겅호 온라인 엔터테인먼트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이동: 둘러보기, 검색

겅호 온라인 엔터테인먼트(일본어: ガンホー・オンライン・エンターテイメント)는 일본의 온라인 게임 서비스 업체이다. 1998년 창업 당시의 사명은 온세일 주식회사(オンセール株式会社)로, 초대 사장은 소프트뱅크의 회장인 손정의의 동생인 손태장이 맡았다. 처음에는 온라인 옥션 사이트를 운영하는 회사였으나, 일본의 야후옥션에 밀려 사업에서 철수하고 사명을 현재의 겅호 온라인 엔터테인먼트로 교체하며 한국게임 회사 그라비티라그나로크 온라인의 일본 퍼블리싱을 맡으며 온라인 게임 퍼블리셔로서 자리잡게 된다.하지만 실제 경영에 손태장은 거의 참여하지 않고,사장 모리시타 카즈키를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한국에는 상기와 같이 그라비티의 MMORPG 라그나로크 온라인의 일본 퍼블리싱을 맡은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일본 내에서는 "운영이 형편없다"라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여러 가지 운영상의 문제로 트러블을 일으키고 뉴스거리가 되었다.


가장 큰 문제는 운영자(GM)이 게임내 머니를 아이템 구매업자를 통해 판매하여 수천만 엔에 이르는 이득을 취한 사건이었다. 이 사건은 일본내에서도 처음 전대미문의 사건으로 초미의 관심을 끌었다. 왜냐하면 수천만 원의 이득을 취한자는 있는데, '피해자'가 없었기 때문이었다. 유일하게 피해자라고 할 수 있는 겅호 온라인도 실질적인 금전적 손실은 없고,다만 게임내 밸런스와 통화 가치 하락등의 운영상의 문제만 있었기에 그것을 형사상으로 어떻게 규정하느냐가 화제가 되었다.


일본 패키지 시장의 유명 타이틀이었던 '그란디아'의 라이센스를 가지고 있었으나,부족한 기술력과 아이디어로 결국 개발비만 날린 채 라이센스 권한을 타 회사에 양도하는 사실상의 개발 실패를 경험했다.또한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컨텐츠인 '북두의 권'의 라이센스를 획득하여 사운을 걸고 개발에 착수했으나, 이 역시 개발력의 한계만 드러낸 채 수많은 유저들의 실망과 비판만 얻었다. 현재 상용화 서비스중이나 서버에 사람이 없는 이른바 '과소화 현상' 때문에 유저 정착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한때 떠오르던 용이라 불리던 겅호 온라인의 고전 이유는 무분별한 타이틀 획득,운영.그리고 부족한 개발력에도 불구하고 무리하게 대작 컨텐츠에 욕심을 냈다는 점이다.현재 2기 연속 적자를 기록하는 등 일본 IT업계에서도 몰락한 회사 취급을 받고 있으며 한때 400만 엔에 육박했던 주가도 2008년 8월 현재 19만 엔을 기록하는 등 나쁜 소문이 끊이지 않고 있다.

게임[편집]

퍼블리싱 중인 게임[편집]

퍼블리싱 예정인 게임[편집]

관련 항목[편집]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