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남산 칠불암 마애불상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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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남산 칠불암 마애불상군
(慶州 南山 七佛庵 磨崖佛像群)
대한민국국보
지정번호 국보 제312호
(2009년 9월 2일 지정)
소재지 경북 경주시 내남면 남산동 산36-4
제작시기 통일신라시대
경주남산칠불암마애석불
(慶州南山七佛庵磨崖石佛)
대한민국보물
지정번호 보물 제200호
(1963년 1월 21일 지정)
(2009년 9월 2일 해지)

경주 남산 칠불암 마애불상군(慶州 南山 七佛庵 磨崖佛像群)은 경주시 남산 칠불암에 있는 통일신라시대의 마애불상군이다. 암벽에 삼존불상이 있고 그 앞 바위에 사방불이 있다. 삼존불은 모두 당당한 체구와 높은 조각법을 보이고 있어 석굴암과 비슷한 시기인 8세기의 작품으로 볼 수 있다.[1]

목차

[편집] 삼존불상

삼존불은 본존불을 가운데 두고 양쪽에 협시보살을 두었다. 높이 5미터, 너비 8미터쯤 되는 바위의 동쪽 면에 고부조로 새겨져 있다. 본존불은 항마촉지인을 하고 있는 좌상이며 양쪽 협시보살은 본존을 향해 서 있다.[2] 본존불은 수인이 항마촉지인인데 8세기 들어 유행하는 항마촉지인의 초기적 양식을 대표하는 중요한 작품이다.[3]

[편집] 사방불

네모진 기둥 모양의 돌 네 면에 불상이 조각되어 있는데 모두 연꽃 대좌 위에 보주 모양 두광을 갖추고 가부좌를 튼 좌상이다.[4]

[편집] 같이 보기

[편집] 주석

  1. 황수영 (1973년 11월 25일). 《한국미술전집 5 불상》. 동화출판공사, 147쪽
  2. 박성상 (2004년 10월 30일). 《한국 고대 마애불상》. 학연문화사, 93~97쪽. ISBN 89-5508-057-3
  3. 김리나 (1989년 1월 15일). 《한국고대불교조각사연구》. 일조각, 174~180쪽
  4. 진홍섭 (1996-6-30 9쇄). 《한국의 불상》. 일지사, 279~280쪽. ISBN 89-312-0002-1

[편집] 바깥 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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