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진 (198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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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진
출생 1981년 4월 28일(1981-04-28) (33세)
대한민국 대한민국 전라남도 여수시
거주지 대한민국 대한민국 전라남도 순천시
국적 대한민국 대한민국
학력 순천대학교 조경학, 경영학 학사
순천대학교 대학원 사학 석사
직업 정치인
정당 새정치민주연합
종교 기독교
배우자 여예강
부모 김동원
웹사이트 http://bluepaper815.kr/

김광진(金光珍, 1981년 4월 28일 ~ )은 대한민국의 제19대 국회의원이다.

민주통합당의 제19대 국회의원 청년 비례대표로 국회의원에 당선되어 현재 국방위원회에 소속되어 있다.

국회의원 활동을 하기 전에는 여수시순천시 일대에서 시민운동을 하였다. 민주통합당 입당 이후에는 민주통합당의 청년대표 최고위원과 문재인 캠프 청년특보실장을 역임하였다.

국회 국방위원으로 군 인권 문제를 비롯한 군 관련 현안에 대한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2014년 4월 6일에는 국회 사랑재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논란[편집]

2012년 10월 19일 김광진은 2012년도 국방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국방부에서 민간 업체에서 백선엽 장군과 관련된 뮤지컬을 제작하는 데 4억원을 지원하고자 예산 반영을 추진하기로 한” 사실을 언급하며, "민족의 반역자인 백선엽 장군의 뮤지컬 제작에 세금을 지원하는 것은 부당하다”라고 주장했다.[1] 김광진은 이 주장의 근거로 '친일반민족행위 진상규명특별법에 의한 위원회에서 뽑은 1005명의 친일파 중에 백선엽 장군이 들어간 점', '백선엽 장군의 회고록에 <우리들이 추격했던 게릴라 중에는 많은 조선인이 섞여 있었다. 주위 주장이 다르다 해도 한국인이 독립을 위해서 싸우고 있었던 한국인을 토벌한 것이고 동포에게 총을 겨눈 것은 사실이었고 비판을 받아도 어쩔 수 없다>라고 적힌 것'을 제시했다[출처 필요]. 이에 대해 새누리당은 "한국전쟁의 영웅 백 장군을 '민족의 반역자'라고 지칭해 백 장군을 포함한 한국 전쟁 참전자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주장하며 징계안을 발의했다.[2]

이후 이명박의 급사가 새해 소원이라는 트위터 막말로 논란이 되자 김광진은 CBS<김현정의 뉴스쇼> 인터뷰에서 "트위터라는 공간이 갖고 있는 기본적 해학과 풍자가 있고, 일정 정도의 가벼운 농담의 수준으로 받아들일 수 있을 것.."이라고 해명하였으나[3] 이후 트위터에 페티시즘가학성애를 연상시키는 글을 올린 것이 논란이 되어[4]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폐쇄하고 문재인 캠프의 모든 직책에서 사퇴하였다.[5] 2012년 10월 29일 새누리당은 김광진에 대한 징계안을 국회에 제출하였고[6] 민주통합당은 과거 온라인 발언까지 문제 삼는 것은 정치 공세라고 주장하였지만[7] 막말 트위터 논란이 잦아들지 않자 이후 민주통합당 지도부는 대국민 사과하였고 김광진의 겸손한 반성과 자숙을 요구하였다.[8] 2012년 10월 30일 새누리당 국회의원들은 김광진 국회의원 사퇴 촉구 결의안을 국회에 제출하였다. 이들은 이후 국회에서 가진 회견을 통해 "민주당이 청년대표로 떠받들며 비례대표 국회의원으로 당선시킨 김 의원은 수백만 청년세대를 여지없이 모독하고 좌절하게 만들었다"면서 "김 의원은 한 개인으로서 기본적인 소양 결여뿐만 아니라 국민의 대표로서 국회의원 직무를 맡기기에 매우 위험하고 부적절한 인성과 가치관을 드러냈다"고 말했고 "국민의 상식에서 누군가의 죽음을 소망한다는 말은 최소한의 예의조차도 갖추지 않은 극한의 모욕"이라며 "사적 대화 자리가 아닌 공개된 공간에 표현한 행위는 그에 따른 책임을 반드시 져야 할 중대한 잘못"이라고 지적했다.

