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국 (소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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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 정보 | |
| 출생 | 1957년(66–67세) 대한민국 경기도 수원시 |
| 국적 | 대한민국 |
| 언어 | 한국어 |
| 학력 | 한국외국어대학교 |
| 등단 | 1983년 《베리》 |
| 김남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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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글 표기: | 김남국 |
| 한자 표기: | 金南國 |
| 개정 로마자 표기: | Gim Namguk |
| 매큔-라이샤워 표기: | Kim Namkuk |
| 예일 표기: | Kim Namkwuk |
김남국(金南國, 1957년~)은 대한민국의 소설가이다.[1] 1983년에 단편소설 《베리》를 통해 등단했으며, 한국작가회의 사무총장 및 아시아 문화네트워크 공동대표 자유실천문인협의회 편집 책임자 등을 역임했다.
수상[편집]
각주[편집]
- ↑ “김남일 | 창비 – Changbi Publishers”. 《www.changbi.com》. 2017년 11월 7일에 확인함.
- ↑ “실천문학사 새 대표이사에 김남일 작가 선임”. 2014년 3월 27일. 2017년 11월 7일에 확인함.
- ↑ “전태일문학상·전태일청소년문학상 시상식”. 2017년 11월 7일에 확인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