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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플레우로돈: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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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리오플레우로돈에는 두 개의 알려진 종이 있다. 영국과 프랑스의 칼로비아절에서 발견된 ''L. ferox'' 가 잘 알려져 있고, 실리(Seeley)가 1869 년에 '''플리오사우루스'''라고만 기재한 ''L. pachydeirus''가 역시 영국의 칼로비아절에서 드물게 발견된다.<ref>Seeley, H.G. (1869). ''Index to the Fossil remains of Aves, Ornithosauria, and Reptilia, from the Secondary System of Strata arranged in the Woodwardian Museum of the University of Cambridge''.</ref> 어느 정도 완전한 골격으로 발견된 것은 ''L. ferox''가 유일하다.
현재 리오플레우로돈에는 두 개의 알려진 종이 있다. 영국과 프랑스의 칼로비아절에서 발견된 ''L. ferox'' 가 잘 알려져 있고, 실리(Seeley)가 1869 년에 '''플리오사우루스'''라고만 기재한 ''L. pachydeirus''가 역시 영국의 칼로비아절에서 드물게 발견된다.<ref>Seeley, H.G. (1869). ''Index to the Fossil remains of Aves, Ornithosauria, and Reptilia, from the Secondary System of Strata arranged in the Woodwardian Museum of the University of Cambridge''.</ref> 어느 정도 완전한 골격으로 발견된 것은 ''L. ferox''가 유일하다.

== 고생물학 ==
노처럼 생긴 네 개의 강력한 다리를 보면 리오플레우로돈이 헤엄을 매우 잘 쳤으리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네 개의 지느러미를 움직여 추진력을 얻는 방식은 모든 수장룡이 가지고 있는 특성이다. 수영하는 로봇을 이용한 연구에 의하면 이런 방식이 아주 효과적이지는 않지만 가속에는 매우 유리했을 것이라고 한다. 매복해 있다가 먹이감을 덮치는 포식자에게는 바람직한 특징이다.<ref>{{Cite journal | doi = 10.1088/1748-3182/1/1/003 | l꺾쇠표없음=예|ast1 = Long Jr | first1 = J. H. | last2 = Schumacher | first2 = J. | last3 = Livingston | first3 = N. | last4 = Kemp | first4 = M. | year = 2006 | title = Four flippers or two? Tetrapodal swimming with an aquatic robot | url = | journal = Bioinspir. & Biomim | volume = 1 | issue = | pages = 20–29 }}</ref><ref>{{cite news |first= |꺾쇠표없음=예|last= |title=Swimming Robot Tests Theories About Locomotion In Existing And Extinct Animals |url=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06/05/060530200046.htm |work= |publisher=ScienceDaily |date=May 30, 2006 |accessdate=June 7, 2009}}</ref> 두개골에 대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이들은 냄새가 어디에서 오는지 확인하기 위해 코를 이용해 물 속에서 방향을 탐지했을 것이라고 한다.<ref>Carpenter, K. (1997). "Comparative cranial anatomy of two North American Cretaceous plesiosaurs." Pp. 191-216 in Callaway, J.M. and Nicholls, E.L. (eds.), ''Ancient Marine Reptiles''. Academic Press.</ref>

