 사유로 편집을 하는지 문의했으며 당신이 거기에 대한 명확한 답변을 회피한 것일 뿐입니다. 편집도 오래 하신 분이고 하니 님의 편집에 어디가 문제였는지는 자세히 설명 안드려도 알만한 분이라 생각되기에라는 말로는 명확한 답변이 될 수 없습니다. 시스플라티나 (토론) 2010년 11월 17일 (수) 03:55 (KST)답변

안내[편집]

백:사용자 관리 요청/2010년 11월#사용자:mirk 차단 신청에 Mirk 님에 대한 사용자 관리 요청이 있으니, 이에 대한 반론이나 해명 등 사용자 관리 요청에 대해 하실 말씀이 있으시다면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Min's (토론) 2010년 11월 17일 (수) 04:54 (KST)답변

몇가지[편집]

  1. 명확함을 입증하고 있다는 말을 인용투로 정확하게 서술해주세요. 위키백과는 국방부의 백과사전이 아닙니다.
표가 없을때라면 그렇게 쓰는것이 맞겠지만 표를 통해 타이틀로 국방부 주장이라는 것을 명시하고 있으므로 관계없다고 생각했습니다만...--Mirk (토론) 2010년 11월 23일 (화) 17
00 (KST)
  1. 출처가 있는 내용 삭제는 토론을 거쳐주세요.
  2. 탄약 폭파처리는 그 자체가 문제된다는게 아니라, 공개하겠다고 해놓고도 의도적으로 처리한것에 대한 지적입니다. 다른 의견이나 국방부의 반박이 있다면 삭제가 아니라 반박을 추가하면 될것입니다. --1 (토론) 2010년 11월 22일 (월) 18:40 (KST)답변
추가 의견 남은 의문점 및 논란 문단의 서두 부분은 좀더 중립적으로 요약 서술했습니다. 이정도면 만족하시리라 생각합니다,.--1 (토론) 2010년 11월 22일 (월) 19:03 (KST)답변
이명박 정부 대북송금은 기사에 나온 표현인데 근거부터 대주셔야 하지 않나요?--1 (토론) 2010년 11월 23일 (화) 01:57 (KST)답변
출처에도 지원이라는 표현은 없습니다. --Mirk (토론) 2010년 11월 23일 (화) 16:59 (KST)답변

Whoa[편집]

Never thought you are a "New Right". Since I'm not a Korean, I do consider myself as a borderline "Paleo-conservative". Just saying hello, dude. Komitsuki (토론) 2010년 11월 24일 (수) 18:11 (KST)답변

한국어로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사용자는 로마자로 된 언어를 이해하지 못합니다.--Mirk (토론) 2010년 11월 24일 (수) 18:30 (KST)답변
비록 한국말이 서툰 외국인이지만 뉴라이트가 아닌 미국식 고보수주의를 신봉하는 사용자입니다. 저와 같은 서구인의 입장에서는 뉴라이트는 너무 "공산주의틱"한 생각입니다. 그냥 영어로 인사한거예요. 죄송합니다. Komitsuki (토론) 2010년 11월 24일 (수) 18:36 (KST)답변

몇가지 용어 사용[편집]

우리나라, 전년도 등의 중립성에 어긋나거나 연도를 알 수 없는 단어선택은 자중해주세요. 대한민국, 2010년 등의 용어가 정확합니다. 틀리신 부분 제가 하나하나 고쳐드리고 있습니다. --1 (토론) 2010년 11월 29일 (월) 08:06 (KST)답변

무죄 판결이 핵심이고 일부 사실이 허위라는게 부차적인 부분인데 왜 자꾸 서두를 허위사실부터 시작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일부 사실 허위로 인해 정정보도 판결은 이미 있었던 일이라 이번 판결에서 재차 강조할 필요가 적습니다--1 (토론) 2010년 12월 3일 (금) 21:42 (KST)답변
문서 자체가 문화방송에 대한 비판이므로 비판위주로 서술하는 것이 맞습니다. PD수첩의 광우병 보도의 진행상황을 담는 문서가 아닌 허위보도로 인한 비판이 중심이기때문입니다. 기타 문서에서는 1님의 편집을 받아들이겠습니다. --Mirk (토론) 2010년 12월 3일 (금) 22:48 (KST)답변
문화방송의 비판 문서에서는 비판 위주로 가야한다는 점은 저도 동의합니다. 알겠습니다.--1 (토론) 2010년 12월 4일 (토) 00:36 (KST)답변

날치기[편집]

