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Dalgial/2017년 9월까지

문서 내용이 다른 언어로는 지원되지 않습니다.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틀:유교 변경 관련

관련 이미지를 상단타이틀로 정한것은 틀:도교 틀:불교 틀:유대교 틀:기독교 등의 종교 틀들이 공동으로 사용한 이미지 형식이어서였습니다. 관련이미지가 유교의 이념과 의미와 관련이 없다면 그것은 유교를 잘 알지 못하는 문화권의 외국인이 제작한 것이기 때문일것입니다.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혹시 동양철학과 사상을 공부하셨습니까?? --Sjun9725 (토론) 2015년 12월 13일 (일) 11:46 (KST)답변

그랬군요. 오해 없습니다. ‘유’자를 두는 것으로 알겠습니다. 동양철학 학위는 없고, 오래전에 성대 대학원 한문학과에 떨어진 적이 있으며, 사서 몇 번 읽었을 뿐입니다.^^--Dalgial (토론) 2015년 12월 14일 (월) 00:36 (KST)답변

한국작가회의 문서 관련

안녕하세요. 한국작가회의 문서에서의 삭제 토론 틀 추가 관련으로 의견을 남깁니다. 저 또한 해당 문서가 '대량 생산된 문서 중 하나가 아님'을 인지했으며, 해당 문서 이외에도 상당수의 문서가 같은 케이스임을 확인했습니다. 다만 위키백과:삭제 토론/분류:사단법인 (문화체육관광부 소관)에서 다루고 있는 대상은 '해당 분류 내에 있는 모든 문서들'이며, 이에 따라 위키백과의 규정상 해당 문서에 삭제 토론 틀을 추가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해당 삭제 토론의 방식에 문제가 있으시다고 생각하신다면 토론에 의견을 남기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BIGRULE (토론) 2015년 12월 21일 (월) 13:07 (KST)답변

추가로 한국작가회의 문서는 아직 해당 토론에서 유지 의견이 나오지 않았는데 조만간 다른 '존치 가능한 문서'들과 함께 유지 의견을 내도록 하겠습니다. --BIGRULE (토론) 2015년 12월 21일 (월) 13:07 (KST)답변
같은 분류에 묶여 있다고, 삭제 대상과 전혀 다른 발로로 만들어졌으며, 누가 봐도 아무런 문제가 없는 문서조차 삭제 토론의 대상으로 묶는 이 방식은 매우 기계적이며, 전체주의적이군요. 그쪽 토론에 참여할 생각은 없으며, 매우 불쾌하지만, 쓸데없는 논란에 휩싸이고 싶지 않기 때문에 우선 삭제토론 틀은 그대로 두겠습니다. 서둘러 결자해지 하시기 바랍니다.--Dalgial (토론) 2015년 12월 21일 (월) 13:29 (KST)답변
불쾌한 감정을 느끼셨다는 것에 대해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솔직히 저 또한 '하나의 분류에 묶여있는 것 이외에 다른 공통점이 없는' 문서들을 일괄적으로 묶어서 삭제 토론을 진행하는 것에 대해 매우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부분은 같은 입장이며, 이에 해당 토론 관련으로 화가 나신 것 또한 이해합니다.
다만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해당 문서가 삭제 토론에서 별다른 관심을 받지 못해 어떠한 변호없이 그대로 삭제 신청 처리될 수 있었으며, 그것을 방지하고자 굳이 해당 문서에 삭제 토론 틀을 추가한 것임을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대한축구협회KBO (단체) 등의 삭제에 반대하는 입장이지만 일단 해당 토론이 그렇게 생성되었으니 어쩔 수 없이 삭제 신청 틀을 추가했습니다.
어찌되었건 제 편집으로 불쾌감을 느끼신 부분에 대해서는 다시 한 번 사과의 말씀을 올립니다. 더불어 Dalgial님의 요청대로 해당 문서의 삭제 토론이 하루빨리 종결될 수 있게끔 노력하겠습니다. --BIGRULE (토론) 2015년 12월 21일 (월) 13:41 (KST)답변
네, 부탁 드립니다.--Dalgial (토론) 2015년 12월 21일 (월) 13:43 (KST)답변
제 의견을 이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불어 Dalgial님께서 의견을 제기해주신 덕분에 '문제가 없다고 판단되는 문서들을 따로 분류해 삭제 토론에서 제외하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BIGRULE (토론) 2015년 12월 21일 (월) 14:30 (KST)답변

