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노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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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노버
联想集团有限公司
Lenovo Group Ltd.
Lenovo logo.png
산업 분야 전자제품 제조 등
창립 1984년
시장 정보 홍콩: 0992
OTCBB: LNVGY
국가 중화인민공화국 중화인민공화국

미국 미국

본사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모리스빌 (대표본부)
중화인민공화국 베이징시 하이뎬구(운영전문본부)
핵심 인물 양위안칭 (CEO)
제품 스마트폰, 노트북 컴퓨터, 프로젝터, 데스크톱 컴퓨터, 워크스테이션, 서버, IT 관리 소프트웨어 등
영업이익 10억 5,000만 달러(회계연도 2013년 기준)
순이익 8억 1,700만 달러(회계연도 2013년 기준)
종업원 약 60,000명 (2014년 기준)
웹사이트 공식 홈페이지
대한민국 공식 홈페이지

전세계 160여 개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레노버는 미화 390억 달러 규모의 개인용 기기 제조 기업이자 포춘 500대 기업 중의 하나이다. 개인용, 기업용 및 엔터프라이즈 분야에서 혁신적인 기술을 제공하고 있는 업계 선도주자이다. 레노버의 고품질의 안정된 제품과 서비스 포트폴리오는 전설적인 PC 브랜드인 씽크 브랜드와 멀티 모드의 요가 브랜드, 워크스테이션, 서버, 스토리지, 스마트 TV, 모토롤라 브랜드를 포함한 스마트폰 제품군, 태블릿, 앱 등으로 구성된다.


제품[편집]

PCG(PC Group)

씽크(THINK) 시리즈

레노버의 씽크(THINK) 제품군에는 씽크패드(ThinkPad) 노트북, 씽크센터(ThinkCentre) 데스크톱, 씽크비전(ThinkVision) 모니터, 씽크스테이션(ThinkStation) 워크스테이션, 씽크서버(ThinkServer)가 포함된다.

오랜 기간 동안 혁신성과 우수성이 입증된 씽크패드는 20여 년 동안 PC 업계의 아이콘이 되었으며 현재까지 1억대 대 이상의 씽크패드가 판매되었다. 씽크패드 디자인은 계속해서 진화해왔으며, 레노버의 고객들은 저명한 씽크패드의 일관성과 신뢰성, 내구성에 대해 지속적으로 높게 평가하고 있다. 레노버는 씽크패드의 명성을 이어가기 위해 일상적 사용환경보다 훨씬 더 엄격한 군용 사양의 테스트를 시행한다. 씽크패드의 빨간 트랙포인트(이른바 빨콩), 멀티 터치 터치패드, 인체 공학적 키와 편리한 멀티미디어 버튼은 최고의 입력장치로도 유명하다.

레노버는 씽크패드 X, T, W 시리즈 등의 기업용 제품과 가성비 좋은 기업용 제품군인 E 시리즈 등을 국내에 출시해 활발히 판매 중이다.

레노버(Lenovo) 시리즈

레노버 제품군은 레노버의 소비자용 제품 브랜드로 소비자용 PC 시장에서 확고한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레노버는 고객의 생활을 보다 즐겁게 만든다는 사명감으로 레노버 브랜드 PC를 설계한다. 이외에도 강력한 멀티미디어 성능을 제공하는 Y와 Z 시리즈가 있으며 멀티모드를 제공하는 요가, 플렉스 시리즈는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하이브리드 노트북 시장을 공격적으로 공략하고 있다.


MBG(Mobile Business Group)

레노버는 태블릿과 스마트폰을 포함한 모바일 인터넷 기기는 물론, 클라우드 컴퓨팅, 스마트 TV, 디지털 홈과 같은 새로운 시장을 위한 제품 개발에 집중하기 위해 모바일 비즈니스 그룹(Mobile Business Group, MBG)을 신설했다. 2014년에는 모토로라 인수로 세계 3위 스마트폰 업체가 되었다.

레노버는 비즈니스용 태블릿인 씽크패드 태블릿 제품군과 엔터테인먼트 기능을 강조하는 레노버 제품군으로 나누어 각 제품군별 역할에 충실한 태블릿을 출시했다.

