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체아 2세 산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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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시아 산체스 2세
Gartzea II.a Santxez
재위 팜플로나의 왕, 아라곤의 군주 (994년-1000?)
전임 산초 2세
후임 산초 3세
신상정보
사망일 1000?
가문 히메네스 가(House of Jiménez)
부친 산초 2세
모친 우라카 페르난데스(Urraca Fernández)
배우자 히메나 페르난데스(Jimena Fernández)
자녀 산초 가르세스 3세(Sancho Garcés III)
엘비라(Elvira Garcés)
가르시아(García Garcés)
우라카(Urraca Garcés)
종교 기독교(로마 가톨릭교회)

가르체아 2세 산체스(Gartzea II.a Santxez)는 나바라의 왕이자 아라곤의 백작이다.

생애[편집]

997년 칼라타유드(Calatayud)를 침공해 그곳 총독의 동생을 죽였다. 1000년 그의 연합 세력은 세르베라 전투(Battle of Cervera )에서 알 만수르(Almanzor)한테 패했다. 1002년 팜플로나 왕국 등이 연합한 기독교 세력은 칼라타냐소르 전투(Battle of Calatañazor)에서 이슬람 세력에 승리했다.[1]

가계[편집]

아버지인 산초 가르세스 2세(Sancho Garcés II)와 우라카 페르난데스(Urraca Fernández) 사이에서 태어났다. 페르난도 베르문데스의 딸인 히메나 페르난데스(Jimena Fernández)와 결혼해 산초 가르세스 3세(Sancho Garcés III), 엘비라(Elvira Garcés), 가르시아(García Garcés), 우라카(Urraca Garcés)를 낳았다.

각주[편집]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