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행동본부: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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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활동==
* [[2006년]] [[3월 1일]]에 주최한 행사에서 [[6.15 남북공동선언]]을 반역으로 규정하고, '연방제 적화음모 저지 국민대회'를 개최하였다.<ref>[http://nac.or.kr/article/view.php?id=nac_action&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41|전시작통권 단독행사 찬ㆍ반집회 개최] 조선일보 2006년 8월 11일</ref>
[[2007년]]에는 [[5·18]]을 다룬 영화 《[[화려한 휴가]]》를 "군인이 양민을 학살하는 것처럼 묘사해 군의 사기를 저하하고 예비역의 명예를 훼손했다" 라는 주장과 함께 예비역장성들과 공동명의로 고소하기도 했다.
* [[2006년]] [[8월 11일]] 서울역 광장에서 '전시작전권 반환 반대집회'를 개최하였다.<ref>[http://nac.or.kr/article/view.php?id=nac_action&page=2&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34|6·15선언은 ´반역´ 면허장] 2006년 3월 1일</ref>
<ref>[http://media.daum.net/entertain/others/view.html?cateid=100030&newsid=20071127121821241&cp=sbsi|"공수부대 예비역 명예훼손" 화려한 휴가 피소] SBS 2007.11.27</ref>
<ref>[http://media.daum.net/press/view.html?cateid=1065&newsid=20071126170613347&cp=yonhappr|영화 '화려한 휴가' 제작진 고소 고발 취지] 연합뉴스 보도자료 2007.11.26</ref>
* [[2007년]]에는 [[5·18]]을 다룬 영화 《[[화려한 휴가]]》를 "군인이 양민을 학살하는 것처럼 묘사해 군의 사기를 저하하고 예비역의 명예를 훼손했다" 라는 주장과 함께 예비역장성들과 공동명의로 고소하기도 했다.<ref>[http://media.daum.net/entertain/others/view.html?cateid=100030&newsid=20071127121821241&cp=sbsi|"공수부대 예비역 명예훼손" 화려한 휴가 피소] SBS 2007.11.27</ref><ref>[http://media.daum.net/press/view.html?cateid=1065&newsid=20071126170613347&cp=yonhappr|영화 '화려한 휴가' 제작진 고소 고발 취지] 연합뉴스 보도자료 2007.11.26</ref>
* [[2008년]] [[6월 10일]]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법질서 수호와 FTA 비준촉구 대회'를 열면서, 미국산 쇠고기가 든 소시지 시음행사를 벌였다. 이날 행사에서 [[촛불집회]] 주동자 처벌과 MBC, KBS 해체를 주장하였다.<ref>[http://nac.or.kr/article/view.php?id=nac_action&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61|법질서 수호·자유무역협정(FTA) 비준 촉구 국민대회] 2008년 6월 10일</ref>


==저서==
==저서==

2008년 10월 9일 (목) 13:20 판

국민행동본부한국보수주의 우파 정치단체이다.

2001년 1월에 예비역 육군 대령 서정갑이 주도해서 만들어졌으며, 주로 월간조선조선일보김대중노무현햇볕정책을 비난하는 광고와 3.1절, 광복절광화문 광장에서 시국선언대회를 개최했다. 또한 초대 대통령을 지냈던 이승만에 대한 재평가를 주장하고[1] 국가보안법의 존속과[2] 한미동맹에 대한 지지를 표하는 단체이다.


활동

  • 2006년 3월 1일에 주최한 행사에서 6.15 남북공동선언을 반역으로 규정하고, '연방제 적화음모 저지 국민대회'를 개최하였다.[3]
  • 2006년 8월 11일 서울역 광장에서 '전시작전권 반환 반대집회'를 개최하였다.[4]
  • 2007년에는 5·18을 다룬 영화 《화려한 휴가》를 "군인이 양민을 학살하는 것처럼 묘사해 군의 사기를 저하하고 예비역의 명예를 훼손했다" 라는 주장과 함께 예비역장성들과 공동명의로 고소하기도 했다.[5][6]
  • 2008년 6월 10일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법질서 수호와 FTA 비준촉구 대회'를 열면서, 미국산 쇠고기가 든 소시지 시음행사를 벌였다. 이날 행사에서 촛불집회 주동자 처벌과 MBC, KBS 해체를 주장하였다.[7]

저서

  • 《광야의 외침》 (2006년)
  • 《국민행동본부, 투쟁의 기록》 (2008년)

주석

바깥 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