2014년 10월에 국내에 출시된 요가 태블릿 2 제품군은 4가지 모드로 활용 가능한 혁신적인 태블릿이다. 특히 요가 태블릿 2 프로는 업계 최초로 프로젝터를 탑재한 태블릿으로 홈 엔터테인먼트 분야의 혁신을 가져왔다.


EBG(Enterprise Business Group)

서버, 스토리지, 소프트웨어 사업을 담당하는 엔터프라이즈 사업 그룹(EBG)은 IBM의 x86 서버 사업을 인수하며 서버 시장 점유율 3위로 올라섰다. 레노버는 스토리지, 서버, 네트워킹과 관련된 엔터프라이즈 서비스를 최종 고객에게 직접 제공하며 엔터프라이즈 시장의 선도 기업이 되고자 한다.

최근 레노버는 국내에서도 x86 서버 사업부와 성공적으로 조직 통합을 마무리했다. 한국레노버는 2015 레노버 서버 솔루션 페어를 통해 업계 리더십을 강조하는 한편, 최신 인텔 제온 프로세서를 탑재한 보안 서버 System x M5를 출시하며 시장공략에 나섰다.


노트북의 운영 체제 지원[편집]

레노버 노트북 제품들은 2015년 4월 기준, 윈도 8.1을 지원한다.


논란[편집]

정보기술 전문가들은 레노버 PC에 사용된 반도체 칩에서 해킹을 위한 '백도어' 기능이 은폐된 것을 발견했으며, 이를 통해 컴퓨터의 정보에 접근하거나 컴퓨터를 정지시킬 수도 있다고 하였다. 호주파이낸셜리뷰는 이와 관련 영국을 비롯해 미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등 '다섯 개의 눈'(Five Eyes)으로 불리는 영어권 5개국의 정보기관들이 내부적으로 레노버 제품에 대한 사용금지 명령을 내렸다고 소개했다. 이에 대해 호주 국방부는 호주파이낸셜리뷰의 보도가 거짓이라고 밝혔으며 호주 국방부는 레노버의 제품에 대한 사용금지 명령을 내린 적이 없다고 밝혔다.[1] 영국의 감청기관인 정보통신본부(GCHQ)는 이미 2000년대 중반 레노버 제품의 하드웨어와 펌웨어 등에서 이런 문제점을 발견해 이 회사의 PC 사용을 금지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2015년 2월 20일 레노버가 자사의 노트북에 슈퍼피시(SuperFish)라는 악성코드를 심어놨다고 발표해 논란이 일었다. 이 악성코드는 보안의 취약성을 이용해 사용자의 개인정보가 유출될 우려가 있음이 밝혀졌다. 레노버는 슈퍼피시 소프트웨어의 악용 가능성을 인지한 이후 1월부터 사전 설치를 중단하고 서버와의 접속을 차단했다. 또한 제거 툴을 제공하고 파트너사와 함께 업데이트를 단행했다. 레노버는 향후 어떤 기기에도 슈퍼피시를 설치하지 않겠다고 발표했다.

베이징에 본사를 둔 레노버는 정부의 영향권 아래 있다는 소문에 따라 서방권을 겨냥한 사이버 위협의 대상으로 지목돼 왔다.

하지만 이런 논란은 해킹이나 정보 유출이 단 한 차례도 실제 발생한 적이 없으며, 오히려 시스코가 중국에 수출하는 제품에 ‘백도어’로 불리는 비밀장치를 심어 지난 10년간 중국 내 주요 IT 프로젝트에 대한 정보를 미국 정부에 제공했다는 보도도 있었던 점을 고려하면, 서방 국가와 중국 간의 정치적인 갈등에 따른 언론 플레이일 가능성이 높다.[2]


주석[편집]

  1. Media articles in The Australian Financial Review, 27 and 29 July 2013 2013.07.30 호주 국방부
  2. '해킹의혹' 중국산 PC, 영국 정보기관서 퇴출 2013.7.31 한국일보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