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차드 십스

리차드 십스(Richard Sibbes, 혹은 Sibbs, 1577–1635)는 영국의 신학자였다. 그는 성경 해석자이며 윌리암 퍼킨스 그리고 존 프레스톤과 더불어서 청교도를 대표하는 사람이다. 그는 영국 국교회에 남았고 성공회 기도서에 따라서 예배를 했다. 그는 칼빈주의 언약신학을 고수하였으며 토마스 후커, 존 웨슬리, 그리고 찰스 스펄전과 같은 인물들에게 영향을 주었다.         

생애  

그는 수레목수의 아들로 수포크 주 투스토크에서 태어났다.  캠브리지의 세인트 존스 대학을 다녔으며, 캠브리지의 삼위일체 교회에서 강의를 하였다. 십스는 청교도라는 것 때문에 그의 여러 학술적 지위를 박탈당하였다.

Also in 1626, the support group known as the Feoffees for Impropriations was set up, and Sibbes was a founding member. (It built on an informal grouping dating back to 1613). It was closely linked to St Antholin, Budge Row, for its seven years of existence: it was shut down in 1633. With others, he worked to fund and provide platforms for preachers. He was one of four ministers in the original feoffees, the other members being chosen as four lawyers and four laymen.

작품들 

* Beames of Divine Light, A Description of Christ in Three Sermons and Bowels Opened * The Returning Backslider, sermons on the Book of Hos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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