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회의 (2016년):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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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칭 = 국민회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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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월 25일 (월) 14:23 판
국민회의 (창당준비위원회)
國民會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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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칭 | 국민회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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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징색 | 오렌지색 | ||
당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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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자 | 천정배 | ||
창당준비위원장 | 천정배 | ||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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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당 | 2016년 1월 (예정) | ||
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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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 1 / 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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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회의는 천정배 의원이 2016년 1월 창당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신당이다.
상징 결정
기존의 "개혁적 국민정당" 창당추진위는 국민 공모를 통해 당명(黨名)을 모집, 1400여건의 공모를 받았다. 이 가운데 ‘국민제일당’, ‘민주개혁 국민회의’ 등 6가지 후보작으로 압축됐으나 2015년 12월 9일, ‘국민회의’로 최종 결정됐다. 이에 대하여 2015년 12월 9일, 천정배 의원은 "“국민이라면 모두 참여할 수 있고 국민이 주인이고 국민이 스스로 우리 당이라고 느낄 수 있는, 국민들이 느끼는 좋은 가치와 민주주의, 동학개혁, 평화 등 모든 가치를 제한 없이 포용할 수 있다는 의미” 라고 설명하였다. 또한 장진영 대변인은, “마하트마 간디가 영국으로부터 인도를 독립시켰던 것이 ‘인도국민회의’였고 1997년 김대중 전 대통령이 50년 만에 평화적인 정권교체에 성공한 것이 ‘새정치국민회의’”라며 “풍요롭고 공정한 나라를 위해 국민이 모이는 열린 정당을 지향하고 정당 개혁을 성공시키겠다는 의지를 담아 결정했다” 라고 당명 결정 이유를 설명하였다.[1]
당의 상징색은 오렌지색으로 결정되었으며, 장진영 대변인은 이에 대하여 “오렌지색은 참신하고 열정적이고 모든 특권을 거부하는 젊은 정당의 이미지에 맞는 색” 이라고 설명하였다.[2] 2016년 1월 25일에 국민의당과의 통합을 발표했다. 통합 당명은 국민의당으로 하기로 했다. 시민통합당처럼 법적으로 창당한 후 통합하는 형식을 취할지 새정치연합처럼 창준위 해산 후 발기인들이 개별적으로 국민의당에 참여하고 창준위의 재산을 이관하는 형식을 취할지는 알려져지 않았다.