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이동

켄트로사우루스 (각룡): 두 판 사이의 차이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잔글 참고 문헌: 봇 ; 문단 정리, replaced: == 참고문헌 == → == 참고 문헌 == using AWB
1 개의 출처 구조, 0 개의 링크를 깨진 것으로 표시) #IABot (v2.0.1
125번째 줄: 125번째 줄:
다른 [[케라톱스과]] 공룡들과 마찬가지로 켄트로사우루스의 턱도 질긴 식물을 자르는 데 적응되어 있었다. 캐나다에서 어마어마한 켄트로사우루스 뼈층이 발견된 것을 보아 이들이 집단생활을 하며 큰 무리를 지어 이동했으리라는 추측을 할 수 있다.<ref name="ageofdinosaurscentrosaurus">"Centrosaurus." In: Dodson, Peter & Britt, Brooks & Carpenter, Kenneth & Forster, Catherine A. & Gillette, David D. & Norell, Mark A. & Olshevsky, George & Parrish, J. Michael & Weishampel, David B. ''The Age of Dinosaurs''. Publications International, LTD. p. 135. {{ISBN|0-7853-0443-6}}.</ref> 켄트로사우루스와 스티라코사우루스로 구성된 뼈층이 앨버타 주의 [[공룡공원 층]]에서 발견되었다.<ref name=EG05>{{서적 인용|이탤릭체=예|last=Eberth |first=David A.|author2=Getty, Michael A. |editors=Currie, Phillip J., and Koppelhus, Eva |title=Dinosaur Provincial Park: A Spectacular Ancient Ecosystem Revealed |chapter=Ceratopsian bonebeds: occurrence, origins, and significance |year=2005 |publisher=Indiana University Press |location=Bloomington |pages=501–536 |isbn=0-253-34595-2 }}</ref> 무리를 짓지 않는 동물이었다면 이러한 대량 사망 사건은 가뭄 시기에 물을 마시기 위해 모여들었을 때 일어날 수 있다.<ref name=RR90>{{저널 인용|이탤릭체=예|last=Rogers|first=R. R.|year=1990|title=Taphonomy of three dinosaur bone beds in the Upper Cretaceous Two Medicine Formation, northwestern Montana: Evidence for drought-related mortality|journal=PALAIOS|volume=5|pages=394–41|doi=10.2307/3514834|issue=5|publisher=SEPM Society for Sedimentary Geology|jstor=3514834}}</ref> 켄트로사우루스는 스티라코사우루스보다 하부의 지층에서 발견되므로 시간이 지나고 환경이 변하면서 켄트로사우루스의 자리를 스티라코사우루스가 물려받았던 것이라고 볼 수 있다.<ref name="RE05"/>
다른 [[케라톱스과]] 공룡들과 마찬가지로 켄트로사우루스의 턱도 질긴 식물을 자르는 데 적응되어 있었다. 캐나다에서 어마어마한 켄트로사우루스 뼈층이 발견된 것을 보아 이들이 집단생활을 하며 큰 무리를 지어 이동했으리라는 추측을 할 수 있다.<ref name="ageofdinosaurscentrosaurus">"Centrosaurus." In: Dodson, Peter & Britt, Brooks & Carpenter, Kenneth & Forster, Catherine A. & Gillette, David D. & Norell, Mark A. & Olshevsky, George & Parrish, J. Michael & Weishampel, David B. ''The Age of Dinosaurs''. Publications International, LTD. p. 135. {{ISBN|0-7853-0443-6}}.</ref> 켄트로사우루스와 스티라코사우루스로 구성된 뼈층이 앨버타 주의 [[공룡공원 층]]에서 발견되었다.<ref name=EG05>{{서적 인용|이탤릭체=예|last=Eberth |first=David A.