해당 삭제 토론에서 의견이 모아져 한국작가회의 문서에서 삭제 토론 틀이 제거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해당 삭제 토론의 진행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의견을 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좋은 활동을 이어주시길 바랍니다. --BIGRULE (토론) 2015년 12월 23일 (수) 13:09 (KST)답변

네, 수고하셨습니다. 차근차근 일을 풀어나가는 모습이 무척 보기 좋습니다. 지치지 마시고 열심히 기여해 주세요, 물론 현실이 우선입니다.^^--Dalgial (토론) 2015년 12월 23일 (수) 13:55 (KST)답변

인사 드리러 왔어요

안녕하세요 Dalgial님. 인사드리러 왔어요. *^^* 앞으로도 위키프로젝트:식물 문서들 잘 살펴 봐 주시고 잘못된 부분 수정 부탁드립니다. *::Jocelyn::*토론 2015년 12월 28일 (월) 13:00 (KST)답변

예^^ 요즘 두 분의 왕성한 활동 잘 보고 있습니다. 계속 아름답게 기여해 주세요~~--Dalgial (토론) 2015년 12월 29일 (화) 11:31 (KST)답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Dalgial:님~! 벌써 2015년도 지나가고 있네요. 새해에는 좋은 일들만 가~득 하시기를 바랄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Jocelyn::*토론 2015년 12월 31일 (목) 14:01 (KST)답변

새해 인사를 이제야 드립니다. 댁내 두루 건강하시고 행복하신 한 해 보내십시오.^^--Dalgial (토론) 2016년 1월 2일 (토) 15:40 (KST)답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안녕하세요 Dalgial님. 교정에 관심있었는데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늦게 나마 인사드리러 왔습니다.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6년 1월 5일 (화) 8:55 (KST)

네^^ 우리말살리기 님도 복 많이 받으시고, 귀찮고 지치기 쉬운 교정, 함께 해 나가요~~--Dalgial (토론) 2016년 1월 6일 (수) 22:57 (KST)답변

문의 하신 답변 남겼습니다.

안녕하세요. 제 사용자 토론 페이지에 남기신 질문에 대한 답을 남겼습니다. 사신 (토론) 2016년 1월 15일 (금) 10:30 (KST)답변

네, 감사합니다.--2016년 3월 10일 (목) 11:10 (KST)~

기재연도별 동식물 분류

위키프로젝트토론:생명체에 의견 남겨주세요. -- ChongDae (토론) 2016년 3월 8일 (화) 12:01 (KST)답변

남겼어요~~--Dalgial (토론) 2016년 3월 10일 (목) 11:10 (KST)답변


이엄이엄 (촉한)으로 옮기셨던데 이에 대해선 이전에 토론이 있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님께서 이엄이엄 (촉한)으로 옮기고 이엄 (동음이의)를 지우려고 하시는데 해당 문서는 2016년 2월부터 3월까지 진행된 프토:삼국지#동명이인 문서의 대표 처리에 의해 이엄 (촉한)이 기본 문서로 설정된 상태였습니다. 백:동음이의에 의하면 '여러 문서 중 한 의미로 월등히 많이 쓰인다면, 그 문서의 제목을 기본으로, 동음이의어 문서는 제목 뒤에 (동음이의)를 붙여' 주게 되어 있습니다. 네이버로 검색하나 구글로 검색하나 고려인 이엄에 비해 촉나라 사람 이엄의 검색례가 훨씬 많습니다. 이엄 (촉한) 문서가 이엄으로 이동되기 전까지의 위키백과에서의 방문 횟수를 살피더라도 역시 이엄 (고려)에 비해 이엄 (촉한)의 방문도가 월등히 높았습니다. 이동된 이후의 방문 횟수를 살피더라도 그 지표는 여전하였습니다. 동명이인이 3명뿐만이 아니라 그 이상이 되더라도 한 의미로 월등히 쓰이는 문서가 존재한다면 그 문서가 기본 문서로 설정됩니다. 현재 확인되고 있는 사용도를 뒤집을만한 뚜렷한 근거가 없으시다면 원상 복구를 도와주시기 바라며 앞으로도 위키백과에 많은 기여를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7년 8월 30일 (수) 07:02 (KST)답변

