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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11년 전 (자업자득36699284님) - 주제: 제목 변경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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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성}} 읽다 보니 들어왔는데, 이거 언제 바꾸죠;;;--[[사용자:Jytim|Jytim]] ([[사용자토론:Jytim|토론]]) 2013년 1월 4일 (금) 20:26 (KST)
:{{찬성}} 읽다 보니 들어왔는데, 이거 언제 바꾸죠;;;--[[사용자:Jytim|Jytim]] ([[사용자토론:Jytim|토론]]) 2013년 1월 4일 (금) 20:26 (KST)
{{반대}} 저는 굳이 바꿀필요가 엎다고 생각합니다.[[사용자:Sh010322|Sh010322]] ([[사용자토론:Sh010322|토론]]) 2012년 8월 23일 (목) 21:4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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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성}} 그냥 이 문서의 제목을 트롤링의 유혹은 쓰레기을 뿐입니다 로 바꿉시다.이유는 짐승에게 먹이를 주지 말라는 것은 너무 엉뚱한 제목입니다.이것은 현실 생활에서 아예 동물을 굶어 죽게 하라는 것으로 비춰질수 있습니다.그나저나 이 토론 2010년 5월에 시작했는데 아직도 안끝나고 있네요.--[[사용자:자업자득36699284|knachs3371]] ([[사용자토론:자업자득36699284|토론]]) 2013년 1월 6일 (일) 17:17 (KST)


==오만과 이해==
==오만과 이해==

2013년 1월 6일 (일) 17:17 판

제목 변경 제안

이 수필의 제목을 바꾸었으면 좋겠습니다. 사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 지나치게 도발적입니다: 분류:위키백과 수필에 포함된 문서 가운데, 이 글과 위키백과:차단은 사형입니다라는 글의 제목이 가장 도발적이며, 이 글의 제목은 후자보다 더 강도가 셉니다. 내용을 찬찬히 읽어 보면 큰 잘못을 저지른 사람에게는 마땅히 그에 걸맞은 대우를 해야 한다는 뜻임을 알 수 있겠지만, 그러지 않고 위키백과 정책, 지침, 수필 등의 목록을 둘러보기만 하던 사람은 매우 나쁜 인상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문서의 제목을 정할 때는 접근 경로를 두루 고려할 필요가 있습니다.
  • 인터넷에서 떠도는 속된 표현입니다: 짐승에게 먹이를 주지 말라는 표현이 상대할 가치가 없는 대상은 무시하라는 뜻으로 인터넷상에서 널리 쓰이고 있다는 점은 알고 있습니다만, 굳이 그런 속된 표현을 백과사전인 이곳에서 수필 제목으로 쓸 필요는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 비논리적인 표현입니다: 먹이를 먹은 동물은 한동안 온순해집니다. 그래서 위험을 모면하기 위해 먹이를 던져 따돌리기도 하는 것이죠. 따라서 이치에도 맞지 않는 표현입니다.
  • feed를 먹이를 준다는 뜻으로 옮길 필요가 없습니다: Don't feed the Divas라는 영어 위키백과 수필 제목에서 볼 수 있듯이, 굳이 feed를 먹이를 준다는 뜻으로 옮길 필요가 없습니다. '먹이를 주다'라는 말도 비유적 의미라는 주장이 있을 수 있겠지만, 듣는 사람을 불쾌하게 만드는 속된 표현이라는 점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그 수필의 내용을 바탕으로 Don't feed the Divas를 옮기자면, 잘난 맛에 사는 사람은 내버려 두세요, 주인공 노릇도 혼자 하면 재미가 없습니다, 자아도취는 금물입니다 등이 되겠습니다.)(5월 14일 추가한 내용)

그래서 대안으로 아래 세 가지를 제시합니다.

1) 상대할 가치가 없다면 무시하세요
2) 말썽(꾼)을 부추기지 마세요
3) 무관심이 상책일 때도 있습니다

--〔아에이오우〕 (토론) 2010년 5월 13일 (목) 14:22 (KST)답변

동의 확실히 너무 공격적인 제목으로 보이긴 합니다. --Shhan0614 (일직선) (토론) 2010년 6월 30일 (수) 22:15 (KST)답변
찬성 --가람 (논의) 『One day, one hour』 2010년 9월 26일 (일) 15:46 (KST)답변
찬성 --타타 (토론) 2011년 12월 24일 (토) 22:32 (KST)답변
찬성 이 표현을 잘못 사용하면 명예훼손모욕죄 소송까지 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저도 변경하는 게 옳다고 봅니다. --Yes0song (토론) 2012년 6월 22일 (금) 17:14 (KST)답변
찬성 도리어 사용자를 도발해서 역효과를 일으킬 여지가 큽니다. 제목이 변경될 필요성이 충분히 있습니다. --Sotiale (토론) 2012년 6월 22일 (금) 17:24 (KST)답변
찬성 트롤의 범위를 획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누가 자기 자신만의 욕구를 위해 공동체를 이용하는 무리인지 기준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태극 (토론) 2012년 6월 22일 (금) 20:47 (KST)답변
찬성 읽다 보니 들어왔는데, 이거 언제 바꾸죠;;;--Jytim (토론) 2013년 1월 4일 (금) 20:26 (KST)답변

반대 저는 굳이 바꿀필요가 엎다고 생각합니다.Sh010322 (토론) 2012년 8월 23일 (목) 21:48 (KST)답변

찬성 그냥 이 문서의 제목을 트롤링의 유혹은 쓰레기을 뿐입니다 로 바꿉시다.이유는 짐승에게 먹이를 주지 말라는 것은 너무 엉뚱한 제목입니다.이것은 현실 생활에서 아예 동물을 굶어 죽게 하라는 것으로 비춰질수 있습니다.그나저나 이 토론 2010년 5월에 시작했는데 아직도 안끝나고 있네요.--knachs3371 (토론) 2013년 1월 6일 (일) 17:17 (KST)답변

오만과 이해

사람들의 입장은 항상 상대적입니다. 이 글에서 '짐승'이라고 표현되는 사람들은 이 글을 쓴 사람을 '짐승'으로 생각하여, '먹이를 주지 않기 위해' 이 글에 대해 아무런 논박을 하지 않을지도 모르죠. 이 글의 제목에만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위키백과에서 토론은 백과의 내용을 결정하는 중요한 수단입니다. 위키백과 그 자체를 토론의 연속 과정이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대화하지 않는 것이 상책이라는 것은 위키백과의 존재 의의를 부정하는 것입니다. 컴퓨터로 위키백과에 접속중이시라면, 지금 이 문서의 왼쪽 위에 있는 위키백과 로고 아래의 문구를 살펴보세요. 토론 상대자를 짐승으로 생각한다면 위키백과는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이 아니라 '우리들만의 백과사전'이 될 것입니다. 아니, '그들만의 백과사전'이라고 표현해야 할까요? --Alphanis (토론) 2011년 1월 15일 (토) 05:06 (KST)답변

제목 변경.

이 문서의 제목을 트롤링의 유혹은 쓰레기일 뿐입니다 라고 바꿉시다. 이유는 짐승에게 먹이를 주지 말라는 것은 너무 이상한 제목입니다.이것은 현실 생활에서 아예 동물을 굶어 죽게 하라는 것으로 비춰질수 있습니다.--knachs3371 (토론) 2013년 1월 6일 (일) 17:12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