|author2=Getty, Michael A. |editors=Currie, Phillip J., and Koppelhus, Eva |title=Dinosaur Provincial Park: A Spectacular Ancient Ecosystem Revealed |chapter=Ceratopsian bonebeds: occurrence, origins, and significance |year=2005 |publisher=Indiana University Press |location=Bloomington |pages=501–536 |isbn=0-253-34595-2 }}</ref> 무리를 짓지 않는 동물이었다면 이러한 대량 사망 사건은 가뭄 시기에 물을 마시기 위해 모여들었을 때 일어날 수 있다.<ref name=RR90>{{저널 인용|이탤릭체=예|last=Rogers|first=R. R.|year=1990|title=Taphonomy of three dinosaur bone beds in the Upper Cretaceous Two Medicine Formation, northwestern Montana: Evidence for drought-related mortality|journal=PALAIOS|volume=5|pages=394–41|doi=10.2307/3514834|issue=5|publisher=SEPM Society for Sedimentary Geology|jstor=3514834}}</ref> 켄트로사우루스는 스티라코사우루스보다 하부의 지층에서 발견되므로 시간이 지나고 환경이 변하면서 켄트로사우루스의 자리를 스티라코사우루스가 물려받았던 것이라고 볼 수 있다.<ref name="RE05"/>
[[파일:Centrosaurus skin.jpg|섬네일|피부 자국을 보여주는 표본 AMNH 5427]]
[[파일:Centrosaurus skin.jpg|섬네일|피부 자국을 보여주는 표본 AMNH 5427]]
각룡류에서 볼 수 있는 큰 프릴과 코의 뿔은 모든 공룡을 통틀어서 가장 눈에 띄는 얼굴 부위의 장식이다. 이들의 기능에 대해서는 뿔 달린 공룡이 처음 발견되었을 때부터 많은 논쟁이 있어왔다. 각룡류의 프릴과 뿔에 대한 일반적인 이론으로는 포식자로부터 자신을 방어하기 위한 것이라든가, 종 내의 싸움, 그리고 시각적인 과시도구라는 것 등이 있다. 2009 년에 [[트리케라톱스]]와 켄트로사우루스 두개골의 병변에 대한 연구에서 이들 공룡의 두개골에서 볼 수 있는 상처는 포식자의 공격에서 생기기보다는 종내의 싸움에서 생겼을 가능성이 더 높다는 점을 밝혀냈다. 켄트로사우루스의 프릴은 너무 얇아서 포식자로부터 자신을 방어하기 위해 쓰기에는 적합하지 않았지만 트리케라톱스의 두껍고 견고한 프릴은 포식자로부터 목을 보호하기 위해 진화했을 수 있다. 켄트로사우루스의 프릴은 같은 종을 인식하는데, 혹은 시각적인 과시를 위해 사용되었을 가능성이 높다.<ref name="Farkeetal2009">Farke, A.A., Wolff, E.D.S., and [[Darren Tanke|Tanke, D.H.]] (2009) "[http://www.plosone.org/article/info%3Adoi%2F10.1371%2Fjournal.pone.0004252 Evidence of Combat in ''Triceratops'']". PLoS ONE 4(1): e4252. {{doi|10.1371/journal.pone.0004252}}</ref>
각룡류에서 볼 수 있는 큰 프릴과 코의 뿔은 모든 공룡을 통틀어서 가장 눈에 띄는 얼굴 부위의 장식이다. 이들의 기능에 대해서는 뿔 달린 공룡이 처음 발견되었을 때부터 많은 논쟁이 있어왔다. 각룡류의 프릴과 뿔에 대한 일반적인 이론으로는 포식자로부터 자신을 방어하기 위한 것이라든가, 종 내의 싸움, 그리고 시각적인 과시도구라는 것 등이 있다. 2009 년에 [[트리케라톱스]]와 켄트로사우루스 두개골의 병변에 대한 연구에서 이들 공룡의 두개골에서 볼 수 있는 상처는 포식자의 공격에서 생기기보다는 종내의 싸움에서 생겼을 가능성이 더 높다는 점을 밝혀냈다. 켄트로사우루스의 프릴은 너무 얇아서 포식자로부터 자신을 방어하기 위해 쓰기에는 적합하지 않았지만 트리케라톱스의 두껍고 견고한 프릴은 포식자로부터 목을 보호하기 위해 진화했을 수 있다. 켄트로사우루스의 프릴은 같은 종을 인식하는데, 혹은 시각적인 과시를 위해 사용되었을 가능성이 높다.<ref name="Farkeetal2009">Farke, A.A., Wolff, E.D.S., and [[Darren Tanke|Tanke, D.H.]] (2009) "[http://www.plosone.org/article/info%3Adoi%2F10.1371%2Fjournal.pone.0004252 Evidence of Combat in ''Triceratops''] {{웨이백|url=http://www.plosone.org/article/info%3Adoi%2F10.1371%2Fjournal.pone.0004252 |date=20090608130216 }}". PLoS ONE 4(1): e4252. {{doi|10.1371/journal.pone.0004252}}</ref>


