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터 퀴르텐
페터 퀴르텐
Peter Kürten | |
1931년 촬영된 머그샷 | |
출생 | 1883년 5월 26일 독일 제국 뮐하임암라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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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 1931년 7월 2일 바이마르 공화국 쾰른 |
국적 | 독일 |
별명 | 뒤셀도르프 흡혈귀 |
죄명 | 방화, 강도미수, 살인미수, 주거침입, 모살, 절도, 협박 등 |
형량 | 사형 (단두대형) |
범행동기 | 쾌락살인 |
피해자 수 | 40명 이상 |
사망자 수 | 9명 이상 |
범행기간 | 1913년 5월 25일~1929년 11월 7일 |
체포일자 | 1930년 5월 24일 |
페터 퀴르텐(독일어: Peter Kürten [ˈpeːtɐ ˈkyːʁtən][*]: 1883년 5월 26일-1931년 7월 2일)은 독일의 연쇄살인범이다. 1929년 2월에서 11월 사이에 뒤셀도르프에서 여러 건의 살인과 성범죄를 저질렀다. 연쇄살인을 시작하기 전에도 방화와 살인미수를 비롯해 많은 전과를 가진 상습범이었다.
퀴르텐은 9건의 살인과 7건의 살인미수에 관해 유죄가 확정되어 1931년 4월 사형을 선고받았고, 같은 해 7월 단두대로 참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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