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프디트리히 빌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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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프디트리히 빌케
Wolf-Dietrich Wilcke
별명 후작(Fürst)
출생지 독일 제국 포젠 슈림
사망지 니더작센 쇠펜슈테트 근교
친척 프리드리히 폰 스코티 (계부)
복무 독일 국방군 공군
복무기간 1934년–44년
근무 제88전투기집단
제53전투비행단
제3전투비행단
최종계급 대령 금장 대령(Oberst)
지휘 제53전투비행단 제3비행집단
제3전투비행단
주요 참전 스페인 내전

제2차 세계 대전

서훈 금색 독일십자장

볼프디트리히 빌케(Wolf-Dietrich Wilcke: 1913년 3월 11일 – 1944년 3월 23일)는 독일의 공군 군인이다. 격추수 162위의 에이스 전투조종사로 732번째 비행임무에서 격추되어 사망했다. 격추수 중 25기만이 서부전선에서 격추한 것이고 나머지 전과는 모두 동부전선에서 거두었다.


전임
대위 하로 하르더
제4대 제53전투비행단 피크아스 제3비행집단 비행집단장
1940년 8월 13일 – 1942년 5월
후임
소령 에리히 게를리츠
전임
대령 귄터 뤼초프
제4대 제3전투비행단 우데트 비행단장
1942년 8월 12일 – 1944년 3월 23일
후임
소령 프리드리히카를 뮐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