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슴도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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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슴도치과

생물 분류
계: 동물계
문: 척삭동물문
강: 포유강
아강: 태반아강
하강: 진수하강
상목: 로라시아상목
목: 고슴도치목(Erinaceomorpha)
과: 고슴도치과(Erinaceidae)
Fischer de Waldheim, 1817
아과

고슴도치과포유 동물의 한 부류로, 고슴도치목의 유일한 분류군이다. 한때 식충목에 속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식충목은 다계통군으로 밝혀져 이제는 쓰이지 않는다. [1] 한반도에 서식하는 고슴도치(Erinaceus europaeus)를 포함한다.

목차

[편집] 고슴도치 기르기

고슴도치는 애완동물로 기르기에 많은 어려움이 따른다. 그러나 점차 사람과 익숙해짐에 따라 몸을 둥글게 곤두세우는 일도 그만큼 없어진다. 이때 손바닥을 이용해 밑바닥에서 살짝 들어올려 맨손으로 접촉할 수 있다. 간혹 사나운 성질을 가진 녀석들이 있는데 갑자기 무는 수가 있으므로 잠을 잘 때나 먹이를 먹을 때는 조심스럽게 다루어야 한다. 야행성으로 낮에는 흙 속에 기어들어가서 좀처럼 움직이지 않는다. 밤이 되어도 쏜살같이 뛰어다니는 일은 별로 없고 배가 고파도 살금살금 움직이기 때문에 케이지가 작아도 된다. 등을 만져보고 싶을 때는 가죽장갑 등을 끼고 만지면 안전하다.

[편집] 고슴도치 기르기 준비

별로 움직이지 않으므로 크기에 비해 작은 듯한 케이지를 활용하여도 충분하며 함부로 아무 데나 올라가지 않으므로 전용 케이지가 아니더라도 적당한 크기의 상자에 넣어 기르면 된다. 흙 속에 숨는 것을 좋아하므로 종이 부스러기나 짚 등을 많이 깔아 주면 안정된 분위기에서 생활할 수 있다.

[편집] 고슴도치 돌보기

먹이와 물 그리고 청소만 잘해 주면 거의 신경을 안 써도 잘 사는 동물이다. 건강을 위해 가끔 케이지 밖에 내놓아 돌아다닐 수 있게 해 준다. 아프면 무기력해지고 활동이 둔화된다. 식욕이 없고 목을 움츠린 채 좀체 몸을 밖으로 내밀지 않는다. 호흡기 질환의 일종인 폐렴에 걸리면 호흡이 가빠지고 숨차하며 식욕이 감퇴한다. 병이 진행되면 점점 기운이 없어지고 체중도 줄어든다. 이렇게 되면 병원에 데려가야 한다. 설사를 하면 곧바로 지사제 등을 먹여 치료하고 기름진 음식은 가급적 피하고 소화가 잘 되는 소량의 먹이와 수분을 충분히 보충해 주어 탈수를 방지한다.

[편집] 고슴도치 먹이 주기

곤충이나 지렁이 같은 벌레류, 동물의 시체 등 동물성 먹이를 주로 먹는다. 고슴도치의 전용 먹이는 아직 나와 있지 않다. 그래서 개 사료를 주식으로 하고 가끔 귀뚜라미, 지렁이 등을 별미로 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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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주석

  1. Hutterer, Rainer (16 November 2005). in Wilson, D. E., and Reeder, D. M. (eds): Mammal Species of the World, 3rd edition, Johns Hopkins University Press, 212-219. ISBN 0-8018-82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