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치기 소년: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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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늑대를 소재로 한 작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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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Der Hirtenjunge und der Wol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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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he Boy Who Cried Wol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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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چوپان دروغگ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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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Poika ja sus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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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זאב זא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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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Al lupo! Al lup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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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嘘をつく子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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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ple:The Boy Who Cried Wol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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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v:Pojken och varg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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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నాన్నా పులి]]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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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h:狼來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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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0월 21일 (일) 22:11 판
양치기 소년은 이솝 우화 중 하나이다.
줄거리
양을 치는 소년 심심풀이로 "늑대가 나타났다!"라고 거짓말을 하고 소란을 일으킨다. 어른들은 속고 무기를 가져오지만, 헛수고로 끝난다. 소년이 반복해서 거짓말을 했기 때문에 정말로 늑대가 나타났을 때는 어른들은 신용하지 않았고, 아무도 도우러 가지 않았다. 따라서 마을의 모든 양이 늑대에 의해 죽어 버린다.
교훈
사람은 거짓말을 계속하면 진실을 말해도 믿을 수 없게 된다. 평소에 정직하게 생활하면 필요할 때 타인으로부터 신뢰와 도움을 얻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