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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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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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정보 | |
본명 | 황복동(黃福東) |
출생 | 1931년 11월 20일 일제강점기 조선 경상남도 창녕군 |
사망 | 1998년 10월 2일 | (66세)
국적 | 대한민국 |
등단 | 1955년 《분수》 |
수상 | 한국예술문화대상 보관문화훈장 국민훈장 석류장[1] |
주요 작품 | |
《날아라 아침의 새들이여》, 《눈은 언제나 숨쉬는 별빛》 |
황명(黃命, 1931년 11월 20일~1998년 10월 2일)은 대한민국의 시인이다.
생애
[편집]1931년 경상남도 창녕 출신인 그는 성남고등학교, 동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나온 뒤 1955년에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시 《분수》가 당선되며 등단했다. 이후 국제펜클럽 한국본부 이사, 한국문인협회 이사장을 지냈다.[2][3]
사후에는 그를 기리는 인동회(仁東會)에서 유고시집 출간했으며, 부천시 중앙공원에 시비를 세웠다. 또한 그가 가지고 있던 3천여 권의 시집은 서울 은평문화원 도서실에 기증되었다.
각주
[편집]- ↑ The Doosan Encyclopedia entry on Hwang Myung.
- ↑ The Dictionary of Contemporary Korean Literature entry on Hwang Myung.
- ↑ The Encyclopedia of Korean Culture entry on Hwang My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