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김진왕/보존1: 두 판 사이의 차이

문서 내용이 다른 언어로는 지원되지 않습니다.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Ryuch (토론 | 기여)
Meuniers (토론 | 기여)
편집 요약 없음
86번째 줄: 86번째 줄:


'레이저 의학 관련 학문 함께하면 더큰 발전이라는 평을 받았다. '라는 부분도 출처가 필요합니다. 누가 이렇게 평했는지 출처를 제시해 주세요. 또한 이것이 김진왕씨와 무슨 상관이 있나요? 두 학문을 함께하면 효과가 배증된다는 것은 해당 학문에서 기술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요? --[[사용자:Ryuch|케골]] ([[사용자토론:Ryuch|토론]]) 2009년 3월 1일 (일) 01:12 (KST)
'레이저 의학 관련 학문 함께하면 더큰 발전이라는 평을 받았다. '라는 부분도 출처가 필요합니다. 누가 이렇게 평했는지 출처를 제시해 주세요. 또한 이것이 김진왕씨와 무슨 상관이 있나요? 두 학문을 함께하면 효과가 배증된다는 것은 해당 학문에서 기술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요? --[[사용자:Ryuch|케골]] ([[사용자토론:Ryuch|토론]]) 2009년 3월 1일 (일) 01:12 (KST)

==국제교류단체대표선임이 무슨 단체인지 정확히 밝혀주세요==
국제교류단체라는 단체 홈페이지도 없고 김진왕교수와 연관된 신문기사이외의 한글 홈페이지는 검색을 할수없습니다. 그리고 타언어 위키에서 1~2명 검색 할수있지 타언어 어떠한 홈페이지도 검색되지않습니다. 그리고 성형수술 비평과 주의이란 항목이 있는데 그게 과연 필요한지도 토론하고 싶습니다. 의사라면 당연히 가져야할 평범한 생각일텐데 그 내용을 개재해야하는지 저는 잘 모르겠네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사용자:Meuniers|Meuniers]] ([[사용자토론:Meuniers|토론]]) 2009년 3월 1일 (일) 13:22 (KST)

2009년 3월 1일 (일) 13:22 판

틀:삭제토론알림

토론을 원하시면

여기서 하시지 마시고 아래의 삭제토론으로 가세요.

http://ko.wikipedia.org/wiki/%EC%9C%84%ED%82%A4%EB%B0%B1%EA%B3%BC:%EC%82%AD%EC%A0%9C_%ED%86%A0%EB%A1%A0/%EA%B9%80%EC%A7%84%EC%99%95

이글의 작성자Greenman/Joungok 님 무슨의도로 그러시는지는 모르겠으나 계속 마음대로 글을 편집하시고 아이디도 두개로 쓰시고 거짓말도 하시네요. 운영진에게 이부분에 대해 지적할것이며 삭제 요청은 안하겠으나 글의 진위와 글의 출처에 대해 토롭해봅시다. 더 이상 삭재 요청을 안하겠다는 뜻은 위키 지침에 인명 사전부분이 있어서 안하겠다는 뜻이고 글의 진위와 출처가 정확해서 안하겠다는 뜻은 아니라는점 밝힙니다. Meuniers (토론) 2009년 1월 25일 (일) 05:07 (KST)답변

'의견' Meuniers/Nemo 두개의 아이디 입니다. 거짓말 무슨뜻? ?

초안은 사용자 문서에서

이 문서에 근래에 기여하시는 분께 말씀드립니다. 초안은 사용자 문서에서 작성해주시고 완료되면 옮겨주세요. 충분히 연습을 하신 후에 본문을 편집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단 토막글은 남겨 두겠습니다. 제거된 문단을 사용자 문서로 옮기는 것에 어려움이 있으시면 저에게 요청하세요 도와드리겠습니다. --케골 (토론) 2009년 2월 4일 (수) 16:52 (KST)답변

동감합니다. 나름 편집자가 선정위원인 저에게 오시면서 알찬글을 목표로 삼고 편집에 열심이신 것 같은데, 아직까지 인물을 비판하는 내용도 없고 단순히 광고성만 나열하는 글이라면 좋은 문서가 될 순 없겠죠. -- 윤성현 기여F.A 2009년 2월 20일 (금) 11:17 (KST)답변