민주당도 추가했습니다. 쌍방과실이라고 해서 잘못이 사라지는건 아니니까요.--1 (토론) 2010년 12월 11일 (토) 14:50 (KST)답변

정당에 대한 비판은 정당의 큰 관점에서 비판이 되어야지 개별적인 사건위주로 가게 되면 문서의 양이 너무 많이질것입니다. 하루에도 몇개씩의 비판이 쏟아지는게 정당입니다.--Mirk (토론) 2010년 12월 12일 (일) 14:58 (KST)답변
날치기가 이번이 처음인가요? --1 (토론) 2010년 12월 12일 (일) 15:06 (KST)답변
합의가 안될때는 다수결로 처리해야지요. 날치기라는 것은 야당이 날치기라고 규정한다고 해서 날치기가 되는게 아니니까요, 야당의 날치기 주장은 그냥 정치적 공세같은데요. 1996년 노동법 날치기 이후 날치기로 명백히 규정할 수 있는 날치기는 없습니다. --Mirk (토론) 2010년 12월 12일 (일) 16:04 (KST)답변
용어사용을 사용자가 임의대로 판단해서 골라쓰는건 독자연구에 해당하지요. 국회, 언론에서 그렇게 자주 쓰인다면 주장과 함께 있는대로 서술하면 되는것입니다. 반대 의견이 있으면 있는대로 서술하고요.--1 (토론) 2010년 12월 12일 (일) 16:28 (KST)답변
논점은 그게 아니잖아요. 주장과 펙트는 분명 다릅니다. 정당에 대한 비판은 큰관점에서 기여되어야 하는데 특정 정치세력의 주장이 여러번 있었다는 이유로 펙트로 승격시킬 수는 없는 것입니다. 이번 사건도 정당간 입창차이가 달라 서로 비판되는 사건이지 정당자체에 대한 비판이 될 수 없다는 의미입니다. 그런부분까지 넣으면 백과사전이 신문처럼되어서 문서가 너무 길어진다는 것입니다. --Mirk (토론) 2010년 12월 12일 (일) 17:00 (KST)답변
정석만 그렇게 따진다면 성희롱이나, 인물들의 각종 별명과 신조어들도 다 없애야 하겠지요. 백:얽--1 (토론) 2010년 12월 12일 (일) 17:04 (KST)답변
맞습니다. 노구라, 쥐박이 같은 별명들도 삭제된 적이 있습니다. 성희롱 사건도 제3의 기관을 통해 확실히 인정된 사건만 기여되고 있습니다. --Mirk (토론) 2010년 12월 12일 (일) 17:06 (KST)답변

송영길 문서[편집]

만약 송영길 측이 위키피디아 유저들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고 이게 기사화된다면 당연히 명예훼손 내용을 추가할 수 있다고 봅니다. 혹은 독립신문 사장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한 것이나요. 하지만 선거법을 위반한 사람을 고발한 경우는 당연히 선거본부가 해야할 일을 한 것이므로 다르게 봐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두개를 구분해서 편집하는건 어떨까요?

또 민주당이 미네르바 구속건을 비판한걸 문제 삼는 내용이 있던데, 링크해 놓은 뉴스를 보고 민주당 입장을 살펴보니까 무조건 명예훼손죄로 고소하면 안된다는게 아니라, "피해자가 생긴 것도 아니고 구체적인 고소, 고발이 있었던 것도 아니다"라면서 무리하게 적용하는걸 비판하는 취지로 말한 것으로 보입니다--Amoeba (토론) 2010년 12월 28일 (화) 18:25 (KST)답변

유감[편집]

제 편집에 여론조사 1개만 추가한것도 아니고 전반적으로 이것저것 편집한건데 완전히 되돌리고 편집을 시작하시다니 유감이네요. 잘못된것만 지적하셔야죠. 일단 토론란에 남겨놓았으니 의견 주시길--1 (토론) 2011년 1월 5일 (수) 23:30 (KST)답변

편집요약에 적어둔데로 오세훈이 추진하는 저소득층 30% 무상급식 추진과 서울시의회의 전면 무상급식의 논란입니다. 양쪽모두 무상급식자체에는 찬성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무상급식 자체의 찬반을 논하는 여론조사는 의미가 없습니다.--Mirk (토론) 2011년 1월 5일 (수) 23:32 (KST)답변
제가 추가한 여론조사는 한두개가 아닙니다. 맞는게 뭔지 틀린게 뭔지 하나하나 짚어가며 지적해주세요. 다 틀린건 아닙니다. 제가 다시 확인해본 결과 제한적 무상급식 찬성이라는 내용이 없습니다. --1 (토론) 2011년 1월 5일 (수) 23:33 (KST)답변

무상급식 찬반에 대한 여론조사[2] [3] [4]

무상급식 실시 연령에 대한 여론조사 [5] [6] 위와 같습니다. 제한적 무상급식 찬성이라는 내용이 없으니 문제입니다. 무상급식문제의 쟁점은 저소득층 우선 무상급식하자는 서울시측 입장과 소득에 관계없이 무상급식하자는 서울시입장의 차이이기 때문에 여론조사는 이 부분을 반영한 조사여야 연관관계가 인정될 수 있습니다. 제가 인용한 여론조사는 모두 이 부분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Mirk (토론) 2011년 1월 5일 (수) 23:41 (KST)답변

쟁점 : 서울시의회는 전면 무상급식을 요구하고 있으며, 오세훈은 제한적 무상급식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결국 제한적 무상급식과 전면 무상급식에 대한 여론조사를 나누어서 서술해야 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논하자면 이것과, 이것 이것은 전면 무상급식에 대한 여론조사임이 분명합니다. 편집충돌로 인해 토론과 병행하며 편집하기가 좀 피곤한 감이 있습니다. 둘중에 누구 한명이 편집하고 나중에 한명이 검토하는건 어떨까요?--1 (토론) 2011년 1월 5일 (수) 23:57 (KST)답변
보관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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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토론:Mirk 2010년 11월 5일 이전는 잘못된 이동입니다. 하위문서를 위해서는 사용자토론:Mirk/2010년 11월 5일 이전이 맞습니다. 참고 바랍니다. Irafox (토론) 2010년 11월 5일 (금) 22:58 (KST)답변

RE:[편집]

[7] 이말씀에 대한 답변드립니다. 프록시는 물론 어떤 IP도 위키백과 상에 공개되지 않으며, 공개 프록시의 경우 상당히 많습니다. 주로 경유되어지는 프록시가 있기 때무에 경유에 있어서 중복은 이해할 수 있으나, 그 중복이 곧 편집 패턴의 중복까지 이어진 경우(이 사례뿐입니다)이기 때문에 질문하고 있는 것입니다. 해당 사용자는 차단되기 이전부터 해명 요구에서 해명하지 않고 휴식 운운하여 도망치기만 했으며, 지금에서도 질문에 응답하지 않고 다른 말만 하고 있기에 직접 재차 질문하고 있는 것입니다. “만약 제가 그 때 사칭 계정을 만들었다면 알밤한대님의 사칭 계정을 만들고 문서 훼손을 저질렀으면 저질렀지 S7님의 사칭 계정을 만들고 원계정과 같은 기여를 하지는 않았을 겁니다. 한마디로 편집 사칭을 당한 겁니다.”,“사칭 계획 중 하나” 등의 발언들을 볼 때 진정성이 있는지는 글쎄요.? Irafox (토론) 2010년 11월 13일 (토) 00:17 (KST)답변

