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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Southern right whale7.jpg|thumb|고래 관광, [[발데스 반도]] ([[아르헨티나]])]] |
[[파일:Southern right whale7.jpg|thumb|고래 관광, [[발데스 반도]] ([[아르헨티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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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鯨)는 '''고래목'''에 속하는 [[포유류]]의 총칭으로, [[수염고래아목|수염고래류]]와 [[이빨고래아목|이빨고래류]]으로 나뉜다. |
'''고래'''(鯨)는 '''고래목'''에 속하는 [[포유류]]의 총칭으로, [[수염고래아목|수염고래류]]와 [[이빨고래아목|이빨고래류]]으로 나뉜다. 지느러미로 진화하였다. 뒷다리는 퇴화하였는데, [[척추]]에 연결되어 있지 않고 몸 속에 작은 흔적이 남아있다. 꼬리지느러미는 수평방향이다. 몸에 털이 거의 없으며 두꺼운 피하지방이 체온을 보호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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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목은 수중생활에 가장 잘 적응한 거대한 [[포유류]]이다. 몸은 유선형이며, 앞다리는 지느러미로 진화하였다. 뒷다리는 퇴화하였는데, [[척추]]에 연결되어 있지 않고 몸 속에 작은 흔적이 남아있다. 꼬리지느러미는 수평방향이다. 몸에 털이 거의 없으며 두꺼운 피하지방이 체온을 보호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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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위 분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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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염고래아목]] (Mysticet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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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래과]] (Balaenida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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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염고래과]] (Balaenopterida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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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신고래|귀신고래과]] (Eschrichtiida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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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마긴수염고래과]] (Neobalaenida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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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멸종|†]] ''Eobalaenopter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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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빨고래아목]] (Odontocet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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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돌고래상과]] (Platanistoid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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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토|보토과]] (Iniida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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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멸종|†]] [[바이지|바이지과]] (Lipotida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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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강돌고래|인도강돌고래과]] (Platanistida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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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란시스카나|프란시스카나과]] (Pontoporiida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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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돌고래상과]] (Delphinoid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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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돌고래과]] (Delphinida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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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뿔고래과]] (Monodontida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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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쇠돌고래과]] (Phocoenida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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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고래상과]] (Physeteroid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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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고래|향고래과]] (Physeterida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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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마향고래과]] (Kogiida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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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리고래상과]] (Ziphioid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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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리고래과]] (Ziphida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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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통 분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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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통도/고래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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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래와 환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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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하버드 대학과 버몬트 대학의 연구 결과로 고래의 대변은 바다의 영양소를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ref>{{뉴스 인용 |제목 = 고래 `대변`이 알고보면 바다의 보물? |url =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18&cm=%EA%B5%AD%EC%A0%9C%20%EC%A3%BC%EC%9A%94%EA%B8%B0%EC%82%AC&year=2010&no=553816&selFlag=&relatedcode=&wonNo=&sID=303 |출판사 = 매일경제}}</re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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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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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erenc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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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유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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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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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ity contro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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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고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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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양 포유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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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거대동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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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8월 22일 (화) 02:14 판
다른 뜻에 대해서는 고래 (동음이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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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래뛰기하는 흑고래 | ||
 사람(1.8m)과 비교한 크기(0.4m~26m) | ||
| 생물 분류ℹ️ | ||
| 계: | 동물계 | |
| 문: | 척삭동물문 | |
| 강: | 포유강 | |
| 하강: | 진수하강 | |
| 상목: | 로라시아상목 | |
| 목: | 고래목 (Cetacea) Brisson, 1762 | |
| 아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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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鯨)는 고래목에 속하는 포유류의 총칭으로, 수염고래류와 이빨고래류으로 나뉜다. 지느러미로 진화하였다. 뒷다리는 퇴화하였는데, 척추에 연결되어 있지 않고 몸 속에 작은 흔적이 남아있다. 꼬리지느러미는 수평방향이다. 몸에 털이 거의 없으며 두꺼운 피하지방이 체온을 보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