의견 알찬글을 쓰기위해 구글링과 윤성현님께 자문을 구해보았는데 비판의 글이 필요하다고 하시더군요 비판이란 뼈대가 완성된후에 넣어야 맛이나지 않겠습니까 처음부터 비판을 하면 글이 완성이 되지 않아 지적하신 사항은 빼고 글을 찿아 쓰고 있습니다. 비판이 들어가야 광고성글이 되지 않는다는 논리로 이해하겠습니다. 다만 비판과 저명성은 반대개념으로 이해되기 때문에 중립성을 유지하려면 저명성을 이해시키면서 비판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1월 11일 글을 쓰고 바로 몇칠전 삭제토론 끝나고 이제 두번째 관문인 중립성 토론 입니다. 지적해주시면 하나씩 배우면서 알찬글을 완성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지켜봐 주세요--Joungok (토론) 2009년 2월 27일 (금) 02:42 (KST)답변

제가 보기엔 알찬 글이 되기엔 약간 무리가 있지 않나 여겨집니다. -- 윤성현 기여F.A 2009년 2월 27일 (금) 08:47 (KST)답변

의견 지난번에 파스퇴르이야기를 하셔서 위백의 파스퇴르를 참고해 보았습니다. 말씀하셨던 파스퇴르의 작성글도 초보인 제가보기에도 알찬글은 아닌것 같았습니다.--Joungok (토론) 2009년 2월 27일 (금) 09:19 (KST)답변

그건 그렇죠. 여기선 갖춰진게 없으니깐요. 그리고 저는 이 사람이 과연 세계적인 의학자 파스퇴르보다 저명성이 더 높은가에 대해서 말했던 것입니다. 질로 따진게 아니죠. -- 윤성현 기여F.A 2009년 2월 27일 (금) 09:43 (KST)답변

의견 파스퇴르는 의학자는 아닙니다. 미생물학자 입니다.분류에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의학자 예를 들어주시면 참고 하겠습니다. 의학자 비교는 의학자 ,미생물학자 비교는 미생물학자, 노벨상 수상자는 노벨상 수상자와 비교하는것이 정확할것 같다는 생각을 잠시 해보았습니다. 제가 윤성현님의 말씀을 신뢰하는 이유는 실명을 쓰시기 때문 입니다. 처음에 초등학교 5학년 또는 이상한 이름의 사용자들을 만나다 보니까 정신이 없었는데 우리모두 윤성현 선생님께 배워야할점이 참 많은것 같습니다.--Joungok (토론) 2009년 2월 27일 (금) 10:53 (KST)답변

실명을 쓴 건 딱히... 지을 닉넴이 없어서였구요, 물론 파스퇴르는 의학자 겸 미생물학자죠. 아, 의학자라면 에드워드 제너는 아시겠죠? -- 윤성현 기여F.A 2009년 2월 27일 (금) 10:56 (KST)답변

의견제가 작성하는 인명보다 213년 대선배 되시는것 같습니다. 오늘날에는 천연두가 없어서 백신도 필요없는데옛날 사람들에게는 과거의 역사로 남는 인물로 나름대로 그 의미가 있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래도 (Jenner then trained in Verianda, Gloucestershire as an apprentice to John Mudlow, a plastic surgeon) 성형외과 수련을 받아 관련은 있을것 같고요 옛날 곰보 마마자국 흉터를 아시아에서 비교적 처음으로 레이저로 제거시도를 한 인명과 관계가 되어 질것 같습니다. 제너 인명은 훌륭한것 같은데 한국 위백 미국 위백 전부 알찬글은 아닌것 같아요 지적해 주신대로 제너를 연구하며 알찬 글을 꼭 쓰도록 하겠습니다. 바쁘신데도 짬짬이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Joungok (토론) 2009년 2월 27일 (금) 11:31 (KST)답변

초상에 관하여

초상의 품질이 매우 조악하여 문서의 품질을 떨어뜨리고 있습니다. 더 낳은 사진이 공개될 때까지 노출을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케골 (토론) 2009년 2월 20일 (금) 11:11 (KST)답변

의견 현재의 사진을 확대하지 않고 원래 RedMosQ님께서 만들어주신대로 사용하면 그런대로 괜찮은것 같습니다.다만 중립성문제에서 전체 인물을 파악해보니 틀을 사용하시는분도 있고 중간 편집과정에 서 개마리님께서 문서의 위치를 위아래를 바꾸어주셔서 그렇게 느끼시는것 같습니다. 일단은 현재 대로나두었다가 더좋은 방법을 모색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Joungok (토론) 2009년 2월 27일 (금) 02:34 (KST)답변

토론없이 되돌리기 하지 마세요

광고성이 있다고 삭제된 문장들을 토론없이 되돌리지 마세요. '대다수', '효과적', '나타났다', '눈길을 받았다' 이런 기술은 중립적이지 않고 광고성이 있는 문장입니다. --케골 (토론) 2009년 2월 26일 (목) 06:29 (KST)답변

