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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12일 (월) 21:36 판
족구(足球, Jokgu)는 족구공을 사용하여 각팀 4명(우수비, 좌수비, 세터, 공격수)이 네트를 사이에 두고 발과 머리만(무릎미만 턱 이상)사용하여 수비와 공격을 주고 받는 스포츠 이며 대한민국에서 최초로 시작된 구기 종목이다. 비슷한 스포츠로 중앙 유럽에서 1920년대에 생겨난 풋볼테니스(football tennis)와 말레이시아에서 유래한 세팍타크로(sepaktakraw)가 있다.
역사
족구는 1960년대 말 대한민국 제11전투비행단에서 처음 실시되었다고 알려져 있다. 처음에는 배구 경기의 규칙과 거의 같은 족구 규칙이 만들어졌으며, 각 비행단에서 실시되다가 다른 부대로 배속받는 장병들에 의해 차츰 널리 보급되었다.[1] 지금은 대한민국의 학교 체육으로도 실시되는가 하면 사회 체육으로 널리 보급되었다.
참고 문헌
- [2005년]. 강승호 <현대스포츠와 족구> 도서출판 한세출판부
- 2008년. 이진천, 《너희가 진정 족구를 아느냐?》(도서출판 건기원)
- 2012년. 이진천, 《족구 도전하기(족구의 기본 기술 및 전술)》, (주)디씨에스
- [2014]. 강승호 <족구바이블>. (주)대경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