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룬카 사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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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룬카 사비치
Милунка Савић
출생지 세르비아 왕국의 기 세르비아 왕국
사망지 유고슬라비아 사회주의 연방공화국의 기 유고슬라비아
종교 세르비아 정교회
복무 세르비아의 기 세르비아 육군
유고슬라비아 왕국의 기 유고슬라비아 왕국 육군
복무기간 1912년 ~ 1919년
최종계급 유고슬라비아 왕국의 기 유고슬라비아 왕국 육군 중사
주요 참전 제2차 발칸 전쟁
제1차 세계 대전
기타 이력 카라됴르뎨의 성 훈장
레지옹 도뇌르 훈장
성 게오르그 훈장
세인트마이클앤드세인트조지 훈장
밀로슈 오빌리치 메달
Croix de Guerre with gold palm

밀룬카 사비치(세르비아어: Милунка Савић)는 제2차 발칸 전쟁제1차 세계 대전에 참전한 세르비아여군으로, 1919년 전역 당시 계급은 중사였다. 그녀는 제1차 세계 대전에 참전한 여군 중에서 수 많은 훈장을 받은 몇 안 되는 여군이며.[1], 전쟁 기간 내내 부상을 입은 적도 거의 없었을 정도로 싸움실력이 대단했다고 한다.

각주[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