프록시를 쓰는 IP와 편집패턴을 근거로 사칭계정이라는 주장은 해당 사용자가 사칭계정을 썼다는 것을 인정할때 답변할 수 있는 것입니다. 확률이 낮아도 우연이었다고 말하고 있고 프록시도 겹칠 수 있다면 그런 질문을 해봐야 모른다고 말하면 그만이요, 답이 나올리가 없습니다. 만약 답변을 통해 실수를 유도해 혐의점을 입증하려는 유도심문의 일환이라면 납득하겠습니다. --Mirk (토론) 2010년 11월 13일 (토) 00:38 (KST)답변
“관계 없다”라는 주장만 지속될 뿐, 지금까지도 “관계 없다”를 뒷받침할 ‘적절한 해명’은 표명하지 않고 있습니다. 동일 프록시를 경유하여 동일한 패턴을 보인 것에 대해 해명을 적극 요구하는 것이, 차단 기간을 단축하는데 도움이 되거나 또는 현상의 차단 기간이 유지되는데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자료가 됩니다. Irafox (토론) 2010년 11월 13일 (토) 15:57 (KST)답변
관계가 없다는 것은 지목된 사람이 입증할 의무가 없습니다. 입증은 주장하는 측에서 하는 것이지 지목된 쪽에서 하는 것이 아닙니다. --Mirk (토론) 2010년 11월 13일 (토) 23:44 (KST)답변

경고합니다[편집]

Mirk님, 지금 당장 편집을 멈춰 주십시오. Mirk님께서 노무현 문서에서 편집하신 내용은 위키백과의 정책과 지침과 맞지 않아, 편집하시기 전으로 되돌렸습니다. 위키백과 사용자들이 지키는 기본적인 사항은 정책과 지침 문서를 참고하시면 알 수 있습니다.
되돌려지기 전에 하셨던 편집은 편집 역사에 기록되어 있으며, 사라지지 않습니다. 다른 사용자와 먼저 토론을 하시기를 권고합니다. 자신이 관련 정책을 위반하지 않았다고 생각하신다면, 이 아래해당 문서의 토론란에 본인이 왜 그러한 편집을 하셨는지 의견을 먼저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이 안내에도 불구하고 같은 편집이 반복되는 경우, 위키백과:차단 정책에 따라 위키백과의 관리자가 사용자 분을 차단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분명 무엇을 근거로 주장하는지 해명을 하면 될 것을 절대 해명하지 않는군요. 저는 당당하고 잘못한 게 없습니다. 분명 무슨 사유로 편집을 하는지 문의했으며 당신이 거기에 대한 명확한 답변을 회피한 것일 뿐입니다. 편집도 오래 하신 분이고 하니 님의 편집에 어디가 문제였는지는 자세히 설명 안드려도 알만한 분이라 생각되기에라는 말로는 명확한 답변이 될 수 없습니다. 시스플라티나 (토론) 2010년 11월 17일 (수) 03:55 (KST)답변

처음부터 너무 과격하네요.--Şéçø (//@) 2011년 1월 27일 (목) 05:19 (KST)답변

안내[편집]

백:사용자 관리 요청/2010년 11월#사용자:mirk 차단 신청에 Mirk 님에 대한 사용자 관리 요청이 있으니, 이에 대한 반론이나 해명 등 사용자 관리 요청에 대해 하실 말씀이 있으시다면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Min's (토론) 2010년 11월 17일 (수) 04:54 (KST)답변

몇가지[편집]

  1. 명확함을 입증하고 있다는 말을 인용투로 정확하게 서술해주세요. 위키백과는 국방부의 백과사전이 아닙니다.
표가 없을때라면 그렇게 쓰는것이 맞겠지만 표를 통해 타이틀로 국방부 주장이라는 것을 명시하고 있으므로 관계없다고 생각했습니다만...--Mirk (토론) 2010년 11월 23일 (화) 17
00 (KST)
  1. 출처가 있는 내용 삭제는 토론을 거쳐주세요.
  2. 탄약 폭파처리는 그 자체가 문제된다는게 아니라, 공개하겠다고 해놓고도 의도적으로 처리한것에 대한 지적입니다. 다른 의견이나 국방부의 반박이 있다면 삭제가 아니라 반박을 추가하면 될것입니다. --1 (토론) 2010년 11월 22일 (월) 18:40 (KST)답변
추가 의견 남은 의문점 및 논란 문단의 서두 부분은 좀더 중립적으로 요약 서술했습니다. 이정도면 만족하시리라 생각합니다,.--1 (토론) 2010년 11월 22일 (월) 19:03 (KST)답변
이명박 정부 대북송금은 기사에 나온 표현인데 근거부터 대주셔야 하지 않나요?--1 (토론) 2010년 11월 23일 (화) 01:57 (KST)답변
출처에도 지원이라는 표현은 없습니다. --Mirk (토론) 2010년 11월 23일 (화) 16:59 (KST)답변

Whoa[편집]

Never thought you are a "New Right". Since I'm not a Korean, I do consider myself as a borderline "Paleo-conservative". Just saying hello, dude. Komitsuki (토론) 2010년 11월 24일 (수) 18:11 (KST)답변