의견안녕하세요 케골님 지적하신대로 광고성있다고 지적한 문구는 정확히 구별하여 삭제하고 다시 쓰고 있답니다. 그런데 원래 기사제목이 "눈길로"로 되어 있어 토시하나 틀리지 않고 그대로 옮겼는데 중립적이지 않다면 경험자의 의견대로 문구를 삭제해야 겠지요 ( 위백의 정책: 대다수의 의견과 소수의 의견을 같이 생각하라) 대다수'는 논문 요약과 본문에 영어로 된것을 해석한것인데 이또한 한글위백에서 광고라면 문구를 삭제한뒤 다시 생각하여 작성을 해보아야 하겠지요 대부분의 논문의 경우 페이지와 문서를 제시하면 대부분은 그문서를 읽고 평가하는데 위백의 경우는 제시한곳에 없거나 이해를 못하시면 광고로 보시는 것이 좀 생소하긴 합니다. 하지만 로마에 가면 로마의 법을 따라야 겠지요."나타났다"는 신문 문서에 있는그대로 "99%로 이다"라고 처음에 작성하였을때 하도 광고성 표현이라하여 아주 겸손한 표현으로 낮춰 바꾸어쓴 글인데 이또한 광고라면 또 다시 생각해 보아야 하겠지요 위백의정책 중립성을 위해서라면, 그런데 더 걱정스러운것은 다른 편집자분이 삭제 토론때 지적하신것 처럼 다시 문서가 나열식이다 라는 반대 의견이 나오면 우리 모두의 위백을 위해 또 중립성을 유지하기 위해 다시 살을 정확하고 적절하게 붙이는 작업이 새롭게 필요할것 같습니다.출처를 보완하고 매끄럽게 문장을 다시 만들어 작성을 하는중에 지적을 해주셔서 문서를 다시 쓰고 있습니다만 위키백과 오해에대해 나름대로 분석하여 "1차자료 ,고고학 유물 ,사진 ·2차 자료는 1차 자료를 일반화하거나 해석, 분석, 또는 조합한 의견 믿을 수 있는 출처를 통해 공개 발표된 1차 및 2차 자료를 쓰는 것이 좋다는것 비슷한 수준의 백과사전에서 2차 자료로 여길 수 있다는것 ,조사 결과 또는 설문 결과를 정리한 표 ,실험실과 현장에서 이루어진 실험 또는 관측 과정에서의 짧은 기록, 수기, 등을 사용하지만 예외도 있다. -믿음이나 의견을 주제로 하는 글을 쓸 때 ,예) 중세에, 대다수 사람은 태양이 지구 주위를 돈다고 믿었다. ·어떤 의견을 가진 사람들이 너무 다양하고 많아서 특징짓기 어려울 때 예) 어떤 사람들은 개를 좋아하지만, 어떤 사람들은 고양이를 좋아한다"를 참고하여 적성하고 있습니다. 또 처음에 삭제토론을 시작한분이 1월 23일 해피해피님께 글을 올리는것을 보았고요 Ph님글 중에 김회장 문서와 홍의원님 문서를 분석하시는글도 보았지요 그리고 우연한 기회에 카리브카리브 반도에 대한 사용자분들 토론도 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초보인 저를 지도해주시는 분들 조차도 중립성 논란에 휩싸이시는것을 보고 알찬글이 되기전에는 모두가 안심할수 없다는것을 알게되었어요 따라서 알찬글이 되려면 부지런히 위키백과 사용법 위키백과지침을 읽으면서 글을 써야한다는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계속 새로운글 또는 새로운 해석을 하지 않으면서 나름대로 쓸만한글을 다시 찿아 쓰는 거랍니다. 또한가지 궁금한것은 지금현재 실려있는 인명 글중에 알찬글을 제외하고는 제가 쓴글이 제일 관심을 많이 받고 있다는것도 알게 되었지요 왜냐하면 위키백과에 치침대로라면 믿을수 있는 글의 출처, 중립적인 시각,광고성이지 않은글, 문서형이아닌 나열형 단어글 토막글들이 매우 많고 저보다도 오래된 글들인데 토론 항목을 눌러보면 저와는 달리 아무 토론이 없어요 .처음 삭제토론이 시작되기전 문서는 다른편집자분들께서 편집을 많이해주셔서 안심하고 있었는데 [POV]라고 이야기 나왔어요. 제실력 + 지도자실력이 POV면 제일 높은 분이 지적할때까지는 사력을 다하는수밖에 없는것 같아요. 케골님도 중간 중작에 다리놔 주시면서 맨마지막에는 문서 합치자고 표현하셨어요 지금도 같은 맥락의 시작이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문서를 나열식으로 늘리면 낱말사전아니다 또는 분명히 광고성글로밖에는 안보인다라고 지적나오고 문서를 줄여서 말을 만들어 쓰면 중립성이 위배된다고 지적이 나오고 편집은 과감하게 토론은 자유롭게 임해야하니까 결국은 계속 이리저리 다니면서 글을 쓰는수 밖에는 없는것 같아요 말을 많이하면 반감가진다고 지적나오고 말을 안하면 삭제 병합되니까 어쩔수 없네요 어쨋든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이번토론을 하면 중립성과 광고성글에 대해서는 또 한수 배울게 될것 같습니다.또한가지 상식적으로 이해가 잘안되는 부분은 인명에관한 이야기인데 부모나 주변사항에 대한 이야기는 왜 삭제가 되는지 이해가 잘안가요 그래서 토막글(Stub) 말고 긴글로만 몇개 찿아 보았는데 제가 작성한 문서에 적용되는 기준을 철저히 지키자면 알찬글을 제외하고 거의가 다 POV인것 같아요 왜냐하면 지금 그글 들을 참고해서 계속 글을 쓰고 있기 때문입니다. 한가지 느끼는 중요한 특징은 비판에서 비교적 중요한 포인트가 일제시대 친일 인명사전 수록자는 거의 제일 확실한 비판인데 연대상 아직 그런 큰 사건이 없어서 고민은 고민입니다. 그런데 비판이 없으니 칭찬일변도로 이야기 될수 있고 그러면 곧 광고성글로 정의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POV가 되는것이지요 또한 문서는 초보도 작성해야 할수 있다는 위키지침이 있는데 "문서에도 없고 사실이 아닌 내용으로 삭제토론은 아무나 다 생각나는데로 마구 시작할수 있는지? 삭제토론 끝났는데 또 중립성 이야기하면서 문서를 처음부터 다시 돌리는것이 위키지침을 따르는 것인지 정말 정말 이해가 잘가지 않습니다.그리고 중간관리자분들이 삭제토론은 여기에서하라고 하였는데 잘아실만한분들이 굳이 밖에다 글을 쓰시고 비판이 없다고 하니 만들어 주시기 위해 그러시는건지는 잘모르겠어요. 위의 이야기들은 검색어로 해당인물을 구글에서 검색하면 위키백과의 보완성이 없어 여과없이 전부다 나타나 해당단체나 해당인명의 명예회손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라고도 사료되어 집니다. 또한 위키백과를 편집할시에 들어오는 컴퓨터 바이러스도 상당히 많고 편집충돌이나 문서가 원 저자의 의도와는 상당히 다르게 편집되어 마치 원저자가 쓴말은 그순서와 방향이 다른쪽으로 많이 진행된다는 의혹도 토론시 함께 풀어가야할 문제입니다. --Joungok (토론) 2009년 2월 27일 (금) 04:02 (KST)답변

