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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7월 29일 (화) 12:26 판

아리수(阿利水)는 한강의 옛이름으로, 서울시가 수돗물의 이름으로 쓰고 있기도 하다.

서울특별시상수도사업본부에서는 수돗물에 대해 정부에서 정한 먹는물 수질기준 55개 항목 이외에 서울시 자체적으로 90개 수질검사 항목을 추가하여 WHO 권장기준인 145개 항목에 대하여 정기적으로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이와 별도로 감시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200여개 항목에 대해서도 수시로 검사를 실시하여 깨끗하고 안전한 서울의 수돗물을 생산/공급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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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수'''(阿利水)는 [[한강]]의 옛이름으로, [[서울시]]가 [[수돗물]]의 이름으로 쓰고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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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상수도사업본부]]에서는 수돗물에 대해 정부에서 정한 먹는물 수질기준 55개 항목 이외에 서울시 자체적으로 90개 수질검사 항목을 추가하여 WHO 권장기준인 145개 항목에 대하여 정기적으로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이와 별도로 감시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200여개 항목에 대해서도 수시로 검사를 실시하여 깨끗하고 안전한 서울의 수돗물을 생산/공급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아리수'''(阿利水)
+[[분류:서울특별시]]
-한강의 옛이름으로 서울시가 수돗물의 이름으로 쓰는 이름이기도 하다.
+[[분류:물]]
-서울특별시상수도사업본부에서는 수돗물에 대해 정부에서 정한 먹는물 수질기준 55개 항목 이외에 서울시 자체적으로 90개 수질검사 항목을 추가하여 WHO 권장기준인 145개 항목에 대하여 정기적으로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이와 별도로 감시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200여개 항목에 대해서도 수시로 검사를 실시하여 깨끗하고 안전한 서울의 수돗물을 생산/공급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