=== 크기 ===
리오플레우로돈의 최대 크기를 추정치에 대해서는 논란이 있다. 고생물학자인 L.B. 탈로 (L.B. Tarlo)는 (리오플레우로돈을 포함하는) 플리오사우르의 몸 길이는 두개골 길이로부터 추정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탈로에 의하면 플리오사우르스의 도개굴은 보통 전체 몸길이의 1/7 정도라고 한다. 알려진 ''L. ferox''의 두개골 중 가장 큰 것은 1.54 미터이다.<ref name="benson">{{cite journal |last=Benson |first=RBJ|coauthors=Evans M, Smith AS, Sassoon J, Moore-Faye S, et al.|year=2013|title=A Giant Pliosaurid Skull from the Late Jurassic of England|journal=PLoS ONE|volume=8|issue=5|pages=1-34|DOI=10.1371/journal.pone.0065989}}</ref> 탈로의 가설을 따르자면 이 표본의 몸길이는 약 10.5 미터 정도 되어야 한다. 하지만 [[크로노사우루스]]의 경우를 보면 탈로의 제안이 정확한 것인지 의문을 가지게 된다.<ref name="L">{{Cite web|last=Forrest|first=Richard|title=Liopleurodon|url=http://www.plesiosaur.com/plesiosaurs/liopleurodon.php| work= The Plesiosaur Site| date= 20 November 2007 | accessdate=2009-06-07}}</ref>
[[파일:Liopleurodon BW.jpg|thumb|250px|''Liopleurodon ferox'']]
플리오사우르스의 해부학적 구조에 대한 최근의 연구는 플리오사우르스의 몸길이 추정에 대한 탈로의 가설에 의문을 제기하고 플리오사우르스 두개골은 보통 전체 몸 길이의 1/5 정도 된다는 것을 밝혔다. 매우 잘 보존된 ''L. ferox''의 골격이 독일 튀빙겐 대학의 지질학 및 고생물학 연구소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다. 이 표본은 4.5 미터 정도 길이다.<ref>{{Cite web|last=Smith|first=Adam|title=Liopleurodon|url=http://www.plesiosauria.com/liopleurodon.html|accessdate=27 March 2010}}</ref> ''L. ferox'' 로 밝혀진 화석 표본 또 하나가 [[피터보로우]] 부근의 [[옥스포드 클레이]] 층에서 발견되었다. 이 표본의 몸길이는 6.39 미터이고, 두개골은 1.26 미터 정도 길이이며 성체로 알려졌다.<ref name=largeskull>{{Cite journal|last= Noe|first=Leslie F.|coauthors=Jeff Liston and Mark Evans|title=The first relatively complete exoccipital-opisthotic from the braincase of the Callovian pliosaur, Liopleurodon|journal=Geological Magazine|volume=140|issue=4|pages=479–486|publisher= Cambridge University Press|location=UK|year=2003|doi=10.1017/S0016756803007829}}</ref> 다 자란 ''L. ferox''의 몸길이는 평균 5-7 미터 정도 될 것으로 보인다.<ref name="L"/>

[[영국]]의 [[키머리지 클레이]] 층에서 발굴된 몇몇 화석들은 이보다 훨씬 커서 몸길이가 15 미터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 화석들은 리오플레우로돈 속이 아닌 것으로 보인다.<ref name="L"/>

길이 약 2.875 미터 정도 되는 아래턱 일부분의 표본이 [[옥스포드 대학 자연사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는데, 전체 턱의 길이는 3 미터가 넘을 것으로 보인다. 이 표본은 원래 스트레토사우루스 (스트레토사우루스 마크로메루스''Strotosaurus macromerus'') 로 분류되었다.<ref>Tarlo, L. B. (1959) "Stretosaurus gen. nov., a giant pliosaur from the Kimeridge Clay"</ref> 스트레토사우루스는 후에 리오플레우로돈의 동물이명(junior synonym)인 것으로 밝혀졌다.<ref>Halstead, L. B. (1989). Plesiosaur locomotion. Journal of the Geological Society, London 146, 37-40.</ref> 하지만 옥스포드 대학의 이 표본은 나중에 [[플리오사우루스 마크로메루스]](''Pliosaurus macromerus'')로 다시 분류되었다.<ref>{{Cite journal | doi = 10.1016/S0016-7878(04)80031-2 |꺾쇠표없음=예| last1 = Noè | first1 = L.F. | last2 = Smith | first2 = D.T.J. | last3 = Walton | first3 = D.I. | year = 2004 | title = A new species of Kimmeridgian pliosaur (Reptilia; Sauropterygia) and its bearing on the nomenclature of ''Liopleurodon macromerus'' | url = | journal = Proceedings of the Geologists' Association | volume = 115 | issue = | pages = 13–24 }}</ref> 1999 년 BBC 텔리비전 시리즈 [[공룡 대탐험]]의 한 회에 리오플레우로돈이 등장했는데, 여기서는 리오플레우로돈의 몸길이가 25 미터가 넘는 것으로 묘사되었다. 하지만 리오플레우로돈에 속하는 어느 종도 이렇게 큰 것은 없다.<ref name="L"/>


