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욤 아폴리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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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욤 아폴리네르

기욤 아폴리네르(Guillaume Apollinaire, 1880년 8월 26일 ~ 1919년 11월 9일)는 프랑스시인이다. 그는 작품을 쓰면서 주제에 맞도록 문장을 도형화했는데, 이는 글꼴, 문장의 모양이나 행간(줄간격)으로 시각디자인의 의미를 전달하는 타이포그래피의 한 예로 설명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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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욤 아폴리네르는 로마에서 비에름 아폴리나리 드 코스트로비츠키(Wilhelm Apollinaris de Kostrowitzky)라는 이름으로 태어났다. 가정에서는 프랑스어를 썼으며, 프랑스로 이민을 가면서 이름을 기욤 아폴리네르(Guillaume Apollinaire)로 바꾸었다. 어머니 안젤리카 쿠스트로비츠카(폴란드어: Angelica Kustrowicka)는 지금은 벨라루스 땅인 노보그로덱 근교에서 태어난 폴란드 귀족이었다. 아버지는 알려져 있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