== 고생물지리학 ==
== 고생물지리학 ==

2020년 6월 5일 (금) 19:39 판

켄트로사우루스
화석 범위:
백악기 후기 76.5–75.5백만년 전
복원도
복원도
생물 분류ℹ️
계: 동물계
문: 척삭동물문
상목: 공룡상목
목: 조반목
(미분류): 신조반류
아목: 각각아목
하목: 각룡하목
과: 케라톱스과
아과: 켄트로사우루스아과
속: 켄트로사우루스속(Centrosaurus)
  • C. apertus Lambe, 1904

켄트로사우루스(Centrosaurus)백악기 후기 캐나다에 살던 초식성 각룡류 케라톱스과 공룡의 한 속이다. 켄트로사우루스의 화석은 7650만년에서 7550만년 전의 연대를 가지는 공룡공원 층에서 발견된다.[1]

켄트로사우루스라는 이름은 "뾰족한 도마뱀" (그리스어로 "뾰족한" 이라는 의미의 켄트론 κέντρον 과 "도마뱀" 이라는 의미의 사우로스 σαῦρος 에서 온 것) 이라는 의미로, 코 위의 뿔이 아니라 (명명될 당시에는 코에 뿔이 있다는 것은 알려지지 않았다) 프릴 주위에 있는 작은 뿔들에서 유래한 것이다. 검룡류켄트로사우루스도 같은 어원을 가지지만 다른 공룡이다.

특징

공룡공원에서 발견된 두개골 ROM 767

켄트로사우루스의 큰 몸집은 다부진 다리로 지탱된다. 몸길이가 6 m 에 달하지만 특별히 거대한 공룡은 아니다. 다른 켄트로사우루스아과 공룡처럼 켄트로사우루스는 코 위에 커다란 뿔 하나가 나 있다.[2] 이 뿔은 표본에 따라 앞으로, 혹은 뒤로 굽어 있다. 켄트로사우루스는 나이가 들면서 두개골의 장식은 작아진다.[3]

켄트로사우루스는 프릴 위쪽에 앞쪽으로 굽은 두 개의 큰 소형뿔(hornlet)을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눈 위에는 위쪽으로 솟은 한 쌍의 작은 뿔이 있다. 켄트로사우루스의 프릴은 보통 정도의 길이로 상당히 큰 구멍이 있으며 바깥쪽 주위를 따라서 작은 소형뿔들이 나있다.[2]

또한 코뿔만있는게 모노클로니우스와 더불어서 코뿔소랑 상당히 유사하게 생겼다.

발견

최초의 켄트로사우루스 화석은 고생물학자 로렌스 램이 캐나다 앨버타 주의 레드디어 강변의 퇴적층에서 발견했다. 후에 역시 앨버타 주에 위치한 공룡공원에서 어마어마한 켄트로사우루스 뼈층이 발견되었다. 이 뼈층 중 일부는 수백 미터 이상 이어져 다양한 연령대와 다양한 보존상태를 보이는 수천 개체의 화석이 보존되어 있었다. 과학자들은 이렇게 많은 공룡이 높은 밀도로 모여 있는 이유가 홍수 난 강을 건너려고 하다가 빠져 죽은 것이 아닌가 추측하고 있다.[2] 앨버타 주의 마을인 힐다 부근에서 발견된 수천 마리의 켄트로사우루스 화석은 역사상 가장 큰 공룡의 뼈층인 것으로 생각된다. 이 지역은 현재 힐다 초대형 뼈층 (Hilda mega-bonebed) 으로 알려져 있다.[4]

켄트로사우루스에 속한 종인 C. brinkmani 는 2005 년에 보고되었으나 2012 년에 새로운 속인 코로노사우루스로 재분류되었다.[5]

