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시스트 (축구):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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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시스트 -> 어시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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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리그에서는 '터치 횟수'보다는 '상대 수비수를 제친 횟수'에 주목한다. |
* K리그에서는 '터치 횟수'보다는 '상대 수비수를 제친 횟수'에 주목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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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을 받은 뒤 상대 선수를 2명 이상 제친 뒤 골을 넣으면 |
** 공을 받은 뒤 상대 선수를 2명 이상 제친 뒤 골을 넣으면 어시스트를 인정하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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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스를 받은 뒤 터치 횟수가 많더라도 제친 수비수가 2명 미만이라면 마지막 패스를 찔러준 선수에게는 어시스트를 적용한다. |
** 패스를 받은 뒤 터치 횟수가 많더라도 제친 수비수가 2명 미만이라면 마지막 패스를 찔러준 선수에게는 어시스트를 적용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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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FA와 달리 페널티킥, 직접프리킥 유도를 도움으로 기록하지 않는다. |
* FIFA와 달리 페널티킥, 직접프리킥 유도를 도움으로 기록하지 않는다. |
2016년 12월 15일 (목) 20:21 판
어시스트(assist, 문화어: 도움)란 축구경기에서 득점자에게 마지막으로 준 패스를 말한다.
어시스트를 한 선수의 공격포인트로 기록이 된다.
그러나 각 나라의 축구리그마다 어시스트 적용 규정이 조금씩 다르고 모호한 점이 많다.
국제축구연맹 - FIFA는
- 득점선수에게 마지막 패스를 한 선수
- 슈팅이 골대나 상대 선수(골키퍼 포함) 등을 맞고 튀어나온 뒤 다른 선수가 해결했을 때 원래 슈팅을 했던 선수
- 페널티킥이나 직접프리킥골이 나왔을 때 원래 파울을 얻어냈던 선수
에게 어시스트를 주도록 되어있다.
잉글랜드의 프리미어리그
- 공을 받은 선수가 3터치 이내에 골을 성공시켰을 때 어시스트를 매긴다. 3터치 내에 수많은 선수를 제치더라도 어시스트로 인정하는 셈이다.
- 페널티킥, 직접프리킥을 유도한 뒤 다른 선수가 페널티킥, 직접프리킥을 바로 골로 성공시켰을 때
- 골대에 맞고 나온 공을 다른 선수가 리바운드해서 골로 연결했을 때
스페인의 프리메라리가
- 공을 받은 선수가 '1터치'내에 골을 성공시켰을 때만 어시스트를 매긴다.
K리그
- K리그에서는 '터치 횟수'보다는 '상대 수비수를 제친 횟수'에 주목한다.
- 공을 받은 뒤 상대 선수를 2명 이상 제친 뒤 골을 넣으면 어시스트를 인정하지 않는다.
- 패스를 받은 뒤 터치 횟수가 많더라도 제친 수비수가 2명 미만이라면 마지막 패스를 찔러준 선수에게는 어시스트를 적용한다.
- FIFA와 달리 페널티킥, 직접프리킥 유도를 도움으로 기록하지 않는다.
이 글은 축구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여러분의 지식으로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