한국어로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사용자는 로마자로 된 언어를 이해하지 못합니다.--Mirk (토론) 2010년 11월 24일 (수) 18:30 (KST)답변
비록 한국말이 서툰 외국인이지만 뉴라이트가 아닌 미국식 고보수주의를 신봉하는 사용자입니다. 저와 같은 서구인의 입장에서는 뉴라이트는 너무 "공산주의틱"한 생각입니다. 그냥 영어로 인사한거예요. 죄송합니다. Komitsuki (토론) 2010년 11월 24일 (수) 18:36 (KST)답변

몇가지 용어 사용[편집]

우리나라, 전년도 등의 중립성에 어긋나거나 연도를 알 수 없는 단어선택은 자중해주세요. 대한민국, 2010년 등의 용어가 정확합니다. 틀리신 부분 제가 하나하나 고쳐드리고 있습니다. --1 (토론) 2010년 11월 29일 (월) 08:06 (KST)답변

무죄 판결이 핵심이고 일부 사실이 허위라는게 부차적인 부분인데 왜 자꾸 서두를 허위사실부터 시작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일부 사실 허위로 인해 정정보도 판결은 이미 있었던 일이라 이번 판결에서 재차 강조할 필요가 적습니다--1 (토론) 2010년 12월 3일 (금) 21:42 (KST)답변
문서 자체가 문화방송에 대한 비판이므로 비판위주로 서술하는 것이 맞습니다. PD수첩의 광우병 보도의 진행상황을 담는 문서가 아닌 허위보도로 인한 비판이 중심이기때문입니다. 기타 문서에서는 1님의 편집을 받아들이겠습니다. --Mirk (토론) 2010년 12월 3일 (금) 22:48 (KST)답변
문화방송의 비판 문서에서는 비판 위주로 가야한다는 점은 저도 동의합니다. 알겠습니다.--1 (토론) 2010년 12월 4일 (토) 00:36 (KST)답변

날치기[편집]

민주당도 추가했습니다. 쌍방과실이라고 해서 잘못이 사라지는건 아니니까요.--1 (토론) 2010년 12월 11일 (토) 14:50 (KST)답변

정당에 대한 비판은 정당의 큰 관점에서 비판이 되어야지 개별적인 사건위주로 가게 되면 문서의 양이 너무 많이질것입니다. 하루에도 몇개씩의 비판이 쏟아지는게 정당입니다.--Mirk (토론) 2010년 12월 12일 (일) 14:58 (KST)답변
날치기가 이번이 처음인가요? --1 (토론) 2010년 12월 12일 (일) 15:06 (KST)답변
합의가 안될때는 다수결로 처리해야지요. 날치기라는 것은 야당이 날치기라고 규정한다고 해서 날치기가 되는게 아니니까요, 야당의 날치기 주장은 그냥 정치적 공세같은데요. 1996년 노동법 날치기 이후 날치기로 명백히 규정할 수 있는 날치기는 없습니다. --Mirk (토론) 2010년 12월 12일 (일) 16:04 (KST)답변
용어사용을 사용자가 임의대로 판단해서 골라쓰는건 독자연구에 해당하지요. 국회, 언론에서 그렇게 자주 쓰인다면 주장과 함께 있는대로 서술하면 되는것입니다. 반대 의견이 있으면 있는대로 서술하고요.--1 (토론) 2010년 12월 12일 (일) 16:28 (KST)답변
논점은 그게 아니잖아요. 주장과 펙트는 분명 다릅니다. 정당에 대한 비판은 큰관점에서 기여되어야 하는데 특정 정치세력의 주장이 여러번 있었다는 이유로 펙트로 승격시킬 수는 없는 것입니다. 이번 사건도 정당간 입창차이가 달라 서로 비판되는 사건이지 정당자체에 대한 비판이 될 수 없다는 의미입니다. 그런부분까지 넣으면 백과사전이 신문처럼되어서 문서가 너무 길어진다는 것입니다. --Mirk (토론) 2010년 12월 12일 (일) 17:00 (KST)답변
정석만 그렇게 따진다면 성희롱이나, 인물들의 각종 별명과 신조어들도 다 없애야 하겠지요. 백:얽--1 (토론) 2010년 12월 12일 (일) 17:04 (KST)답변
맞습니다. 노구라, 쥐박이 같은 별명들도 삭제된 적이 있습니다. 성희롱 사건도 제3의 기관을 통해 확실히 인정된 사건만 기여되고 있습니다. --Mirk (토론) 2010년 12월 12일 (일) 17:06 (KST)답변

송영길 문서[편집]

만약 송영길 측이 위키피디아 유저들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고 이게 기사화된다면 당연히 명예훼손 내용을 추가할 수 있다고 봅니다. 혹은 독립신문 사장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한 것이나요. 하지만 선거법을 위반한 사람을 고발한 경우는 당연히 선거본부가 해야할 일을 한 것이므로 다르게 봐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두개를 구분해서 편집하는건 어떨까요?