네, 안녕하세요. 일단술먹고합시다 님이 제시한 자료 중, 구글 검색 결과에는 촉한 이엄이 많으나, 네이버 검색 결과에서는 거의 대등하네요. 백:동음이의에 따라 '여러 문서 중 한 의미로 월등히 많이 쓰인다면, 그 문서의 제목으로 삼는 것이 맞는데요. 과연 이엄이란 이름 자체가 그렇게 인지도 있는 것인지 우선 묻고 싶습니다. 삼국지에 관심을 가진 사람이나 알 만한 인물인 이엄이나, 선불교나 불교미술에 관심을 가진 사람이나 알 만한 인물인 이엄이나 도토리 키재기로 인지도 없는, 역사적 인물로 매한가지 아닐까요? 촉한 이엄은 나오지 않는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도 선승 이엄은 표제어로 나온답니다. 삼국지 등장 인물을 중심으로 표제어를 구성할 이유도 없을 뿐더러, 어차피 대중적이지 않아 인지도를 따지기에도 민망한, 역사적 인물이니 동명이인 처리하는 것이 타당합니다.--Dalgial (토론) 2017년 8월 30일 (수) 17:41 (KST)답변
네이버에서도 촉나라 이엄이 훨씬 많은데요... 저는 이미 이엄 문서 중 촉나라 사람 이엄에 대한 검색례와 사용례가 훨씬 많다는 근거를 제시하였습니다. 특:가리키는문서/이엄 (촉한)특:가리키는문서/이엄 (고려)를 비교해도 양자에 대한 관심 차이가 얼마나 큰지를 알 수 있습니다. 동음이의 문서 중 한 문서를 기본으로 삼는 기준은 이미 스스로 말씀하셨듯이 '인지도'가 아니라 '상대적 사용도'입니다. 국어사전에 등재되어 있다는 것은 백:저명성 내지 백:등재를 입증하는 데에는 도움이 될지 몰라도 사용도를 입증하기는 어렵습니다. 삼국지 등장 인물을 중심으로 표제어를 구성할 이유는 물론 없습니다. 저는 그런 주장을 한 적이 없습니다. 그저 어떤 문서든 '여러 문서 중 한 의미로 월등히 많이 쓰인다면, 그 문서의 제목을 기본으로, 동음이의어 문서는 제목 뒤에 (동음이의)를 붙'인다는 규정만을 기준으로 삼으면 될 뿐입니다. 이미 여러 근거가 이엄 문서 중 이엄 (고려) 문서를 찾는 이는 거의 없고, 이엄 (촉한) 문서를 찾는 이가 대다수라는 것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엄과 다른 표제는 비교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건 동음이의가 아니니까요. 백:동음이의백:넘겨주기는 위키백과 사용자의 편의를 위한 규정들입니다. 우리는 어떤 선택이 더 많은 사용자들의 편익 증진에 도움이 될지를 고민해야하며 또한 개인의 생각보다는 객관적 근거를 토대로 편집해야 합니다.
이엄 문서와 이순신 문서의 인지도 차이는 자명합니다. 그러나 이엄이순신은 동음이의가 아니니 서로 상관이 없습니다. 우리는 그저 백:동음이의에 따라 ‘여러 이엄 문서 중 기본으로 설정할만한 이엄 문서가 있는가’만을 고민하면 될 뿐입니다. 그리고 그 이엄을 조회하려고 하는 대다수의 자들이 어떤 이엄을 찾으려고 하는지는 저만의 생각이 아니라 여러 갠관적 자료를 통해 충분히 알려드렸다고 생각합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7년 8월 31일 (목) 04:56 (KST)답변