== 생태 ==
== 생태 ==

2014년 3월 15일 (토) 11:13 판

리오플레우로돈
화석 범위:
쥐라기 후기, 1억 6,200만년-1억 5,000만년 전
거대한 경골어류인 리드시크티스를 사냥하고 있는 리오플레우로돈의 어린 개체
거대한 경골어류리드시크티스를 사냥하고 있는 리오플레우로돈의 어린 개체
생물 분류ℹ️
역: 진핵생물
계: 동물계
문: 척삭동물문
강: 파충강
목: 수장룡목
아목: 플리오사우루스아목
과: 플리오사우루스과
속: 리오플레우로돈속
(Liopleurodon)

리오플레우로돈(Liopleurodon, Liopleurodon ferox; '매끈한 옆면을 가진 이빨' 이란 의미)은 목이 짧은 수장룡의 계통군인 플리오사우르스 상과에 속하는 커다란 육식성 해양 파충류의 한 속이다. 리오플레우로돈 속의 두 종은 쥐라기 중기 칼로비안 절에 살았다 (1억 6000만 년에서 1억 5500만 년 사이). 쥐라기 중기에서 후기까지 유럽의 바다에서 최상위 포식자였다. 가장 큰 종인 L. ferox 는 최고 몸길이 6.39 미터까지 자랐던 것으로 보인다.[1]

"리오플레우로돈"("매끈한 옆면을 가진 이빨" 이란 의미) 이라는 이름은 그리스어 단어들인 레이오스(λεῖος [leios], "매끈한"), 플레우라(pleurá, 옆, 혹은 갈비), 그리고 오돈(odṓn, 이빨) 로부터 파생된 것이다.

발견과 종

L. ferox의 두개골

속명인 리오플레우로돈은 1873 년 앙리 에밀 소바쥬(Henri Émile Sauvage) 가 보존상태가 좋지 않은 70 mm 길이의 이빨 세 개를 보고 지은 이름이다. 그 중 하나인 프랑스 Boulogne-sur-Mer 부근 칼로비아절 시기의 지층에서 발견된 것은 리오플레우로돈 페록스(Liopleurodon ferox)로 명명했고, 프랑스 샤를리에서 발견된 것은 리오플레우로돈 그로수브레이(Liopleurodon grossouvrei), 프랑스 부근에서 발견된 세번째 것은 원래 포이킬로플레우론 버클랜드아이(Poikilopleuron bucklandi)로 기재되었으나 소바쥬에 의해 리오플레우로돈 버클랜드아이(Liopeurodon bucklandi)로 재명명되었다. 소바쥬는 이 속이 어떤 파충류 그룹에 속하는지는 명시하지 않았다.[2]

리오플레우로돈 화석은 주로 잉글랜드와 프랑스에서 발견되며 연대가 젊은 종 하나가 러시아에서 발견되었다. 영국 및 프랑스의 표본과 동시대 (칼로비아절) 의 화석 표본으로 리오플레우로돈과 비교할 수 있을 만한 것이 독일에서 발견되기도 했다.[3]

현재 리오플레우로돈에는 두 개의 알려진 종이 있다. 영국과 프랑스의 칼로비아절에서 발견된 L. ferox 가 잘 알려져 있고, 실리(Seeley)가 1869 년에 플리오사우루스라고만 기재한 L. pachydeirus가 역시 영국의 칼로비아절에서 드물게 발견된다.[4] 어느 정도 완전한 골격으로 발견된 것은 L. ferox가 유일하다.

고생물학

노처럼 생긴 네 개의 강력한 다리를 보면 리오플레우로돈이 헤엄을 매우 잘 쳤으리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네 개의 지느러미를 움직여 추진력을 얻는 방식은 모든 수장룡이 가지고 있는 특성이다. 수영하는 로봇을 이용한 연구에 의하면 이런 방식이 아주 효과적이지는 않지만 가속에는 매우 유리했을 것이라고 한다. 매복해 있다가 먹이감을 덮치는 포식자에게는 바람직한 특징이다.[5][6] 두개골에 대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이들은 냄새가 어디에서 오는지 확인하기 위해 코를 이용해 물 속에서 방향을 탐지했을 것이라고 한다.[7]

