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 (상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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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紋章)은 국가나 가문, 단체, 개인 등을 상징하는 상징표이다. 방패휘장(防牌徽章)이라고도 한다.[1] 유럽 등지의 서양에서 주로 발달하였는데, 서양에서는 그 도안에 방패 등의 무기를 넣어서 구성하기 때문에 coat of arms (코트 오브 암스)[*]라고 하며, 12세기 무렵부터 사용되기 시작했다. 주로 전쟁터에서 신원을 밝히기 위해 사용되다가 도안이 구체화되어 계보, 직업, 동맹 등 가문의 정보를 나타내게 되었으며, 나중에는 가문 이외에 대학이나 기업 등의 다른 단체에서도 사용하게 되었다.[2] 문장을 사용하는 곳이 많아지자 그 구성 방법이 체계화되면서, 문장과 문장을 가진 가문의 역사를 연구하는 문장학(紋章學, 영어: heraldry)이라는 학문도 나타났다.
주석 [편집]
- ↑ 이희재 (2009년 2월 10일). 《번역의 탄생》. 교양인, 319쪽. ISBN 978-89-91799-40-0
- ↑ “문장”. 한국 브리태니커 온라인. Encyclopaedia Britannica. 2010년 11월 3일에 읽어봄.
같이 보기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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