분류

빅토리아 박물관에 있는 AMNH 5427 의 캐스트

켄트로사우루스속은 켄트로사우루스아과 이름의 유래가 된 속이다. 이들은 북아메리카의 대형 각룡류로 현생코뿔소처럼 "돋보이는 코뿔, 상대적으로 작은 눈 위의 뿔, 짧은 인상골과 짧은 프릴, 카스모사우루스아과의 공룡들과 비교했을 때 위아래로 긴 얼굴, 비공의 뒤쪽에 솟은 돌기" 등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6] 켄트로사우루스의 근연종은 스티라코사우루스모노클로니우스인 것으로 보인다. 이들 중 모노클로니우스와는 매우 비슷하게 생겨서 어떤 고생물학자들은 켄트로사우루스와 모노클로니우스를 같은 종으로 간주하기도 한다.[2]

켄트로사우루스아과 분지군에 속하는 다른 공룡으로는 파키리노사우루스,[7][8], 아바케라톱스,[7] 에이니오사우루스,[8][9] 알베르타케라톱스,[9] 아켈로우사우루스,[8] 그리고 브라키케라톱스[10] 등이 있는데, 브라키케라톱스는 의문명으로 간주된다. 켄트로사우루스아과 내의 종들간의 차이, 그리고 어떤 경우에는 개별 표본들 간의 차이 때문에 어떤 속, 어떤 종이 유효한지에 대해서는 논쟁이 있어왔다. 특히 켄트로사우루스와 모노클로니우스가 유효한 속인지, 구분이 가능한지, 불가능한지, 혹은 같은 종의 성별이 다른 개체들인지에 대해서 학자들 사이에 이견이 많다. 1996 년에 피터 도드슨은 켄트로사우루스, 스티라코사우루스, 그리고 모노클로니우스 사이의 차이가 뚜렷해 각각 독립된 속으로 간주해야 한다고 보았고 스티라코사우루스와 켄트로사우루스가 더 비슷하게 보이며 모노클로니우스는 조금 덜 닮았다고 결론지었다. 도드슨은 또 모노클로니우스의 종인 M. nasicornis 는 암컷 스티라코사우루스일 것이라고 생각했다.[11] 도드슨의 의견은 부분적으로만 받아들여졌는데, 다른 연구자들은 모노클로니우스 나시코르니스가 암컷 스티라코사우루스라는 주장이나 모노클로니우스가 유효한 속이라는 것은 받아들이지 않았다.[12] 성적 이형성이 더 이른 시기의 각룡류인 프로토케라톱스에도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으나,[13] 케라톱스과의 공룡들 중 어느 것에서도 성적이형성에 대한 확실한 증거가 제시되지는 않았다.[14][15][16]

개체발생 순서대로 나열된 두개골들

아래의 분지도는 샘슨 외의 2013 년 계통발생학적 분석을 따른 것이다. 켄트로사우루스아과 내의 분지군 이름은 피오릴로와 티코스키의 2012 년 연구를 따랐다.[17]

케라톱스과 

카스모사우루스아과

 켄트로사우루스아과 

디아블로케라톱스 에아토니

아바케라톱스 라메르시

나수토케라톱스 티투시

알베르타케라톱스 네스모이

루베오사우루스 오바투스

스티라코사우루스 알베르텐시스

스피놉스 스테른베르고룸

켄트로사우루스 아페르투스

코로노사우루스 브린크마니

파키리노사우루스족

제노케라톱스 포레모스텐시스

시노케라톱스 주청엔시스

에이니오사우루스 프로쿠르비코르니스

 파키로스트라 

아켈로우사우루스 호르네리

파키리노사우루스 카나덴시스

파키리노사우루스 라쿠스타이

파키리노사우루스 페로토룸

고생물학

켄트로사우루스 두 마리가 싸우고 있는 장면의 복원도

다른 케라톱스과 공룡들과 마찬가지로 켄트로사우루스의 턱도 질긴 식물을 자르는 데 적응되어 있었다. 캐나다에서 어마어마한 켄트로사우루스 뼈층이 발견된 것을 보아 이들이 집단생활을 하며 큰 무리를 지어 이동했으리라는 추측을 할 수 있다.[2] 켄트로사우루스와 스티라코사우루스로 구성된 뼈층이 앨버타 주의 공룡공원 층에서 발견되었다.[18] 무리를 짓지 않는 동물이었다면 이러한 대량 사망 사건은 가뭄 시기에 물을 마시기 위해 모여들었을 때 일어날 수 있다.[19] 켄트로사우루스는 스티라코사우루스보다 하부의 지층에서 발견되므로 시간이 지나고 환경이 변하면서 켄트로사우루스의 자리를 스티라코사우루스가 물려받았던 것이라고 볼 수 있다.[12]

