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박정희/보존3: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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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지에 대한 국적문제 ==

출생지 소개에 일장기를 없앴습니다. 이런 식으로 하면 해방이전 출생자들은 프로필에 모두 일장기를 붙여야 하지 않겠습니까? http://ko.wikipedia.org/wiki/%EA%B9%80%EB%8C%80%EC%A4%91 같은 전직대통령인 김대중과도 형평성이 맞지 않죠. 그런 의미로 출생지란에 일장기와 일본제국이란 표기를 삭제했으니 그리아십시요.{{서명|61.83.58.146}}

<small>다 좋은데 '그리 아십시요'는 시비조로 들릴 수 있으니까, 자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사용자:Lyj6351|박서희]] ([[사용자토론:Lyj6351|토론]]) 2010년 2월 24일 (수) 15:26 (KST)</small>

모든 위키문서에는 출생지에 그 당시 국가명을 쓰는 정책을 하고 있습니다 정확히 말해서 일제 강점기 조선이 옳은 표현 같습니다.--[[사용자:Hsm7653|Hsm7653]] ([[사용자토론:Hsm7653|토론]]) 2010년 8월 14일 (토) 01:08 (KST)


== 창씨개명한 이름의 위치에 대해 ==
== 창씨개명한 이름의 위치에 대해 ==

2010년 9월 5일 (일) 13:17 판

틀:알찬 글 역사


창씨개명한 이름의 위치에 대해

창씨개명한 이름을 초입부분에 넣는 것이 아니라 본문에 넣는 것이 맞습니다. 다른 사람의 창시개명과의 형평성에도 어긋나고, 창시개명 자체가 본인의 의사와는 무관하게 진행된 것이며 불법성이 다분하기 때문입니다. 일제시대에 살았던 대부분이 창시개명을 했는데 그 시대의 모든 사람을 창씨개명한 이름으로 소개할 순 없잖습니까 김대중에 대해서도 일본식 이름이 초입에 소개되어 있네요. 뭐 좋은 거라고 강제된 일본식이름을 강조하여 표현할까요— 이 의견은 221.165.138.26님이 작성하였으나, 서명을 하지 않아 2024년 4월 26일 (금) 11:53 (KST)에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의견을 남길 때에는 항상 의견 끝에 띄어쓰기를 하고 --~~~~를 입력해 주세요. 저장할 때 자동으로 서명이 됩니다.[답변]

일본군 장교 출신인 박정희의 창씨 개명은 본인의 의사와 무관하다고 보기 힘들 것 같은데요. --Lognormal (토론) 2010년 2월 13일 (토) 15:53 (KST)[답변]

네티즌들의 반박은 신뢰있는 반박이 아님

네티즌들이 반박한 내용에 근거는 하나도 없고, 기사 내용도 대부분 게시판의 내용을 인용하는 수준에 그치므로 신뢰있는 반박이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Park6354 (토론) 2009년 12월 27일 (일) 13:44 (KST)[답변]

당시의 언론보도를 신뢰할 수 없음

혈서의 원본이 공개된 것이 아닌 일개 언론의 보도일 뿐이며 당시 일제언론의 선전용 허위보도가 많았던 점을 감안할때 진위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혈서의 원본이 공개되거나 논란의 소지가 없는 결정적인 증거가 있어야 그렇게 단정적인 표현을 쓸 수 있습니다 --Ezmirk (토론) 2009년 12월 27일 (일) 21:20 (KST)[답변]

취지는 십분 이해하오나, 혈서가 거짓인 자료를 제시해야 될줄로 압니다. -- 100범 (토론) 2010년 2월 9일 (화) 02:32 (KST)[답변]
무엇이 존재한다는 것을 증명하는게 옳은 건가요 아니면 무엇이 존재하지 않는다 것을 증명하는게 옳은 건가요. 예를 들면 우리는 a라는 물건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증명못하므로 A라는 물건이 있다고 확신할 수 있습니까? 121.180.21.152 (토론) 2010년 8월 5일 (목) 02:33 (KST)[답변]