이엄을 조회하려고 하는 ‘대다수’의 사람들의 대다수에 대한 의문 제기입니다. “이미 여러 근거가 이엄 문서 중 이엄 (고려) 문서를 찾는 이는 거의 없고, 이엄 (촉한) 문서를 찾는 이가 대다수라는 것을 알려주고 있습니다.”라고 하셨는데, 과연 그런가요? 네이버에서도 삼국지 이엄이 약간 많은 수준입니다. 이번에 제시한, 위백 내부 가리키는 문서도 이십여개 더 많은 수준입니다. 몇 배가 넘지만요. 이 말이 중요한데요. 제 주장의 핵심인, 둘 다 인지도 차원에서 미미한 존재라 절대적 사용례 자체가 적은데 약간의 차이를 ‘월등’하다고 볼 수 있냐는 것입니다. 1:3으로 2개 더 많아도, 후자가 세 배 많다고 할 수 있는 경우를 우리는 월등하다고 하지 않습니다. 단지 위백 내 참여자 가운데 삼국지 관련 문서 만든 이들이 많아 벌어진 일입니다. 당장 제가 부지런히 구산문 중 여엄 소속 수미산파 뺀 나머지 10여명의 선사들 문서에서 이엄을 내부 연결하면, 바로 비슷해질 걸요? 그만큼 양자는 한쪽을 압도할 만한 수준의 인물이 되지 못합니다. 객관적 증거라는 것도 그 언급되는 양 자체가 매우 미미합니다. 대표 없이 동명이인 처리하는 것이 타당합니다. 앞서 언급한 연결은 이 토론 마치고 하겠습니다^^ 요즘은 바쁘고, 수능 끝나고 연락 한번 주세요, “술먹고합시다”. 계산은 제가 하죠.--Dalgial (토론) 2017년 8월 31일 (목) 11:52 (KST)답변
술먹는거야 제가 환영합니다. 거기에 계산은 님이 하신다니 염치 불구하고 얻어먹겠습니다ㅋㅋㅋㅋㅋ 술은 뭐니뭐니해도 공짜술이 제일 맛있으니까요ㅋㅋㅋㅋ 다만 그러한 말씀에도 불구하고 이 토론에 관해서는 네이버에서도 '약간' 많은 수준이라뇨. 서로 왜곡은 하지 맙시다. 그냥... 님께 단도직입적으로 요구하겠습니다. 이엄 (고려) 문서의 사용도가 이엄 (촉한) 문서의 사용도에 비해 많다거나 혹은 적어도 대등하다는 '객관적 근거'를 부디 제시해주십시오. 위키백과는 '개인의 생각'이 아니라 '객관적 근거'를 토대로 편집하는 공간이 아니겠습니까? 저는 이미 이엄 (촉한) 문서의 방문 횟수가 이엄 (고려) 문서에 비해 약 30배였다는 것을 이와 같은 객관적 자료로 증명해드렸습니다. 근데 님께선 그저 님의 주장만 있을 뿐 제가 제시해드린 자료들이 조작되었다거나 혹은 오류가 있다는 객관적 근거들을 제시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런데도 수능이 끝나는 11월까지 기다려달라는 말씀입니까? 이제야 9월 1일인데 그건 좀 너무하다고 생각치 않으십니까? 30배가 정녕 미미한 차이인가요? 다시 한번 명확히 요구합니다. 이엄 (고려) 문서가 이엄 (촉한) 문서에 비해 그 사용도가 많다거나 혹은 대등하다는 객관적 증거를 제시해주십시오. 위키백과는 그러한 객관적 증거를 통해 편집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자신이 모르거나 혹은 관심이 떨어지는 문서라 하여 자신의 임의대로 편집할 수 있는 공간이 아닙니다. 님께서 이엄 (고려) 문서를 열심히 홍보하여 이엄 (촉한) 문서 만큼의 인지도를 확보하겠다는 것에 태클을 거는 게 아닙니다. 그저 백:아님#미래에 따라 고려인 이엄이 촉나라 사람 이엄만큼의 인지도를 확보할 수 있을지 모른다는 것일 뿐입니다. 적어도 현재는 이엄 문서를 찾는 대다수의 사용자들이 어떤 이엄 문서를 찾는지는 자명합니다. 그렇담 우리는 그대로 하면 될 뿐입니다. 이는 님이 패하는 것이라기보다는 그저... 위백을 사용하는 다수의 편익을 증진하고자 할 뿐입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7년 9월 1일 (금) 02:13 (KST)답변
