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성서원
아산시의 향토문화유산 | |
종목 | 향토문화유산 제14호 (2006년 3월 7일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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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량 | 건물 2동, 비석1기, 편액1점 |
소유 | 임종순 |
위치 | |
주소 | 충청남도 아산시 염치읍 동정리 179 |
좌표 | 북위 36° 50′ 01″ 동경 126° 59′ 26″ / 북위 36.83361° 동경 126.99056° |
독성서원은 충청남도 아산시 염치읍에 있는 서원이다. 2006년 3월 7일 아산시의 향토문화유산 제14호로 지정되었다.[1]
개요[편집]
독성서원(獨醒書院)은 본래 경향 유림들의 발의로 철종 9(1858)년 독성서사(獨醒書社)로 세워 해마다 제향을 받들어 오다가 만 10년되던 해 고종 5(1868)년9월 대원군의 훼철령(毁撤令)으로 헐려진 것을 2004년 4월 30일 복설(復設)한 서원으로서 배향위는 효정공(孝貞公) 죽실(竹室) 임홍망(任弘望)(1635~1715), 충정공(忠定公) 강개옹(慷槪翁) 임창(任敞) (1652~1723), 충헌공(忠憲公) 서재(西齋) 임징하(任徵夏) (1687~1730), 문경공(文敬公) 전재(全齋) 임헌회(任憲晦)(1811~1876) 4위 선생이다.
각주[편집]
- ↑ 아산시 공고 제 2006-338호,《아산시 향토유적 지정공고》, 아산시장, 2006-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