친일행적 의혹

오마이뉴스》와 《한겨레》는 이에 대해 “자료로 입증된 사실이 없거나 공식 기록으로 확인된 바 없으며 다카키 마사오로 한 차례 개명한 사실만 확인되었으며 자료로 입증된 사실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 부분은 삭제해야 옳습니다. 각각 2002년, 2004년도 기사로 위의 논리를 받침하고 있는 기사들보다 빠른 년도입니다. 중립적으로 서술한다고 해도 독도밀약, 한일회담, 김-오히라회담, 혈서 등의 행적으로 볼때 박정희 전 대통령의 친일행적을 친일파의혹이라고 표기해야하는게 정말 옳은지 궁금합니다. 이완용에게도 논란의 여지가 있다고 생각하시는지119.62.128.38 (토론) 2010년 2월 9일 (화) 1:48 (KST)

일단 확정된 것이 없읍니다. 확정되지 않고 논란이 진행중이니 행위 로 규정짓기 보다는 의혹으로 분류해야 합니다. 결과가 어떻게 나올까 여부는 지금으로서는 어떻게 정할수 없읍니다. -- 100범 (토론) 2010년 2월 9일 (화) 02:31 (KST)[답변]

구체적으로 어떤 행적이 친일파 행적인지 제시하시오. 기사에 친일파다 라고 나온 내용 외에, 어떤 행적이 어떻게 친일파 행위인지 타당한 근거와 출처를 제시하십시요. -- 100범 (토론) 2010년 2월 9일 (화) 04:27 (KST)[답변]

도대체 어디까지 의혹이죠? 만주군 활동과 혈서까지 나왔는데 도대체 어디까지 의혹으로 해야하죠? 만주군 혈서 원본이 나오면 원본이 조작이라고 할거고, 목격자가 나오면 목격자가 거짓말 한다고 할거고..... 도대체 어디까지 의혹이죠? --Park6354 (토론) 2010년 2월 9일 (화) 04:30 (KST)[답변]
그것이 틀렸다는 증거를 가져와야 옳을 것입니다.--누비에크 ( · ) 2010년 2월 9일 (화) 04:50 (KST)[답변]
혈서가 거짓이든 사실이던 관계없이 만주군에 복무했다는 사실만으로도 친일행적은 확실 합니다. 혈서가 있었는지 없었는지는 중요하지 않은거 같네요. 그러나 친일행적이 있다 하여 모두 친일파는 아닌만큼 친일파로 보아야 하는지 말아야 하는지가 논란의 핵심으로 보입니다. 이 부분은 친일파로 규정짓는 기준의 문제이고 서로 엇갈리고 있으니 친일행적에 따른 확증된 사실들과 그 논란들만 기재해서 독자들이 판단하게 함이 옳겠습니다. 친일파다 혹은 친일파가 아니다 란 결론을 내리는 것이 아니라 여러 펙트를 같이 기재하는것입니다. 이미 문서의 도입부분에 친일행적이 기재되어 있으므로 충분히 기술된 것으로 보입니다. "친일행적과 논란"이란 제목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Mirk (토론) 2010년 2월 14일 (일) 23:04 (KST)[답변]
다시 보니 창씨개명에 대한 의혹내용이군요. 두번째 창씨개명에 대해서는 별로 논란이 없는 것으로 압니다만 어쨋든 Park6354님께서 말씀하신 혈서에 대한 내용은 현재 펙트중심으로 잘 기재되어 있다고 봅니다 .--Mirk (토론) 2010년 2월 14일 (일) 23:18 (KST)[답변]

여성편력의혹

언론에 보도된 부분은 '의혹'이라는 소단위 제목 하에 얼마든지 작성할 수 있습니다. 기계적인 형평성을 이유로 삭제하는건 옳지 않은 일입니다.--1 (토론) 2010년 3월 29일 (월) 22:38 (KST)[답변]

오카모토 미노루'(일본어: 岡本實) 창씨개명설 의혹 위치에 대해

의혹이므로 올바른 위치로 이동하였습니다. 또한 의혹에 맞는 말투로 수정하였습니다. 확인된 것은 아니다 등의 말투는 사실이긴한데 확인된 것은 아니다 라는 어감이 포함되어 있어 부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Kwee85 (토론) 2010년 8월 4일 (수) 02:15 (KST)[답변]

광복군 토벌 의혹에 대해

반론되는 주장이 올라와 있지 않아 추가하였습니다.Kwee85 (토론) 2010년 8월 4일 (수) 02:15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