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사관 (중화민국):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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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사관'''(國史館)은 [[중화민국]]의 국사를 편찬 하기 위해 설치된 [[중화민국 총통부|총통부]] 직속의 연구기관이다. 주로 역사 자료의 수집이나 보존, 연구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현재 본부는 [[타이베이 시]] [[중정 구 (타이베이 시)|중정 구]]에 위치하고 있다. |
'''국사관'''(國史館)은 [[중화민국]]의 국사를 편찬 하기 위해 설치된 [[중화민국 총통부|총통부]] 직속의 연구기관이다. 주로 역사 자료의 수집이나 보존, 연구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현재 본부는 [[타이베이 시]] [[중정 구 (타이베이 시)|중정 구]]에 위치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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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ROC Academia Historica 20131011.JPG|thumb|국사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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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4월 2일 (토) 12:20 판
국사관(國史館)은 중화민국의 국사를 편찬 하기 위해 설치된 총통부 직속의 연구기관이다. 주로 역사 자료의 수집이나 보존, 연구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현재 본부는 타이베이 시 중정 구에 위치하고 있다.
연혁
- 1912년 베이징에서 설립.
- 1928년 업무를 중단함.
- 1937년 난징에서 국민 정부 직속 기관으로 설립.
- 1956년 입법원이 국사관 조직 조례를 개정함.
- 1957년 타이베이 현 신뎬 시에서 총통부 직속 기관으로 부활.
- 2010년 현 위치로 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