또 민주당이 미네르바 구속건을 비판한걸 문제 삼는 내용이 있던데, 링크해 놓은 뉴스를 보고 민주당 입장을 살펴보니까 무조건 명예훼손죄로 고소하면 안된다는게 아니라, "피해자가 생긴 것도 아니고 구체적인 고소, 고발이 있었던 것도 아니다"라면서 무리하게 적용하는걸 비판하는 취지로 말한 것으로 보입니다--Amoeba (토론) 2010년 12월 28일 (화) 18:25 (KST)답변

유감[편집]

제 편집에 여론조사 1개만 추가한것도 아니고 전반적으로 이것저것 편집한건데 완전히 되돌리고 편집을 시작하시다니 유감이네요. 잘못된것만 지적하셔야죠. 일단 토론란에 남겨놓았으니 의견 주시길--1 (토론) 2011년 1월 5일 (수) 23:30 (KST)답변

편집요약에 적어둔데로 오세훈이 추진하는 저소득층 30% 무상급식 추진과 서울시의회의 전면 무상급식의 논란입니다. 양쪽모두 무상급식자체에는 찬성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무상급식 자체의 찬반을 논하는 여론조사는 의미가 없습니다.--Mirk (토론) 2011년 1월 5일 (수) 23:32 (KST)답변
제가 추가한 여론조사는 한두개가 아닙니다. 맞는게 뭔지 틀린게 뭔지 하나하나 짚어가며 지적해주세요. 다 틀린건 아닙니다. 제가 다시 확인해본 결과 제한적 무상급식 찬성이라는 내용이 없습니다. --1 (토론) 2011년 1월 5일 (수) 23:33 (KST)답변

무상급식 찬반에 대한 여론조사[8] [9] [10]

무상급식 실시 연령에 대한 여론조사 [11] [12] 위와 같습니다. 제한적 무상급식 찬성이라는 내용이 없으니 문제입니다. 무상급식문제의 쟁점은 저소득층 우선 무상급식하자는 서울시측 입장과 소득에 관계없이 무상급식하자는 서울시입장의 차이이기 때문에 여론조사는 이 부분을 반영한 조사여야 연관관계가 인정될 수 있습니다. 제가 인용한 여론조사는 모두 이 부분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Mirk (토론) 2011년 1월 5일 (수) 23:41 (KST)답변

쟁점 : 서울시의회는 전면 무상급식을 요구하고 있으며, 오세훈은 제한적 무상급식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결국 제한적 무상급식과 전면 무상급식에 대한 여론조사를 나누어서 서술해야 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논하자면 이것과, 이것 이것은 전면 무상급식에 대한 여론조사임이 분명합니다. 편집충돌로 인해 토론과 병행하며 편집하기가 좀 피곤한 감이 있습니다. 둘중에 누구 한명이 편집하고 나중에 한명이 검토하는건 어떨까요?--1 (토론) 2011년 1월 5일 (수) 23:57 (KST)답변
여론조사 항목에 양측의 입장이 모두 반영된 여론조사여야 합니다. 지금 인용해 주신 여론조사 항목은 무상급식의 찬반만을 말하고 있을 뿐 쟁점인 소득수준이라는 행심이 없는 여론조사입니다. 일단 1님의 다른부분에서의 편집을 어느정도 반영했으니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Mirk (토론) 2011년 1월 6일 (목) 00:04 (KST)답변


제가 중재안을 드리자면, 패러디와 여론조사는 넣는 것이 그래도 좋다는 것을 드리고 싶네요. 여론조사는 출처가 있고, 저명성이 있는 매체에서 나온 것을 확인했으며, 패러디는 다른 문서에도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SVN Ta.】【Con. 2011년 1월 6일 (목) 00:02 (KST)답변
의견 다 검토하고 편집 다하시고 말씀해주세요. 전 일단 편집 안하고 있겠습니다. 제가 나중에 검토하고 편집할게 있을경우 다시 편집후에 토론해보도록 하겠습니다.--1 (토론) 2011년 1월 6일 (목) 00:04 (KST)답변

이명박 정부[편집]

해당 토론란에 올렸으니 토론해봅시다.--1 (토론) 2011년 1월 10일 (월) 15:15 (KST)답변

그리고 말없이 되돌리시면 분쟁이 유발됩니다. 어차피 저도 대충 넘어가는 사람 아니란걸 아실텐데요. 나중에 다 짚고 넘어갈 사안이므로 무의미한 되돌리는 자중해주셨으면 좋겠네요. 그러시던분 아니었는데 요새들어 부쩍 공격적인 편집이 보이는것 같습니다.--1 (토론) 2011년 1월 10일 (월) 15:18 (KST)답변
추적60분 편집도 해당 토론란에 올렸으니 답변주세요.--1 (토론) 2011년 1월 10일 (월) 15:27 (KST)답변
대충 넘어갈 것이라고는 생각치 않아요. 해당 문서의 토론에 의견을 넣었습니다. --Mirk (토론) 2011년 1월 10일 (월) 15:49 (KST)답변

전교조 문서[편집]

'이념 교육' 문단을 새로 구성하신 걸로 압니다. 그러나 주석에 적힌 조선일보의 기사를 읽어보면, 비판하는 측의 주장일 뿐, 전교조에서 공식적으로 내놓은 주장이 아님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해 전교조(전국교직원노동조합) 관계자는 "근거가 있는 비판이나 건설적인 제안은 얼마든지 받아들이겠지만, 이런 식의 감정적이고 비논리적인 발언은 갈등만 불러일으킬 뿐 교육 현장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 해당 기사 마지막 문장

인용문에서도 알 수 있듯이, 전교조 측의 공식 입장이 아닌게지요. 그러므로 굳이 적는다면, 비판 문단의 '보수주의 표방 단체의 비판' 문단으로 옮기는 것이 어떠할까 싶습니다. -- 노승희 (토론) 2011년 1월 19일 (수) 12:24 (KST)답변

참고하겠습니다.--Mirk (토론) 2011년 1월 19일 (수) 12:41 (KST)답변

제안[편집]

이곳에서 이명박 정부의 취임 전과, 후의 각종 지표들과, 국제 순위를 정리 해보려고 하는데 동참하실 생각이 있으신가요? 출처 하나하나 다 달아주고, 각종 지표와 국제 순위, 평가 등을 열거하려면 작업량이 꽤 많을듯합니다. 이명박 정부 문서에 관심이 있으신 Mirk님께서 동참하실 생각이 잇으신지 여쭙습니다.--1 (토론) 2011년 1월 27일 (목) 10:35 (KST)답변