'1996년과 2008년 국제아시아태평양레이저의학회, 2008년 세계아시아태평양미용성형외과학회, 2011년 세계레이저의학회를 대한민국에 유치하였다.'의 출처를 확인해 보아도 연락처에 대한 언급과 논문일 실렸다는 사실 밖에는 찾을 수가 없습니다. 유치하였다라는 것은 본 인물을 홍보하기 위한 문장으로 밖에 해석할 수 없습니다.수정되어야 합니다. 홍보적 의도를 가지고 편집을 하지 마시고 사실을 객관적으로 기술해 주세요. --케골 (토론) 2009년 2월 27일 (금) 09:16 (KST)답변

케골님 안녕하세요

의견 케골님 안녕하세요 ,위백지침에 따라 예의바르고 냉정하게 토론에 임하도록 하겠습니다.

  • 1. 일단 세계레이저의학회 2011년은 확인이 다 되었지요
  • 두번째는 2008년 국제아시아태평양레이저의학회와 아시아 태평양 미용성형외과학회이지요
  • 2. http://www.ipras.org/Newsletter2008Spring/January2008pp16-29.pdf
  •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 링크문서(세계성형외과학회문서 제일뒤 Announcement) 내자료입니다.
  • 같은 내용의 자료는 세계미용성형외과학회,미국성형외과학회,미국레이저의학회 Announcement문서에도 있습니다.
  • Dates: 15 October 2008 - 18 October 2008
  • 12th Asian Pacific Association for Lasers in Medicine
  • and Surgery and
  • 1st Asian Pacific Aesthetic Plastic Surgery Symposium (ISAMLS)
  • Location: Seoul
  • Venue: Seoul Yonsei University, Severance Hospital
  • EunMyung Auditorium
  • Contact: Prof.Pres. Jin Wang Kim MD,PhD
  • Tel: 822-511-3713
  • Fax: 822-517-3713

e-mail: khg000@unitel.co.kr HomePage: http://www.lasercongresskorea.org 3. 세번째는 1996년 국제아시아태평양레이저의학회 문서이겠지요 http://academic.naver.com/conference.nhn?nid=249 (네이버검색)

