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 해인사 대적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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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의 유형문화재 | |
종목 | 유형문화재 제256호 (1985년 11월 14일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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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량 | 1동 |
위치 | |
주소 | 경상남도 합천군 가야면 해인사길 122 (치인리) |
좌표 | 북위 35° 48′ 5.96″ 동경 128° 5′ 53.31″ / 북위 35.8016556° 동경 128.0981417° |
정보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정보 |
합천 해인사 대적광전(陜川 海印寺 大寂光殿)은 경상남도 합천군 가야면, 해인사에 있는 건축물이다. 1985년 11월 14일 경상남도의 유형문화재 제256호로 지정되었다.
개요
[편집]팔만대장경이 보관되어 있는 해인사는 통일신라 애장왕 3년(802)에 지어졌다. 중심 법당인 대적광전은 2층 건물로 비로전이라 불리다가, 조선 성종 19년(1488)에 다시 지으면서 대적광전으로 이름을 바꾸었다. 그 뒤 여러 차례의 화재가 있어 옛 모습을 찾아 볼 수 없고 지금의 건물은 순조 17년(1817)에 다시 지은 것을 1971년 대폭 수리한 것이다.
앞면 5칸·옆면 4칸 규모로 지붕 옆면이 여덟 팔(八)자 모양인 팔작지붕집이다. 내부에는 중앙의 비로자나불을 중심으로 좌우에 문수보살과 보현보살을 모시고 있다.
참고 자료
[편집]- 해인사대적광전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