좋은 제안입니다. 기여될만한 자료가 있다면 추가해 넣겠습니다.--Mirk (토론) 2011년 1월 27일 (목) 11:08 (KST)답변
일단 넣어야 할 기본적인 지표들을 정리해놨습니다. 확인해보시고요. 관련 기사들은 뉴스를 참고하는게 편하지만, 보도가 안된것일경우 영어판 원문을 찾아다녀야 할수도 있습니다. 대부분 출처를 넣는것을 원칙으로 하겠습니다. 괄호 안의 것은 '평가(조사) 기관'입니다. 2009년과, 2010년의 최근 기사는 대한민국#국제 순위에서 확인하실 수 있으므로, 2008년과, 2009년 정도만 조사하면 될듯 습니다. 지표가 51개 정도니까, 대략 100~150개 정도 조사하면 될듯 싶군요.--1 (토론) 2011년 1월 27일 (목) 11:22 (KST)답변
취임전이라면 2008년 2월 25일까지입니다. 2008년은 전임자와 겹치는 기간이 3개월이 조금 못되기 때문에 단순히 연도로 나누기에는 무리입니다.--Mirk (토론) 2011년 1월 27일 (목) 14:35 (KST)답변
어차피 해석은 독자가 하는걸로 하고 2007년은 확실히 취임전이니 연도 표기하면 되겠지요. 2008년은 그냥 2008년이라고 쓰고요.--1 (토론) 2011년 1월 27일 (목) 14:39 (KST)답변
1년에 수시로 조사할 수 있는 수치들이 있고(물가, 주가지수 등), 1년에 한번만 나오는 수치들이 있습니다.(각종 국제순위) 전자의 경우 취임전과 후를 정밀하게 조사할 필요가 있고, 후자의 경우 단순 연도만 써넣으면 됩니다.--1 (토론) 2011년 1월 27일 (목) 14:41 (KST)답변
문서의 성격이 정부의 취임전후를 따지고자 한다면 2008년 2월 25일 이전의 것은 통계에서 제외해야 하는데 대다수의 통계지표들이 연을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데이터가 많지 않을 것 같네요. 그렇게 하고자 한다면 "취임전"이라는 표현보다는 "2007년"이라는 표현이 맞을 것 같습니다. 그렇게 된다면 이명박 정부 뿐만 아니라 앞으로 해가 바뀔때마다 계속 추가해 나갈 수 있어 더 활용도가 높겠네요.--Mirk (토론) 2011년 1월 27일 (목) 14:43 (KST)답변
그렇다면 문단 제목만 '취임 전후 비교'라고 해놓고, 표 위의 목록에는 연도만 써넣으면 되겠네요. 어차피 이명박 정부 문서 서두에 2008년 2월 25일 취임이라고 써있으므로 2008년에 3개월 이전정권이란건 다 알아서 해석하리라 생각되네요--1 (토론) 2011년 1월 27일 (목) 14:47 (KST)답변

제목 1개를 추가하자니^^[편집]

제목 1개를 추가하자니 조금은 부담스럽습니다만, Mirk님과의 메일교환의 길을 터놓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의 메일주소는 저의 사용자문서에 있읍니다. 단순인사성 메일이나마 나눌 수 있기 바랍니다^^ 또, 한두달 뒤에는 저의 이 글을 삭제하셔도 저는 무방합니다^^Sungzungkim (토론) 2011년 2월 8일 (화) 23:02 (KST)답변

감사합니다. 조만간 메일 드리겠습니다.--Mirk (토론) 2011년 2월 9일 (수) 11:26 (KST)답변

특별 반스타[편집]

스페셜 반스타
나는 다방면에 많은 기여와 노고를 하신 사용자:Mirk 님께 이 반스타를 드립니다. -- 黑技士 (토론) 2011년 1월 27일 (목) 14:48 (KST)답변

전국교직원노동조합[편집]

안녕하세요 Mirk님! 위키백과에 기여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하지만 전국교직원노동조합 문서에 해 주신 편집은 문제가 있어서 문서를 편집하시기 전의 상태로 되돌려 놓았습니다.
이전의 편집 내용은 편집 역사에 기록되어 있으니 다시 한번 편집 내용을 확인해 주세요.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위키백과 도움말을 참고하시거나 다른 사용자에게 질문해 주시면 됩니다. 연습이나 시험은 연습장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 법원의 판결 내용에 대한 출처를 삭제하면서 출처 없는 내용으로 바꾸지 마시기 바랍니다.
  •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의 동향과 함께 전교조를 비판한 내용을 보도한 연합뉴스의 보도내용은 한나라당의 일방적인 주장에 불과하므로 중립적인 출처가 될 수 없습니다. 한나라당의 주장이라는 사실을 명기하지 않았고 별도의 문단으로 다루어질 만큼 내용이 자세한 것도 아니므로 지워둡니다.
  • 해당 내용은 IP 사용자가 기여한 것으로 제가 벌써 4차례에 걸쳐 되돌리기를 하는 것입니다. 백:중립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Jjw (토론) 2011년 2월 20일 (일) 18:38 (KST)답변

뉴데일리 / 비판 중 남양주 폭음 사건 관련 부분 삭제에 대하여[편집]

이 부분에 기여한 사용자가 개인적 의견을 넣은 것도 아니고 언론보도 출처를 충분히 제시한 만큼 독자연구가 아닌 객관적 사실에 기초한 것이라고 판단할 수 있는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이유제시 없이 해당 내용을 모두 삭제하셨군요. 충분한 근거나 이유 제시 또는 반박 없이 타 사용자의 기여를 무시하는 식의 일방적 삭제는 옳지 않다고 봅니다. --118.42.242.59 (토론) 2011년 2월 20일 (일) 19:30 (KST)답변

