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톨로메 데 라스 카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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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톨로메 데 라스 카사스(스페인어: Bartolomé De Las Casas, 1474년~1566년)는 스페인가톨릭 사제로서, 아메리카 대륙에 최초로 건너간 선교사이자, 역사학자이다. 주로 신대륙 식민지에서 학대당하는 원주민들을 보호하는 데 힘썼으며, 처음으로 카리브 제도의 연대기를 썼다. 그동안 크리스토퍼 콜럼버스아메리카 도달의 좋은 점만 부각되던 시기에 그 이면의 부정적인 면(유럽 개척자들아메리카 토착민 학대 등)을 처음으로 유럽 대륙에 알렸다.[1]

주석[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