  • 참고문헌
  • Announcements.
  • Plastic & Reconstructive Surgery. 101(5):1426-1429, April 1998. ( 미국성형외과학회지)

의견 저는 위키백과는 초보입니다. 혹시 오해를 살만한 부분이 있다면 가르쳐주시고 지적해주세요 감사합니다. --Joungok (토론) 2009년 2월 27일 (금) 09:45 (KST)답변

유치라는 말을 쓰기엔 곤란합니다. 전국적이나 세계적으로 유명한 무슨 모임이 아니고 단순히 의학적 모임을 그냥 유치했다는 것 뿐인데 그것을 과도하게 부풀리시는 거 아닌가요? 충분히 오해를 살 수 있습니다. 수정이 필요합니다. -- 윤성현 기여F.A 2009년 2월 27일 (금) 09:47 (KST)답변

의견윤성현님 안녕하셨어요 인터넷에서 검색은 되지만 정부관련부처는 글이 밖으로 나가지 않게 보안이 잘되어 있는것 같아요 http://intra.kofst.or.kr/business_2006/international/result_report/society_account_list.asp?gubun=insert (지원신청에서 지원이 확정된 2008년 학회 목록 18개)지원 청구서

  • 위의 URL로 가셔서 확인 버튼을 누르면 "세계유명학회 유치 개최 지원" 이라고 나오고 1번에 해당학회가 있음을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유치란 말은 여기서 그대로 옮겨온 것이며 처음에 지원한 49개학회중 Peer Review를 거쳐 18개가 선정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위백 출처 관계로 별짓을 다하는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http://intra.kofst.or.kr/business_2006/international/society_no_result_international_list.asp?gubun=insert( 지원 신청한 2008년 국제학회 49개)지원서 참고해 주시고 고견부탁 드려요 귀하신 말씀 감사합니다.더확실한것은 과총에 확인 전화 한통이면 확인이 금방가능하실것 같습니다.제가 답답한 부분은 제아무리 노벨상수상자 관련글이라 하더라도 글이 광고성글이면 바로 토론으로 가는데 여기서 오해의 소지가 있는것은 위백 초보자가 전문적인 이야기를 하면 할수록 광고로 보여지는 부분입니다.--Joungok (토론) 2009년 2월 27일 (금) 10:13 (KST)답변

그 기관이 학회를 유치하는데 도움을 주었다는 뜻이지 김진왕씨가 유치하였다는 뜻은 아니지 않습니까? 또한 문장 구조상 앞에 열거된 학회를 모두 유치하였다고 기술하는데 정확한 정보인지 각각의 출처가 없습니다. --케골 (토론) 2009년 3월 1일 (일) 01:12 (KST)답변

의견살펴보시고 "유치" 란 단어대신에 쓸수있는 단어 즉 어떻게 부르는 것이 좋을지 가르쳐주세요 미국에 사신다고 이야기 들었습니다. 더 좋은 단어 추천 부탁 드립니다.--Joungok (토론) 2009년 2월 27일 (금) 10:20 (KST)답변


'레이저 의학 관련 학문 함께하면 더큰 발전이라는 평을 받았다. '라는 부분도 출처가 필요합니다. 누가 이렇게 평했는지 출처를 제시해 주세요. 또한 이것이 김진왕씨와 무슨 상관이 있나요? 두 학문을 함께하면 효과가 배증된다는 것은 해당 학문에서 기술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요? --케골 (토론) 2009년 3월 1일 (일) 01:12 (KST)답변

국제교류단체대표선임이 무슨 단체인지 정확히 밝혀주세요

국제교류단체라는 단체 홈페이지도 없고 김진왕교수와 연관된 신문기사이외의 한글 홈페이지는 검색을 할수없습니다. 그리고 타언어 위키에서 1~2명 검색 할수있지 타언어 어떠한 홈페이지도 검색되지않습니다. 그리고 성형수술 비평과 주의이란 항목이 있는데 그게 과연 필요한지도 토론하고 싶습니다. 의사라면 당연히 가져야할 평범한 생각일텐데 그 내용을 개재해야하는지 저는 잘 모르겠네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euniers (토론) 2009년 3월 1일 (일) 13:22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