언론보도 등을출처로 뉴데일리의 비판이라는 새로운 결론을 이끌어 냈으므로 독자연구가 맞습니다. 뉴데일리가 비판받고 있다는 출처를 제시하지 암ㅎ으면 삭제됩니다
독자연구 판단 기준이 너무 주관적이네요. 단지 비판이라는 항목의 성격에 맞지 않는 내용을 가진 글일 뿐이지 새로운 결론을 이끌어낸 독자연구라고 볼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비판' 항목에 적합치 않은 내용이라면 새로운 항목을 만들어 옮길 수도 있는 내용이며 기여한 사용자의 주관적 의견이 들어있는 내용도 아닌데 무조건 독자연구로 간주하여 삭제하는 것은 사용자를 무시하는 행위가 될 수 있습니다. --58.125.54.235 (토론) 2011년 2월 21일 (월) 09:16 (KST)답변
비판의 성격이 아니라면 다른 항목에 넣을 수도 없는 내용입니다. 남양주 폭음 사건이 뉴데일리라는 매체에 의해 보도되었다 해서 해당 문서에 넣기에는 백과사전으로써 부적합합니다. 적어도 백과사전에 넣기 위해서는 사회적으로 저명성이 인정될 만한 내용이 있어야 합니다. 그런 기여가 인정된다면 "XX일보가 내일은 날씨가 밝다고 보도했으나 비가왔다", "XX신문은 내일은 추울것이라고 했는데 따뜻했다", 의 내용이 일일이 올라와야 합니다. --Mirk (토론) 2011년 2월 21일 (월) 10:39 (KST)답변
언론의 성향 및 이념이 어느 정도 반영되는 사회성 기사와 객관적 관측(그것도 언론 자신이 아닌 기상청이라는 타자에 의한)을 근거로 보도되는 단순인용에 불과한 날씨예보 기사를 비교하는 것은 적절한 예가 아닙니다. 그리고 남양주 폭음 사건 정도라면 사회적 저명성이 인정될 수 없는 내용도 아니고, 뉴데일리 기사의 반박 사례로 든 출처들도 충분히 신뢰성을 인정할 수 있는 것이지요. 님의 기준을 적용하면 위키에서 삭제해야 할 내용이 한두 가지가 아닙니다. 더 큰 문제는 앞서도 말했지만 님이 처음에 해당 내용을 삭제하면서 정확한 기준을 제시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문제는 토론을 통해서도 합의점을 찾을 수 있는 것이며, 토론이나 근거제시 없는 일방적 삭제는 분쟁을 일으킬 수 있는 행위입니다. 계속 편집취소를 할 경우 삼진아웃에 걸리는 문제가 있으므로 더 이상의 수정은 하지 않겠습니다만, 님의 견해를 접하면서 안타까움을 느끼는건 어쩔수 없군요. --58.125.54.235 (토론) 2011년 2월 21일 (월) 11:00 (KST)답변
  • 뉴데일리의 기사원문도 타자(남굴사)에 의한 주장을 보도한 것입니다.
  • 제시된 출처는 뉴데일리에 대한 반박이 아니라 남굴사측 주장에 대한 반박입니다.
  • 남양주 폭음사건의 저명성은 있을 지 몰라도 뉴데일리 기사자체에 대한 논란은 저명성이 없습니다.
  • 위키에서 삭제되어야 할 내용은 한두개가 아닙니다. 앞으로 계속 삭제할 내용은 삭제하겠습니다.
  • 삭제시 토론페이지를 통해 알리고자 합니다. 분쟁이 예상되는 문서 편집을 할땐 가급적 로그인을 하시고 편집해 주세요. IP로는 정확한 토론이 어렵습니다.--Mirk (토론) 2011년 2월 21일 (월) 14:22 (KST)답변
님의 의견에 대해 몇 가지 말씀드립니다.
* 기상청은 과학적, 통계적 자료에 근거하여 관측한 내용을 바탕으로 자연현상(날씨)을 예보하는 곳이며, 남굴사는 단순 탐사기관을 넘어서 어떠한 정치적 현안에 대한 자신들의 주관적 견해를 표명하는 시민단체의 성격을 가지고 있으므로 두 기관은 직접적 비교대상이 될 수 없습니다.
* 남굴사의 주장이라도 뉴데일리가 인용 보도했다면 그 기사의 저작권은 뉴데일리에 있습니다.
* 뉴데일리가 남굴사의 주장을 인용한 것만으로도 뉴데일리는 해당 기사에 대한 법적 책임이 있으며, 따라서 남굴사 주장에 대한 반박이라도 뉴데일리를 통해 보도된 것이라면 뉴데일리도 그 주장이 잘못된 것으로 밝혀지면 책임을 져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 뉴데일리의 정치적, 이념적 견해는 충분히 저명성이 있으며, 뉴데일리가 어떠한 사건에 자신의 견해를 밝히거나 일치하는 견해를 인용한 것만으로도 저명성은 문제될 것이 없습니다.
* 뉴데일리 기사에 대한 논란은 그 논란 자체의 저명성으로 판단할 것이 아니라 뉴데일리가 남양주 폭음사건이라는 저명성 있는 사건에 대해 얼마나 객관적 시각을 유지하였는가의 차원에서 봐야 합니다.
* 뉴데일리의 견해가 남굴사측과 일치하다는 것은 같은 요지의 기사를 3번 게재한 것이나(반대 의견은 보도한 바 없습니다) 남굴사 관계자들과 일대일 전화통화로 인터뷰를 진행한 점, 아시아소음연구소의 조사결과 보고가 보도된 이후에도 남굴사 관계자의 주장을 인용 보도한 데서 충분히 알 수 있습니다.
* 님의 정치적 또는 이념적 견해는 존중하나, 위키 내용 삭제에 있어서는 좀 더 객관적이고 중립적인 기준을 유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 토론페이지는 단순 고지를 위한 곳이 아닙니다. 해당 내용을 편집한 사용자와 충분한 토론과 동의를 얻은 후 삭제 여부를 결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삭제 외에도 숨김 틀을 이용해 해당 내용이 화면에 나타나지 않게 하거나(추후 정확한 근거가 확인되면 출처를 추가해 복원할 수 있습니다.) 해당 내용을 올바로 또는 객관적으로 수정하는 방법도 있음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월/남/스/키/부/대 (토론) 2011년 2월 21일 (월) 17:31 (KST)답변
지금 말씀하시는게 바로 독자연구입니다. 님의 주장이 아무리 옳다고 여겨진다 해서 출처가 없는 독자연구는 백과사전에 기여될 수 없습니다. 독자연구가 명백한 경우 토론없이 삭제가 가능합니다. 저명성이 있다면 저명성을 입증할 출처를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그외 주장에 대해서도 출처를 제시하지 않으면 인정할 수 없습니다. 또한 나는 이곳에서 저작권에 대한 것을 말한 적이 없습니다. Mirk (토론) 2011년 2월 21일 (월) 21:59 (KST)답변