크기

리오플레우로돈의 최대 크기를 추정치에 대해서는 논란이 있다. 고생물학자인 L.B. 탈로 (L.B. Tarlo)는 (리오플레우로돈을 포함하는) 플리오사우르의 몸 길이는 두개골 길이로부터 추정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탈로에 의하면 플리오사우르스의 도개굴은 보통 전체 몸길이의 1/7 정도라고 한다. 알려진 L. ferox의 두개골 중 가장 큰 것은 1.54 미터이다.[8] 탈로의 가설을 따르자면 이 표본의 몸길이는 약 10.5 미터 정도 되어야 한다. 하지만 크로노사우루스의 경우를 보면 탈로의 제안이 정확한 것인지 의문을 가지게 된다.[9]

파일:Liopleurodon BW.jpg
Liopleurodon ferox

플리오사우르스의 해부학적 구조에 대한 최근의 연구는 플리오사우르스의 몸길이 추정에 대한 탈로의 가설에 의문을 제기하고 플리오사우르스 두개골은 보통 전체 몸 길이의 1/5 정도 된다는 것을 밝혔다. 매우 잘 보존된 L. ferox의 골격이 독일 튀빙겐 대학의 지질학 및 고생물학 연구소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다. 이 표본은 4.5 미터 정도 길이다.[10] L. ferox 로 밝혀진 화석 표본 또 하나가 피터보로우 부근의 옥스포드 클레이 층에서 발견되었다. 이 표본의 몸길이는 6.39 미터이고, 두개골은 1.26 미터 정도 길이이며 성체로 알려졌다.[1] 다 자란 L. ferox의 몸길이는 평균 5-7 미터 정도 될 것으로 보인다.[9]

영국키머리지 클레이 층에서 발굴된 몇몇 화석들은 이보다 훨씬 커서 몸길이가 15 미터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 화석들은 리오플레우로돈 속이 아닌 것으로 보인다.[9]

길이 약 2.875 미터 정도 되는 아래턱 일부분의 표본이 옥스포드 대학 자연사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는데, 전체 턱의 길이는 3 미터가 넘을 것으로 보인다. 이 표본은 원래 스트레토사우루스 (스트레토사우루스 마크로메루스Strotosaurus macromerus) 로 분류되었다.[11] 스트레토사우루스는 후에 리오플레우로돈의 동물이명(junior synonym)인 것으로 밝혀졌다.[12] 하지만 옥스포드 대학의 이 표본은 나중에 플리오사우루스 마크로메루스(Pliosaurus macromerus)로 다시 분류되었다.[13] 1999 년 BBC 텔리비전 시리즈 공룡 대탐험의 한 회에 리오플레우로돈이 등장했는데, 여기서는 리오플레우로돈의 몸길이가 25 미터가 넘는 것으로 묘사되었다. 하지만 리오플레우로돈에 속하는 어느 종도 이렇게 큰 것은 없다.[9]

생태

리오플레우로돈은 냄새를 이용해서 방향을 알 수 있었으며 코에 있는 두 개의 감각 기관이 한 쌍의 귀와 같은 역할을 하면서 먹잇감의 냄새를 쉽게 감지할 수 있었고 거대한 머리속의 두뇌에서 다양한 사고가 일어나면서 먼 위치에 있는 먹잇감의 움직임까지 쉽게 파악할 수가 있었다. 이 수장룡은 뛰어난 지능과 거대한 몸집으로 옵탈모사우루스, 히보두스, 크립토클리두스와 같은 자기보다 작은 크기의 해양파충류나 상어를 사냥했으며 평소에는 천천히 움직이다가 먹이를 사냥할 때는 민첩하고 빠르게 움직였다. 125~150톤에 육박하는 몸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그만큼 많이 먹어야 했고 어떨 땐 에우스트렙토스폰딜루스와 같은 작은 육식공룡이나 거대한 경골어류인 리드시크티스도 사냥했으며 물 위로 날아가는 익룡을 뛰어올라 잡아먹기도 했다. 어떤 발굴에서는 리오플레우로돈이 어룡인 이크티오사우루스를 잡아먹은 흔적도 발견됐다. 또한 리오플레우로돈은 오늘날의 고래들처럼 공기 호흡을 했으며 한번 공기를 커다란 페에 머금고 나면 물속에서 2시간이 넘게 숨을 참을수 있었다. 이러한 점은 다른 바다 파충류들에게서도 나타나는 특징 중 하나이다. 대부분의 다른 파충류들과는 달리 리오플레우로돈은 주로 단독 생활을 했으며 무리를 짓지 않았을 것이다(이는 아마도 개체 수가 다른 해양 파충류들에 비해 유난히 적었기 때문이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기타

