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동맹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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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동맹의 기는 코그 및 한자동맹의 함선에 계양한 현수막이다.
역사
[편집]원래, 한자 동맹의 소속 함선은 돛대에 빨간색의 기드림을 계양했고, 군주의 보호를 받는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꼭대기에 십자가를 달았다. 빨간색은 덴마크 및 영국 소속 함선도 이용하였으며, 영국은 나중에 세인트 조지 십자가를 이용했다. 13세기 후반부터, 한자 동맹 각각의 도시들은 각 도시를 구별하기 위해 다양한 기를 만들어 계양했다. 이 기에 추가로 빨간 기드림은 계속 남아 있었다. 가장 오래된 한자 동맹의 기는 빨간색 기를 사용한 함부르크의 기다. 한자 동맹의 기는 대부분 흰색-빨간색과 십자가 같은 상징을 이용했다.
한자 동맹의 구성원이었던 많은 도시들은 오늘날에도 도시기로 빨강-하양을 많이 이용한다.
한자동맹 삼각기
[편집]이 기에 추가로 하여 한자 동맹 함선에는 상반부는 흰색이고 하반부는 하양인 한자 동맹 삼각기(독일어: Hanseatenwimpel)를 이용했다.
기의 종류
[편집]13세기
[편집]14세기
[편집]15세기
[편집]-
슈테틴 (슈체친)
기타 직인 및 주화
[편집]-
슈트랄준트의 직인. (1329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