피부 자국을 보여주는 표본 AMNH 5427

각룡류에서 볼 수 있는 큰 프릴과 코의 뿔은 모든 공룡을 통틀어서 가장 눈에 띄는 얼굴 부위의 장식이다. 이들의 기능에 대해서는 뿔 달린 공룡이 처음 발견되었을 때부터 많은 논쟁이 있어왔다. 각룡류의 프릴과 뿔에 대한 일반적인 이론으로는 포식자로부터 자신을 방어하기 위한 것이라든가, 종 내의 싸움, 그리고 시각적인 과시도구라는 것 등이 있다. 2009 년에 트리케라톱스와 켄트로사우루스 두개골의 병변에 대한 연구에서 이들 공룡의 두개골에서 볼 수 있는 상처는 포식자의 공격에서 생기기보다는 종내의 싸움에서 생겼을 가능성이 더 높다는 점을 밝혀냈다. 켄트로사우루스의 프릴은 너무 얇아서 포식자로부터 자신을 방어하기 위해 쓰기에는 적합하지 않았지만 트리케라톱스의 두껍고 견고한 프릴은 포식자로부터 목을 보호하기 위해 진화했을 수 있다. 켄트로사우루스의 프릴은 같은 종을 인식하는데, 혹은 시각적인 과시를 위해 사용되었을 가능성이 높다.[20]

고생물지리학

토마스 M. 레만은 켄트로사우루스가 이 지역에서 가장 많이 발견되는 주디스절(Judithian) 공룡 중 하나임에도 불구하고 앨버타 남부 이외의 지역에서는 발견된 적이 없다는 점을 지적했다.[21] 백악기 후기에 북아메리카에 살던 각룡류같은 대형 초식동물은 큰 몸집과 뛰어난 이동성에도 불구하고 "놀랄 만큼 작은 지리적 범위"에만 분포하고 있었다.[21] 이들의 제한적인 분포는 대형 초식동물일 경우 "보통 대륙 전체에 걸쳐 분포"하는 현재의 포유류 동물군과는 매우 대조적이다.[21]