혹여 몰라 재차 명확히 요구합니다. 수능 끝나고가 아니라 지금 당장 이 근거가 오류라는 근거를 제시해주십시오. 님께서 이엄 (고려)과 관련한 문서들을 보강한다고 하여 해당 문서에 대한 방문도가 이엄 (촉한)과 비등해질지는 백:아님#미래란 규정처럼 정말 모르는 일입니다. 우리는 알 수 없는 미래에 따라 위키백과를 편집할 수가 없습니다. 현행 규정처럼 바로 지금 이엄 문서를 이동시키는 게 아니라 이엄 (고려)이엄 (촉한)과 대등해졌을 때 이동시키는 게 순리입니다. 그리고 님은 저를 전혀 신뢰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만, 그럼에도 감히 예측을 남기자면... 위백에서 어떠한 편집을 하더라도 일반인들은 고려인 이엄보다는 삼국지 이엄에 대한 관심을 훨씬 높게 지속할 것 같습니다. 한국 불교에 있어 고려 불교는 필히 공부해야하는 분야이긴 합니다만 불교 신자들조차 고려의 승려들을 잘 모르는 게 현실입니다. 일부 대학에 '한국불교사'란 교과 과정이 개설되어 있긴 합니다만 이엄에 대해서는 잘 공부하지 않는 게 현실입니다. 그 현실이 씁쓸하다 하더라도 위키백과는 현실을 반영하는 공간이지, 자신의 희망을 반영하는 공간은 아니지 않겠습니까...?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7년 9월 1일 (금) 02:41 (KST)답변
11월 이야기는 이 토론 마치고 술 먹자는 얘기를 한 건데, 이 토론의 논의를 그때로 미룬 것으로 곡해하시네요? 토론을 미루거나 피한 적 없으니, 차분히 얘기해 주기 바랍니다. 해도 그만 안 해도 그만인 위백에 비해 각자 소중한 삶을 사는 것이 우선이니까요. 일단, 일단술먹고합시다 님이 제시한, 페이지뷰 분석 도구에 따른 ‘이엄 (촉한) 문서가 이엄 (고려) 문서에 비해 그 사용도가 많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동의합니다. 위백 내에서 월등하게 쓰였네요. 저의 논거는 “두 인물 모두 한쪽을 압도할 만한 인지도가 없는 인물이다. 그러므로 동명이인 처리가 타당하다”입니다. 뭐, 지나가는 사람 붙잡고 이엄이 누구게 하면 대다수가 모를 거란 것이 ‘자명’한 일이지만, 보여줄 근거는 없네요. 그러니, 위백 내 사용량에 대한 근거를 제시한 님의 의견에 따르겠습니다. 그런데, 당부 드립니다. 윗 토론 중 님의 발언인 제가 “이엄 (고려) 문서를 열심히 홍보하여 이엄 (촉한) 문서 만큼의 인지도를 확보하겠다”고, 제가 하지도 않은 말을 만들거나, 또, “님은 저를 전혀 신뢰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와 같은, 섣부른 재단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밥먹고 살기도 바쁜 마당에 없는 시간 쪼개어 간간이 위백에 참여하면서, 명확히 악의를 품고 있는 것이 보이지 않는 한, 저는 위백 편집자를 동료로 존중합니다. 이렇게 핑퐁핑퐁 얘기를 하고 있는 것이 신뢰의 근거입니다. 또, “위백에서 어떠한 편집을 하더라도 일반인들은 고려인 이엄보다는 삼국지 이엄에 대한 관심을 훨씬 높게 지속할 것 같다는”, 굳이 할 필요가 없는 예측을 왜 남기실까요? 제가 언급하지도 않은 ‘자신의 희망’이라는 말을 써서 자극하면서요? 제가 전전두엽이 발달하기 전인 20대나 그 이전이었다면, 시쳇말로 빡돌았겠는데요. 일단술먹고합시다 님이 위키백과의 동량이 되기를 바랍니다. 님의 사용자 페이지에 제가 공감하고, 님께도 꼭 들려드릴 말이 있더군요. “경력이 오래된 사용자님들께는 조금은 더 현명한, 조금은 더 따뜻한, 그리고 공정한 대처를 부탁드립니다. 이미 많은 사용자들이 떠나가버리지는 않았는지요.”--Dalgial (토론) 2017년 9월 1일 (금) 17:56 (KST)답변
