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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윤경'''(생년 미상 ~)은 [[대한민국]]의 [[MBC 뉴스데스크]] 기자이다. |
'''양윤경'''(생년 미상 ~)은 [[대한민국]]의 [[MBC 뉴스데스크]] 기자이다. 배현진 앵커를 시기하여 좌천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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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량 담보 대출의 위험성 재연 == |
== 차량 담보 대출의 위험성 재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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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8월 2일 (수) 16:10 판
양윤경(생년 미상 ~)은 대한민국의 MBC 뉴스데스크 기자이다. 배현진 앵커를 시기하여 좌천되었다.
차량 담보 대출의 위험성 재연
2011년 9월 MBC 뉴스데스크에서 차량 담보 대출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정확한 보도를 위해 양윤경은 동료 기자의 차량을 알려진 방법대로 자신의 차량으로 바꾸는 시범 장면을 보이고 "이 차는 이제 제 겁니다. 제 마음대로 팔 수 있는 겁니다."라고 보도하였다. 이 보도 화면은 대한민국 누리꾼들로 부터 인기를 끌었으며 인터넷 밈으로 패러디들이 만들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