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민 (1958년):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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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년 3월 기자실 정상화의 상징적 조치로 경찰청 기자실을 우선 복원할 것을 밝힘. 이명박 정부와 언론의 관계는 법으로 규율학나 정립할 사안이 아니며, 통제나 간섭도 있을 수 없다고 밝혔다. 또한 지낸해 총리령을 폐지하여 공무원에 대한 취재접근권도 보장하겠다고 밝혔다.<ref> [http://www.ktv.go.kr/ktv_contents.jsp?cid=272308|신재민 차관, "경찰청 기자실 우선 복원"]</ref> |
* 2008년 3월 기자실 정상화의 상징적 조치로 경찰청 기자실을 우선 복원할 것을 밝힘. 이명박 정부와 언론의 관계는 법으로 규율학나 정립할 사안이 아니며, 통제나 간섭도 있을 수 없다고 밝혔다. 또한 지낸해 총리령을 폐지하여 공무원에 대한 취재접근권도 보장하겠다고 밝혔다.<ref> [http://www.ktv.go.kr/ktv_contents.jsp?cid=272308|신재민 차관, "경찰청 기자실 우선 복원"]</re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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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년 6월 10일 전국언론노동조합(언론노조), 민주언론시민연합(민언련), 언론개혁시민연대(언론연대) 등 46개 언론·시민단체로 구성된 ‘언론사유화 저지 및 미디어공공성 확대를 위한 사회행동’(미디어행동)은 [[최시중]]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과 [[이동관]] 청와대 대변인, [[신재민]]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 등 세 사람을 [[이명박]] 정부의 언론장악 시도에 앞장서는 ‘언론 3적’으로 규정하였다. <ref>[http://www.hani.co.kr/arti/society/media/292579.html |제목=“이명박 정부 ‘언론 3적’ 꼭 물러나야]</ref> |
* 2008년 6월 10일 전국언론노동조합(언론노조), 민주언론시민연합(민언련), 언론개혁시민연대(언론연대) 등 46개 언론·시민단체로 구성된 ‘언론사유화 저지 및 미디어공공성 확대를 위한 사회행동’(미디어행동)은 [[최시중]]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과 [[이동관]] 청와대 대변인, [[신재민]]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 등 세 사람을 [[이명박]] 정부의 언론장악 시도에 앞장서는 ‘언론 3적’으로 규정하였다. <ref>[http://www.hani.co.kr/arti/society/media/292579.html |제목=“이명박 정부 ‘언론 3적’ 꼭 물러나야]</re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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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년 7월 5일 신재민 차관은 신재민 차관은 대통령, KBS사장 해임권 있다는 발언을 해 파문을 일으켰다.<ref>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297193.html|제목=신재민 차관 “대통령, KBS사장 해임권 있다” 초법적 발언 파장]</ref> |
* 2008년 7월 5일 신재민 차관은 신재민 차관은 대통령, KBS사장 해임권 있다는 발언을 해 파문을 일으켰다.<ref>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297193.html|제목=신재민 차관 “대통령, KBS사장 해임권 있다” 초법적 발언 파장]</re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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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이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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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시중]] (YTN 사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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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관]] (청와대 대변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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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석== |
==주석== |
2008년 7월 6일 (일) 04:57 판
신재민(申載旻, 1958년 9월 29일 ~ )은 대한민국의 언론인이자 정치인이다. 충청남도 서천 출생으로,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전 조선일보 기자, 조선일보 부국장을 거쳐, 2007년 12월 제17대 대통령 당선자 비서실 정무기획1팀 팀장을 거쳐 현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으로 재직 중이다.
취임 후 활동
- 2008년 3월 기자실 정상화의 상징적 조치로 경찰청 기자실을 우선 복원할 것을 밝힘. 이명박 정부와 언론의 관계는 법으로 규율학나 정립할 사안이 아니며, 통제나 간섭도 있을 수 없다고 밝혔다. 또한 지낸해 총리령을 폐지하여 공무원에 대한 취재접근권도 보장하겠다고 밝혔다.[1]
- 2008년 6월 10일 전국언론노동조합(언론노조), 민주언론시민연합(민언련), 언론개혁시민연대(언론연대) 등 46개 언론·시민단체로 구성된 ‘언론사유화 저지 및 미디어공공성 확대를 위한 사회행동’(미디어행동)은 최시중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과 이동관 청와대 대변인, 신재민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 등 세 사람을 이명박 정부의 언론장악 시도에 앞장서는 ‘언론 3적’으로 규정하였다. [2]
- 2008년 7월 5일 신재민 차관은 신재민 차관은 대통령, KBS사장 해임권 있다는 발언을 해 파문을 일으켰다.[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