① 11월 이야기는 "앞서 언급한 연결은 이 토론 마치고 하겠습니다^^"란 말씀에 대해서 드린 말씀입니다. ② 이제라도 사실을 확인하고 동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③ ②에 따라 "두 인물 모두 한쪽을 압도할 만한 인지도가 없는 인물이다."란 주장은 반 즈음 철회하신 걸로 알겠습니다. 이엄이란 표제와 다른 표제를 비교했을 때의 인지도 차이는 이미 제가 이순신을 예로 들었듯 동의합니다. 그러나 백:동음이의는 말 그대로 동음이의 문서에 대한 규정입니다. 동음이의가 아닌 표제와는 비교하지 않아도 됩니다. ④ 홍보는 "당장 제가 부지런히 구산문 중 여엄 소속 수미산파 뺀 나머지 10여명의 선사들 문서에서 이엄을 내부 연결하면, 바로 비슷해질 걸요? … 앞서 언급한 연결은 이 토론 마치고 하겠습니다^^"란 말씀을 한 단어로 축약한 것입니다. 내부 링크의 확충과 관련 문서의 보강은 그만큼 해당 문서로의 접속 환경을 원활하게 해주며 검색에도 뜰 확률을 높여주게 됩니다. 그러한 행위는 모두 조회수를 높이는 홍보라 할 수 있을 겁니다. 저는 이에 대해서는 태클을 거는 게 아니라 응원합니다. ⑤ 저는 백:신뢰할 수 있는 출처가 아니니까요. 약간의 오해를 하신 듯한데 전 악의 차원에서 꺼낸 얘기가 아닙니다. ⑥ 이엄 문서의 인지도에 대한 앞으로의 예측은 기본 문서의 설정 및 문서의 안정성을 위해서는 어느 정도 판단해야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의 인지도 차이가 변할 것이 명약관화한대도 과거의 조회수에 묶여 기본 문서를 그대로 냅둔다면 그것도 그것대로 해악일 것입니다. ⑦ "한국 불교에 있어 고려 불교는 필히 공부해야하는 분야이긴 합니다만 불교 신자들조차 고려의 승려들을 잘 모르는 게 현실입니다. 일부 대학에 '한국불교사'란 교과 과정이 개설되어 있긴 합니다만 이엄에 대해서는 잘 공부하지 않는 게 현실입니다. 그 현실이 씁쓸하다 하더라도 위키백과는 현실을 반영하는 공간이지, 자신의 희망을 반영하는 공간은 아니지 않겠습니까...?"는 님 얘기가 아니라 제 얘기입니다. 전 그 현실이 씁쓸합니다만 저만의 희망을 위백에 반영시킬 수는 없는 것 아니겠습니까? ⑧ 전전두엽이 발달하셔서 다행입니다.
님이 남기신 말씀들에 대해 답변도 하였으니 이젠 제가 아쉬었던 점을 조금 덧붙여볼까 합니다. 일단 이엄 문서에 대한 객관적 자료들은 이미 이 토론이 개시되자마자 제시해드린 상태였습니다. 저는 현실을 그대로 알려드렸습니다만 님께서는 (이제는 인정하시긴 했습니다만) 이를 부정하셨었습니다. 주장의 차이는 발생할 수 있으나 사실의 부정은 좀 아닌 것 같습니다. 더구나 편집에 이의가 제기되면 이전판으로 돌린 상태에서 토론하는 것이 관례라는 것을 아실만한 분께서 그것 역시 부정하셨습니다. 위키백과의 사용자는 초보 사용자에게나 숙련 사용자에게나 모두 똑같이 대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어찌됐든 토론에 감사드리며 동의하신다는 말씀에 따라 이엄 문서는 원상 복구를 청하도록 하겠습니다. 여전히 위백에 기여를 남겨주셔서 감사드리며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7년 9월 3일 (일) 17:09 (KST)답변