몇 가지 반박하자면,
1. 우선 님이 말하는 독자연구의 객관적 기준이 모호합니다. 출처가 달리지 않으면 독자연구가 명백하고 토론없이 삭제 가능하다는 것도 다분히 논쟁의 소지가 있습니다. 이후 다른 사용자에 의해 출처가 확인되고 추가되는 사례가 많기 때문입니다.(한겨레/비판에서 김대업 사건 관련글도 출처가 없는 이유로 삭제되었다가 님이 직접 다시 복원하고 이후 출처를 추가한 바 있지 않습니까?[13])
2. 남굴사 대표 김진철 목사가 뉴데일리와 인터뷰한 내용을 비롯하여[14] '종북좌익척결단' 발대식(1월 22일) 참석자 명단에도 김진철 목사의 이름이 명시되어 있음을 보면[15] 남굴사가 뚜렷한 정치적 입장을 가진 시민단체의 성격을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3. 남굴사 대표 김진철 목사는 뉴라이트 인사들과 함께 김대중 전 대통령 현충원 안장 취소 소송을 내기도 하였습니다.[16]
4. 뉴데일리 스스로 뉴라이트 진영임을 밝히고 뉴라이트 노선을 따르고 있고, 김진철 목사 또한 뉴라이트 관련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음을 감안할 때, 뉴데일리의 견해와 김진철 목사 혹은 남굴사의 견해는 최소한 정치적인 면에서는 일치한다고 볼만한 충분한 근거가 될 수 있습니다.
5. 저작권은 뉴데일리에 보도된 내용은 그 소스가 어디이건 간에 뉴데일리가 법적 책임을 진다는 부분을 말하는 과정에서 언급된 것일 뿐입니다.
--월/남/스/키/부/대 (토론) 2011년 2월 21일 (월) 22:21 (KST)답변

그리고 문제의 내용을 올린 IP사용자는 자신의 글과 관련한 출처를 명시하였습니다. 단지 확대해석의 소지가 있고 소제목 '비판'의 내용에 어긋나는 부분이 있었을 뿐이죠. 오늘 보일러 문제로 판명되어 해당 주택의 보일러를 교체하고 소음 문제가 발생하지 않음을 확인했다는 보도가 났군요[17][18]. 근거를 추가하여 오보 사례 등 다른 항목으로 재분류할 수도 있는 내용을 독자연구로 못박아 삭제 외의 대안을 원천적으로 막아버리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월/남/스/키/부/대 (토론) 2011년 2월 21일 (월) 22:35 (KST)답변

동아일보에서도 뉴데일리의 보도를 인용한 기사가 오늘 올라왔군요[19]. 뉴데일리 보도에 대한 비판이나 논란은 몰라도 뉴데일리의 보도 내용 자체는 이정도라면 저명성 요건을 충족하며, '비판' 항목에는 맞지 않을지언정 '오보' 등 다른 사례로는 충분히 가치가 있다고 판단됩니다. 그리고 IP사용자가 올린 숭실대학교 소리공학과 관련 내용은 배명진 교수가 분석한 것으로서[20] 배명진 교수는 음향공학 분야에서 위키백과에 올라올 정도의 저명성 및 공신력을 확보한 인물입니다. 남굴사나 관련 인사들의 주장이 음향학이나 지질학적인 측면에서 배명진 교수만큼 공신력을 확보하고 있나요? --월/남/스/키/부/대 (토론) 2011년 2월 21일 (월) 22:46 (KST)답변

뉴데일리는 남굴사의 주장을 인용보도한 것에 불과하므로 인터뷰를 조작해야만 오보가 성립될 수 있습니다. 오보라고 주장하시려면 남굴사의 인터뷰가 조작되었다는 출처를 제시해 주세요. 기상청인용보도가 개인,단체의 인용보도나 인용보도일 경우 그것이 사실에 부합하지 않더라도 오보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즉 소리의 진원이 어디든 누가 공신력이 있든 관계없이 뉴데일리의 보도는 보도일 뿐이고, 이 기사가 논란이 되지 않은만큼 기여될만큼 저명성이 없습니다. 언론사의 성향이나 그들의 정치적인 입장은 백과사전에서 논할 성격이 아닙니다.Mirk (토론) 2011년 2월 22일 (화) 10:28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