참고 문헌

  1. Arbour, V. M.; Burns, M. E.; Sissons, R. L. (2009). “A redescription of the ankylosaurid dinosaur Dyoplosaurus acutosquameus Parks, 1924 (Ornithischia: Ankylosauria) and a revision of the genus”. Journal of Vertebrate Paleontology 29 (4): 1117–1135. doi:10.1671/039.029.0405. 
  2. "Centrosaurus." In: Dodson, Peter & Britt, Brooks & Carpenter, Kenneth & Forster, Catherine A. & Gillette, David D. & Norell, Mark A. & Olshevsky, George & Parrish, J. Michael & Weishampel, David B. The Age of Dinosaurs. Publications International, LTD. p. 135. ISBN 0-7853-0443-6.
  3. Frederickson, J. A.; Tumarkin-Deratzian, A. R. (2014). “Craniofacial ontogeny in Centrosaurus apertus”. 《PeerJ》 2: e252. doi:10.7717/peerj.252. 
  4. Scientists find dino deathbed, signs of carnage. Edmonton Sun. http://www.edmontonsun.com/news/canada/2010/06/18/14439211.html Archived 2010년 6월 22일 - 웨이백 머신 retrieved 18 06 2010
  5. Ryan, M. J.; Evans, D. C.; Shepherd, K. M.; Sues, H. (2012). “A new ceratopsid from the Foremost Formation (middle Campanian) of Alberta”. 《Canadian Journal of Earth Sciences》 49 (10): 1251. doi:10.1139/e2012-056. 
  6. Tweet, J. (2007). “Centrosaurinae”. 《Thescelosaurus》. Qwest.net. 2009년 12월 8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09년 5월 25일에 확인함. 
  7. Dodson, P. (1990). “On the status of the ceratopsids Monoclonius and Centrosaurus”. Carpenter, K.; and Currie, P.J. (eds.). Dinosaur Systematics: Perspectives and Approaches. Cambridge: Cambridge University Press. 231–243쪽. ISBN 0-521-36672-0. 
  8. Ryan, M.J.; A.P. Russell (2005). “A new centrosaurine ceratopsid from the Oldman Formation of Alberta and its implications for centrosaurine taxonomy and systematics”. Canadian Journal of Earth Sciences 42 (7): 1369–1387. doi:10.1139/e05-029. 
  9. Ryan, M.J. (2007). “A new basal centrosaurine ceratopsid from the Oldman Formation, southeastern Alberta”. Journal of Paleontology 81 (2): 376–396. doi:10.1666/0022-3360(2007)81[376:ANBCCF]2.0.CO;2. 
  10. Dodson, P., Forster, C. A, and Sampson, S. D. (2004) Ceratopsidae. In: Weishampel, D. B., Dodson, P., and Osmólska, H. (eds.), The Dinosauria (second edition). University of California Press:Berkeley, pp. 494–513. ISBN 0-520-24209-2.
  11. Dodson, P. (1996). The Horned Dinosaurs: A Natural History. Princeton University Press: Princeton, New Jersey, pp. 197–199. ISBN 0-691-02882-6.
  12. Ryan, Michael J.; Evans, David C. (2005). “Ornithischian Dinosaurs”. Currie, Phillip J., and Koppelhus, Eva. Dinosaur Provincial Park: A Spectacular Ancient Ecosystem Revealed. Bloomington: Indiana University Press. 312–348쪽. ISBN 0-253-34595-2. 
  13. Dodson, P. “Quantitative aspects of relative growth and sexual dimorphism in Protoceratops”. Journal of Paleontology 50: 929–940. 
  14. Forster, C. A. (1990). The cranial morphology and systematics of Triceratops, with a preliminary analysis of ceratopsian phylogeny. Ph.D. Dissertation. University of Pennsylvania, Philadelphia. 227 pp.
  15. Lehman, T. M. (1998). “A gigantic skull and skeleton of the horned dinosaur Pentaceratops sternbergi from New Mexico”. Journal of Paleontology 72 (5): 894–906. 
  16. Sampson, S. D.; Ryan, M.J.; Tanke, D.H. (1997). “Craniofacial ontogeny in centrosaurine dinosaurs (Ornithischia: Ceratopsidae): taphonomic and behavioral phylogenetic implications”. Zoological Journal of the Linnean Society 121 (3): 293–337. doi:10.1111/j.1096-3642.1997.tb00340.x. 
  17. Fiorillo, A. R.; Tykoski, R. S. (2012). “A new Maastrichtian species of the centrosaurine ceratopsid Pachyrhinosaurus from the North Slope of Alaska”. 《Acta Palaeontologica Polonica》 57 (3): 561. doi:10.4202/app.2011.0033. 
  18. Eberth, David A.; Getty, Michael A. (2005). “Ceratopsian bonebeds: occurrence, origins, and significance”. Currie, Phillip J., and Koppelhus, Eva. Dinosaur Provincial Park: A Spectacular Ancient Ecosystem Revealed. Bloomington: Indiana University Press. 501–536쪽. ISBN 0-253-34595-2. 
  19. Rogers, R. R. (1990). “Taphonomy of three dinosaur bone beds in the Upper Cretaceous Two Medicine Formation, northwestern Montana: Evidence for drought-related mortality”. PALAIOS (SEPM Society for Sedimentary Geology) 5 (5): 394–41. doi:10.2307/3514834. JSTOR 3514834. 
  20. Farke, A.A., Wolff, E.D.S., and Tanke, D.H. (2009) "Evidence of Combat in Triceratops Archived 2009년 6월 8일 - 웨이백 머신". PLoS ONE 4(1): e4252. doi 10.1371/journal.pone.0004252
  21. Lehman, T. M., 2001, Late Cretaceous dinosaur provinciality: In: Mesozoic Vertebrate Life, edited by Tanke, D. H., and Carpenter, K., Indiana University Press, pp. 310-328.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