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 불광사 목조관음보살좌상 및 복장유물

보성 불광사 목조 관음보살좌상
및 복장유물
(寶城 佛光寺 木造 觀音菩薩坐像
및 腹藏遺物)
대한민국 전라남도유형문화재
종목유형문화재 제318호
(2015년 8월 6일 지정)
수량관음상 1구, 복장유물 6점
시대조선시대
위치
보성 불광사은(는) 대한민국 안에 위치해 있다
보성 불광사
보성 불광사
보성 불광사(대한민국)
주소전라남도 보성군 송재로 59-80 (보성읍)
좌표북위 34° 45′ 51″ 동경 127° 03′ 57″ / 북위 34.76417° 동경 127.06583°  / 34.76417; 127.06583
정보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정보

보성 불광사 목조 관음보살좌상 및 복장유물(寶城 佛光寺 木造 觀音菩薩坐像 및 腹藏遺物)은 전라남도 보성군 보성읍 불광사에 있는 조선시대의 불상 및 복장유물이다. 2015년 8월 6일 전라남도의 유형문화재 제318호로 지정되었다.[1]

지정 사유[편집]

조선후기(1667년경) 조상된 목조 관음상으로 조각 양식이 우수하다. 복장물 가운데 발원문에 따르면 강진 천개산 금선암에서 1667년(현종 8)에 아미타불, 대세지보살과 함께 경익(敬益) 등 장인에 의해 조성하였음을 알 수 있다. 조각이 뛰어나고 보존상태도 좋은 편이며 연대를 알 수 있어 중요하다.

복장 유물[편집]

번호 명칭 재료 구조·형식
·형태
규격(cm) 수량 연대 특징
1 조성기
(造成記, 發願文)
종이 필사본 90.2x54.4 1매 1667년 康津: 金仙庵
2 묘법연화경
(妙法蓮華經)
종이 목판본 27.1x15.8 1책(권 1~2)변상도1~3장, 서문
1~2장, 권1(1~19장, 48~62장),
권2(12~42장) 70매
[1405년 跋] 朝鮮初[운제현
안심사 간행 ].
落張
3 대방광원각수다라료의경
(大方廣圓覺修多羅了義經)
종이 목판본 34.0x22.1 3책(권2, 4, 5)
권2(75장), 권4(1~51장, 58~67장,
74~79장, 87~105장),
권5(105~117장) 100매
[1611년] [能仁庵 간행
추정]. 落張
4 성불수구발원문
(成佛隨求發願文)
종이 목판본 28.5x54.7 1매 1632년 井邑: 白蓮社

각주[편집]

  1. 전라남도 고시 제2015-220호, 《전라남도 지정문화재 지정(인정) 고시》, 전라남도지사, 전라남도 도보 제2015-37호, 1~6쪽, 2015-08-06

참고 문헌[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