이들은 "민주당은 '제2의 김용민' 사건이라고 불릴 만한 이 사건을 김 의원의 어정쩡한 사과로 대충 넘어가려고 해서는 안 된다"며 "김 의원을 청년 비례대표로 선출한 책임을 지고, 김 의원 사퇴에 대해 신속하고 적절한 태도를 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어 신의진 대변인은 국회 정론관에서 한 브리핑을 통해 "김 의원이 과거 성추행으로도 볼 수 있는 글을 남긴 것으로 밝혀졌는데, 이는 변태적 성욕을 가진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생각이 담긴 것"이라며 "인간으로서의 기본적인 인성을 갖춘 사람인지 의심스럽다"고 강하게 비판했다.[9][10]

2012년 11월 2일 새누리당 여성 국회의원들은 민주당의 사과와 김광진의 여가위 퇴출을 촉구하였고[11] 2012년 11월 15일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의원들은 "민주통합당 지도부는 언제까지 막말의원 김광진 민주당 의원을 제식구라고 감싸기만 할 것인가"라고 비판했다. 이들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변태적 막말과 여성, 노인 비하발언으로 국민들에게 큰 충격을 준 김광진 의원의 막말사태가 벌어진지 한 달이 다되어간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들은 "민주당 여성가족위 간사, 여성가족위 위원장, 심지어 김 의원 본인도 의원직과 여성가족위 거취와 관련해 민주당 지도부에 의견을 전달하고 모든 것을 일임했다고 한다"고 밝혔다.

이어 "민주당은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은 채 국민들 머릿속에서 잊혀지기만을 기대하는 것인가"라고 비판했다.

새누리당 의원들은 김 의원의 말은 저변에 깔려 있는 폭력성을 지향하는 인식이 문제라고 지적하며 김 의원의 여성가족위 사임과 거취를 민주당 차원에서 정리해줄 것을 촉구했다.

새누리당 의원들은 "민주당은 김 의원의 의원직 사퇴도 해결하지 못하면서 정치개혁을 운운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라며 "민주당 지도부는 자기 식구 감싸기에 몰두하지 말고 국민과 여성을 더 이상 우롱하지 말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다.[12]

함께 보기[편집]

주석[편집]

  1. 야당의원 "백선엽 장군은 민족반역자", 조선일보, 2012.10.21
  2. "백선엽 장군은 민족의 반역자" 막말 논란서울경제, 2012.10.29
  3. "김광진 "친일파를 친일파라 했는데 사과라니..."", 《노컷뉴스》, 2012년 10월 29일 작성. 2013년 4월 26일 확인.
  4. ""수갑·채찍에 간호사옷·교복도"…김광진, '변태 트윗 '논란", 《조선닷컴》, 2012년 10월 29일 작성. 2012년 12월 24일 확인.
  5. 전재홍. "민주당 김광진 의원, 막말 트위터 파문 확산", 《MBC》, 2012년 10월 29일 작성. 2012년 12월 24일 확인.
  6. 디지털뉴스부. "새누리당, '막말 논란' 민주 김광진 의원 징계안 제출", 《경인일보》, 2012년 10월 29일 작성. 2012년 12월 24일 확인.
  7. "수갑·채찍·간호사복" 김광진 트위터 표현 살펴보니… 중앙일보, 2012.10.29
  8. [1]
  9. 與, '막말 논란' 김광진 의원직 사퇴 촉구… "제2의 김용민"(종합) 뉴스1
  10. 새누리, ‘트위터 막말’ 김광진 사퇴촉구결의안 제출 동아일보
  11. 새누리, 민주당의 사과와 김광진 의원 여가위 퇴출 촉구 뉴스1
  12. 새누리 여성가족위 위원 "민주당, 막말 김광진 의원 해결해야" 뉴스1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