이 거대한 수장룡은 25m가 넘는 큰 덩치를 가지고 바다속에서는 거의 최상위 포식자로 군림했지만 폭풍이나 열대성 저기압에 인해 육지 밖으로 나온 경우는 거대한 몸집과 몸무게에 장이 눌려 호흡하기 어려웠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한때 최강의 바다생물로 알려져 있었다가 프레데터-x리비아탄같은 새로운 포식자들의 화석이 발견되면서 최강 바다생물자리에서 물러나게 되었다. 1999년에 제작된 공룡을 소재로 다룬 한 BBC다큐에 등장하면서 유명해졌다.

리오플레우로돈의 두께골 화석
파일:LIOPLEURODON.jpg
헤엄치고 있는 리오플레우로돈(BBC)

참고문헌

  1. Noe, Leslie F.; Jeff Liston and Mark Evans (2003). “The first relatively complete exoccipital-opisthotic from the braincase of the Callovian pliosaur, Liopleurodon”. 《Geological Magazine》 (UK: Cambridge University Press) 140 (4): 479–486. doi:10.1017/S0016756803007829.  인용 오류: 잘못된 <ref> 태그; "largeskull"이 다른 콘텐츠로 여러 번 정의되었습니다
  2. “Notes sur les Reptiles fossiles”. 《Bulletin de la Société Géologique de France》. series 3 4: 381–385. 1873.  이름 목록에서 |이름1=이(가) 있지만 |성1=이(가) 없음 (도움말)
  3. Sachs, S. (1997). "Mesozoische Reptilien aus Nordrhein-Westfalen." Pp. 22-27 in Sachs, S., Rauhut, O.W.M. and Weigert, A. (eds.), Terra Nostra. 1. Treffen der deutschsprachigen Paläoherpetologen Düsseldorf.
  4. Seeley, H.G. (1869). Index to the Fossil remains of Aves, Ornithosauria, and Reptilia, from the Secondary System of Strata arranged in the Woodwardian Museum of the University of Cambridge.
  5. Schumacher, J.; Livingston, N.; Kemp, M. (2006). “Four flippers or two? Tetrapodal swimming with an aquatic robot”. 《Bioinspir. & Biomim》 1: 20–29. doi:10.1088/1748-3182/1/1/003.  이름 목록에서 |이름1=이(가) 있지만 |성1=이(가) 없음 (도움말)
  6. “Swimming Robot Tests Theories About Locomotion In Existing And Extinct Animals”. ScienceDaily. 2006년 5월 30일. 2009년 6월 7일에 확인함. 
  7. Carpenter, K. (1997). "Comparative cranial anatomy of two North American Cretaceous plesiosaurs." Pp. 191-216 in Callaway, J.M. and Nicholls, E.L. (eds.), Ancient Marine Reptiles. Academic Press.
  8. Benson, RBJ; Evans M, Smith AS, Sassoon J, Moore-Faye S, et al. (2013). “A Giant Pliosaurid Skull from the Late Jurassic of England”. 《PLoS ONE》 8 (5): 1–34. doi:10.1371/journal.pone.0065989. 
  9. Forrest, Richard (2007년 11월 20일). “Liopleurodon”. 《The Plesiosaur Site》. 2009년 6월 7일에 확인함. 
  10. Smith, Adam. “Liopleurodon”. 2010년 3월 27일에 확인함. 
  11. Tarlo, L. B. (1959) "Stretosaurus gen. nov., a giant pliosaur from the Kimeridge Clay"
  12. Halstead, L. B. (1989). Plesiosaur locomotion. Journal of the Geological Society, London 146, 37-40.
  13. Noè, L.F.; Smith, D.T.J.; Walton, D.I. (2004). “A new species of Kimmeridgian pliosaur (Reptilia; Sauropterygia) and its bearing on the nomenclature of Liopleurodon macromerus”. 《Proceedings of the Geologists' Association》 115: 13–24. doi:10.1016/S0016-7878(04)80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