국악박물관

첫 항목을 보는 것으로 어떻게 정리가 필요한 지 설명을 해주셔야지, 보면 알 수있다는 식으로 말씀하시면 제가 어떻게 이해를 하면 될까요? 거기에 제 말도 그리 들렸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제 어투를 따라하여 표현한 것은 비꼬는 태도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 이런 얘기는 차치하고, 해당 문서가 구체적으로 왜 정리가 필요한지 설명을 부탁합니다. 불필요한 정비 틀은 문서의 질을 오히려 낮추기 마련이니까요. -- 흑메기Sjsws1078 (토론) 2017년 9월 1일 (금) 18:57 (KST)답변

‘불필요한 정비 틀은 문서의 질을 오히려 낮추기 마련’이란 말을 들어야 하는 대상은 문서 정비는 하지 않으면서 정비 틀만 다는 사용자여야 하지 않을까요? 이 문서의 이전 모습과 제가 정비한 모습의 차이는 다음과 같습니다. [1] 2년 동안 편집 없이 방치되어 있던 이 문서의 표제어 설명이 사전답지 않았기에 고쳤고, 표제어 설명에 바로 이어 정돈되지 않은 서술이 있는데, 그 내용이 대략 건물에 대한 것이기에 임시로 건물 항목을 두어 표제어 설명과 분리했습니다. 그런 편집을 “충분히 정리되어 있지 않나요?” 라며 정리 틀 부가를 되돌리신 분이 Sjsws1078 님이시네요. 정리를 하면서 정리 필요 틀을 남긴 사용자에게 어떤 정리가 필요한지 궁금하시면, 정리의 방향을 상의하시면 될 일을 먼저 상대의 편집 일부를 되돌리면서 위와 같이 감정적 대응을 하시니 굉장히 난감하네요. 여타 박물관 문서, 이를테면 국립공주박물관이나 국립중앙박물관 등을 보세요. 박물관 정보 틀도 갖추고, 표제어 설명 및 문서 개요로 시작해서 항목이 잘 나뉘어 있네요. 저는 차차 그렇게 만들려고 문서 정리를 하고, 정리 필요 틀을 달았는데, Sjsws1078 님은 무슨 까닭이나 의도로 위와 같이 말씀하시는지 저도 설명을 부탁합니다.--Dalgial (토론) 2017년 9월 2일 (토) 02:38 (KST)답변
정리필요 틀은 '문서가 위키백과의 편집 지침으로 제시된 서식에 맞지 않을 때' 사용하는 것입니다. 박물관정보 틀을 사용하는 것은 의무 사항이 아니며, 항목이 잘 나뉘어져 있지 않은 것은 Dalgial님께서 직접 수정하셨기에 해당 문서가 편집 지침으로 제시된 서식에 맞지 않다고 보기 힘들어 정리필요 틀을 부착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토론도 없이 다짜고짜 문서를 되돌린 것에 대해서는 사과의 말씀을 올립니다. 상술했듯이, 저를 비꼬는 표현인 것으로 오해를 하여 감정적인 대응을 해버렸네요. 다만, '편집 일부를 되돌'렸다고 하셨는데, 저는 정리필요 틀을 제거한 것을 제외하고는 '우리나라 최초의 국악 전문박물관으로서' 라는 기존의 문서에 있던 표현을 살린 것 밖에 없습니다. -- 흑메기Sjsws1078 (토론) 2017년 9월 2일 (토) 10:25 (KST)답변
네, 알겠습니다. 각자 소중한 시간을 아껴 이곳에 쓰고 있는 동료로서 서로 응원하고 지지해 줍시다. 알차고 행복한 시간 보내십시오~--Dalgial (토론) 2017년 9월 2일 (토) 11:40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