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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1월]]을 기점으로 일 확진자 600~40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그리고 현재진행중이기에 결과를 속단하기 이르다.
[[2021년]][[1월]]을 기점으로 일 확진자 600~40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그리고 현재진행중이기에 결과를 속단하기 이르다.
[[1월 11일]] [[대통령신년사]]를 기점으로 정부는 전국민을 대상으로 백신을 무료로 접종하기로 했다.
[[1월 11일]] [[대통령신년사]]를 기점으로 정부는 전국민을 대상으로 백신을 무료로 접종하기로 했다.

=== K-방역 세계 수출 ===
이런 한국의 방역 성공을 'K-방역'이라고 불리고 있고, [[대한민국 정부]]는 세계에 수출하고자 한다.<ref name=":1" /> [[2020년]] [[4월]]부터 세계가 K-방역에 주목을 했고<ref>{{웹 인용|url=http://news.kbs.co.kr/news/view.do?ncd=4435215|제목=세계가 한국 방역 주목…“세계 표준 방역”|언어=ko|확인날짜=2020-08-24}}</ref> [[5월]], 대한민국 정부도 K-방역을 패키지 상품으로 세계에 수출하겠다고 밝혔다.<ref>{{웹 인용|url=https://www.yna.co.kr/view/AKR20200525156000003|제목=정부, 코로나19 대응 K-방역 패키지 상품 만들어 수출키로|성=윤종석|날짜=2020-05-26|언어=ko|확인날짜=2020-08-24}}</ref>


=== 비판 ===
=== 비판 ===

2021년 1월 20일 (수) 04:13 판

K-방역

K-방역은 대한민국에서 나온 신조어로, 코로나19 범유행 사태에서 대한민국이 성공적으로 대처를 잘 해냈다는 의미로 쓰이는 표현이다. 아울러 K-방역이 이루어질 수 있는 큰 요인으로 전국민 건강보험제도가 꼽히고 있으며 K-건강보험이라는 단어도 함께 쓰이고 있다.[1][2] 43일만에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 5,000명에 육박해 확진자 수 국가 단위로 세계 2위를 했던 대한민국은[3] 질병관리본부의 노력과 동아시아 유교사회 특유의 순종적인 민중들, 고건 총리가 SARS-CoV 사태때 성공적으로 방역에 대처하면서 잘 닦아놓은 선진 방역 시스템으로 확진자 수를 감소시키는데 성공해 이런 한국의 방역 성공을 'K-방역'이라고 정의하고 있고, 대한민국 정부는 세계에 수출하고자 한다.[4]

역사

방역의 과정

옹호론

의료진의 헌신

2020년 4월~5월 동안 코로나19 범유행 사태에 대처하는 의료진의 헌신에 감사한 마음을 전달하는 분위기가 전국에 퍼졌다.[5].

의료진이 겪었던 장애물과 고쳐나가야 할 방역 환경

3월부터 의료진들은 '마스크 부족 문제'를 호소했다.[6] 그런가 하면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의료진들이 마스크 쌓아두고 싶어서 부족함을 느끼는 것일 뿐"이라며, 의료진들의 호소를 일축했다.[7]

결과

선제적 검사로 확진자를 선별관리하여 타국에 비해 앞도적으로 낮은 경제 손실과 가장 빠른 경제회복 전망

11월을 기점으로 확진자 수는 증가세로 전환하여 위기를 맞았다. 2021년1월을 기점으로 일 확진자 600~40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그리고 현재진행중이기에 결과를 속단하기 이르다. 1월 11일 대통령신년사를 기점으로 정부는 전국민을 대상으로 백신을 무료로 접종하기로 했다.

비판

각주

같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